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 선 본 분들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25-10-06 19:12:01

40넘어 선을 보니 멀쩡한 사람이 없더라고요ㅠ 저도 안 멀쩡해요(예민하고 기준이 높아 타협이 안되는 성격ㅠ)

 

나이 너무 많은 사람은 싫어했고 배움이 짧거나 직업 이상한 분은 만나기 싫어했는데 이젠 더 내려놓을까 합니다.

 

지인(한참 어린 여자동생이고  본인도 전문직)이 한참 전 맘에 드는 전문직 남자 만났다고 해서 잘 해보라고 했더니 그 분이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같아 조용히 그만 만나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남자가 저보다 한 살 어려요ㅠ

 

저도 아무리 만나도 스킨십 안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직업 같은 걸 못 포기하니 이젠 전 성적으로 하자? 있는 사람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나이들어 선 보면 그 쪽?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던데 그걸 받아들여야겠죠?아님 뭘 내려놓아야 할까요? 키와 머리카락은 어느 정도? 내려 놨어요. 완전 대머리만 아님 괜찮거든요.

 

능력은 중요한거 같아 끝까지 보려고 하는데, 뭘 더 내려놔야 할까요?

IP : 222.233.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6 7:21 PM (49.168.xxx.114)

    인연이 있어요~내려 놓지 마세요
    아직 인연을 못만나거네요
    지긍 남편 아마 선으로 만났으면 두번 안만났을거예요
    대학때 친한 친구가 남편이 되었어요
    그 인연을 모르고 선을 50번 넘게 봤었어요
    인연은 있더라구요
    조건이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어요
    좋은 인연 빨리 만나세요~~

  • 2. ㅡㅡ
    '25.10.6 8:3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능력, 성격 이건 포기하면 안되고요
    외모, 성적? 살짝 타협해야죠
    전 키작은남자 싫었는데
    대신 배나온남자랑 살아요 ㅜ
    이제는 키 좀 작아도 자기관리 잘하는게 낫지않나싶어요
    머릿숱이야 어차피 계속 빠져요
    이래저래 좋아져서 완전대머리는 요즘 잘없지않나요
    어리고 외모되는 남자 먹여살릴거 아니면 뭐..
    답은 외모죠

  • 3. Rossy
    '25.10.6 9:32 PM (112.159.xxx.46) - 삭제된댓글

    눈은 내려놓는다고 내려놓아지는 게 아닙니다;;;;
    들어오는 선만 보지 말고 스스로 찾아나서는 노력도 하고 계신가요?

  • 4. Rossy
    '25.10.6 9:43 PM (112.159.xxx.46) - 삭제된댓글

    눈은 내려놓는다고 내려놓아지는 게 아닙니다;;;;
    들어오는 선만 보지 말고 자신과 맞는 사람을 스스로 찾아나서는 노력도 하고 계신가요?
    https://theqoo.net/square/3834071247
    이 글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 5. Rossy
    '25.10.6 9:47 PM (112.159.xxx.46)

    눈은 내려놓는다고 내려놓아지는 게 아닙니다;;;;
    들어오는 선만 보지 말고 자신과 맞는 사람을 스스로 찾아나서는 노력도 하고 계신가요?
    https://theqoo.net/square/3834071247
    이 글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경기과학고, 카이스트 수학과, 퍼듀대 경제학 박사, 싱가폴 경영대 교수인 분이 남편을 찾아서 쟁취한 과정을 적은 글입니다.

  • 6. ..
    '25.10.6 10:14 PM (221.149.xxx.23)

    여기선 매번 40대 미혼 괜찮고 능력있는 사람들 많다고 하지만. 괜찮고 멀쩡하면 30대에 그것도 초반에 다들가요. 뭔가 하자가 있으니까 남죠. 괜찮으면 왜 그냥 두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322 오늘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네요 7 서울 2025/10/08 2,477
1753321 형제자매중 형편이 어려워 5 ㄴㄷ 2025/10/08 4,049
1753320 스커트입을 때 1 가을 2025/10/08 1,685
1753319 계엄때 환율 됐네요 왜이래요? 34 ... 2025/10/08 8,694
1753318 윤 휴가 술파티에 제주 다금바리 공수 13 다금바리 2025/10/08 2,463
1753317 TV AI(지니) 때문에 넘 짜증 4 ㅁㅁㅁ 2025/10/08 1,666
1753316 로제 차별한 엘르 편집자는 흑인이네요 13 .... 2025/10/08 3,775
1753315 “먹거리 물가 급등, 시장 실패”…공정위·국세청, 고물가에 칼 .. 4 ... 2025/10/08 1,459
1753314 도람푸 빤스수괴한테 과외 받나요? 4 .. 2025/10/08 1,534
1753313 물미역 되는 4 샴푼 2025/10/08 1,616
1753312 시모 연 끊은 분들 장례식 기간 어떻게 했나요? 40 .. 2025/10/08 5,870
1753311 햋볕이 2 날씨 2025/10/08 1,593
1753310 영화 "추적". 보세요. 추석 연휴 동안 유튜.. 2 피코 2025/10/08 2,264
1753309 이불 안 두꺼운거 쓰시나요 겨울도 6 아파트 2025/10/08 2,001
1753308 요즘 코로나 걸렸을 때 3 2025/10/08 1,735
1753307 80 시어머니 만나면 만나면 항상 우세요. 9 정말 2025/10/08 5,376
1753306 어쩌다보니 몇날며칠 돈 안쓰는 기록나옴 4 ㅁㅁ 2025/10/08 2,426
1753305 추석에 일어난 친척네 이혼 결심사건 143 2025/10/08 27,495
1753304 양가 엄마들때문에 17 수달 2025/10/08 5,549
1753303 요양병원 면회 고민 10 ... 2025/10/08 2,348
1753302 설악산 쪽 단풍 언제가 절정인가요? 4 ㅇㅇ 2025/10/08 1,609
1753301 차를 오래 운전하면 왼쪽 발이 시리다못해 아파요 4 ㅇㅇ 2025/10/08 1,546
1753300 오사카 2박 3일 (교토투어 할까요?) 14 .. 2025/10/08 2,744
1753299 제발 AI로 목소리입힌 유튭보지 마세요 15 ㅇㅇ 2025/10/08 5,669
1753298 냉부 논란을 보니... 31 abcd 2025/10/08 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