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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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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면 나오는 재벌집 아들 엄마가

조회수 : 4,070
작성일 : 2025-10-05 12:19:34

울 아들이랑 헤어지는 조건으로 돈봉투를 주잖아요

드라마에서는 거의 그돈 뿌리치고 나가던데

만약에 나한테도 그런일이 생긴다면 ㅎㅎ

저는 그돈 받고 헤어질거 같은데요 ㅎㅎ

어차피 그정도로 나를 맘에 안들어 하는

시부모들이랑   같이 지내지 못할거

그냥 돈받고 헤어집니다 ㅎㅎㅎ

지금은 그런일 일어나지 않는 나이라

그냥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IP : 106.101.xxx.1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5 12:2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돈보고 접근한게 아니라면 헤어지는데 왜 돈을 받나요?
    전 나 싫어하는 부모를 둔 그 남자도 정이 똑 떨어질것 같아요.

  • 2. ㅇㅇ
    '25.10.5 12:24 PM (61.105.xxx.83)

    인생을 살아보니, 그 돈은 받으면 안되더라구요.

    그때 받은 돈이 나중에 세월이 흘러 나에게 나쁜 일로 돌아와요.

    돈 안받고 헤어져야죠.

  • 3. 그 돈을 받아서
    '25.10.5 12:26 PM (220.78.xxx.213)

    혼수 사야죠

  • 4. 돈은
    '25.10.5 12:27 PM (118.235.xxx.223)

    그남자 잡음 더 받을수 있어요 첩으로 살아도
    롯데 서씨보세요 .

  • 5. ??
    '25.10.5 12:37 PM (222.108.xxx.71)

    돈을 왜 받나요 거진가요
    너무 이상한 돈인데 헤어져도 돈받고 헤어지진 않을듯요

  • 6. ㅡㅡㅡ
    '25.10.5 12:49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돈 받고 헤어져야죠.
    날 모욕한 댓가인데.

  • 7. ㅎㅎ
    '25.10.5 12:53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일단 받는 시늉하고
    그 집 앞에 가서 벨 누르고 길바닥에 확 뿌려버릴 듯 ㅋㅋ

  • 8. 얼마전유모
    '25.10.5 1:00 PM (223.38.xxx.97)

    드라마 대사 중 제일 듣고 싶은 1위가

    이거 받고 울 아들이랑 헤어져!! 였어요 ㅎㅎ

  • 9. 웃자고
    '25.10.5 1:12 PM (203.128.xxx.79)

    튕겨야죠~~
    정말 헤어지길 바라면 서너배 더 넣어가지고
    연락하라고요 ㅋㅋ

  • 10.
    '25.10.5 1:20 PM (140.248.xxx.3)

    받고 얌전히 헤어질 거 같은데요.
    돈은 그냥 돈이죠. 내가 달라 그런 것도 아니고 알아서 준다는데 왜 안받아요.
    아들 인생에 그 정도로 개입하는 사람과는 안엮이는 게 맞으니 그냥 받고 갈라서는 거죠. 그 돈으로 맛난거 사 먹고요.

  • 11. 영통
    '25.10.5 1:35 PM (106.101.xxx.226)

    시모가 모욕 폭언 해서 발길 안할 때
    시모가 김치는 보내더라구오

    돌려 보냈더니 돌려 보내는 싸기지라고 욕
    받아 먹으니..김치는 어찌 받아먹니? 욕

    이래도 저래도 비난인데
    내 상처 준 댓가로 보고 받아 먹었어요..

    돈도 상처 보상금 조로 받아도 뭐

  • 12.
    '25.10.5 1:40 PM (106.101.xxx.187)

    기분이야 당연 나쁘죠
    그치만 준다면야 그래 하고 받고 돌아설거 같은데요
    오히려 깔끔하게 정리하는 동기가 될거 같기도 합니다
    더 잘살아야죠 뒤도 안보고요

  • 13. ..
    '25.10.5 1:49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돈은 돈인데 기분더러운 찝찝한 돈은 일단 보관하게 되어요 일년은 지나야 그 돈 조금씩 손댔어요 오징어게임도 그래서 일년이나 안쓰고???아 저는 해어진 댓가로 받은거 아닙니다

  • 14. 나도
    '25.10.5 3:02 PM (211.60.xxx.148)

    얼만가보고 받을거에요
    그리고 동네방네 소문낼겁니다
    용돈받고 허어졌다고..
    뭐 혼자 그수모 다받고 헤어지고
    가슴앓이하고

  • 15. 제목
    '25.10.5 3:09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기억안나는데
    조민수가 강하늘한테 돈봉투
    던지는 영화요
    조민수네가 부잣집인데
    조민수 딸이 가난한 백수인 강하늘이랑 결혼한다고 하니 만나서 강하늘한테 돈봉투던지면서
    하는말이
    그 돈으로 혼수장만하라고
    아파트는 준비되어 있다고 ㅎㅎㅎ
    강하늘이 감동해서 장모님하니깐
    무슨 장모냐고 어머니라 부르라고 ㅎㅎㅎ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 16. 저는
    '25.10.5 3:52 PM (74.75.xxx.126)

    받고 안 받고의 문제보다 저 안에 얼마가 들었을까가 항상 제일 궁금했거든요.
    저 대학생때쯤, 졸업하고 결혼 얘기 나오면 나한테도 닥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지 엄청 몰입해서 보던 어떤 드라마에서 남친 엄마가 봉투 주면서 삼천이야, 이거면 어디가서 새출발 하기에 충분할거야, 그랬던 기억 나거든요. 보는 저도 수긍했던 것 같아요. 그래 삼천이면 큰 돈이네. 근데 요즘은 몇억도 아니고 몇십억이라는 것 같아요. 캬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요.

  • 17. 안 받죠
    '25.10.5 4:16 PM (217.149.xxx.135)

    결혼하면 그 돈이 다 내 돈인데
    왜 푼돈 받고 헤어지나요?
    오히려 남친이 엄마가 여친 돈으로 모욕한거 알면
    더 열받아서 강하게 결혼 하려할텐데.
    엄마만 악인역할 되는거고

    돈봉투 내미는 엄마가 하수.

  • 18. 전 더달라고할거
    '25.10.6 12:26 AM (180.71.xxx.214)

    에요

    이건 적다. 니 아들 값이 이거 밖에 안되냐 ?
    집도주고 차도 주고 돈도다오
    그럼 헤어져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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