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중시위는 단순 갈등 아닌 민주주의 시험하는 '사건'
1. 본문 일부
'25.10.5 4:44 AM (211.208.xxx.87)이러한 선동은 단순한 민원이나 불만의 표출이 아니다. 윤석열 정권의 12.3 계엄 선포 당시에도 '중국 개입에 의한 부정선거'라는 음모론이 동원되었듯, 혐중 시위는 내란정국과 맞물려 정치적 세를 불리고 있다. 특정 집단을 위협으로 규정하고 사회 불안을 외부로 전가하는 이 구조는 곧 혐오의 정치적 동원이다.
일본은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 2016년 '헤이트스피치 해소법'을 제정하며 혐오 발언에 제동을 걸었다. 형사처벌 규정은 없어 한계가 있지만, 공적 공간에서 혐오 표현이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음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이 저 법이 제정된 게 한국인 대상의 쓰레기 짓 때문이었습니다.
찌질이들이 남탓하고 싶을 때 희생양을 찾죠. 너무너무 추합니다.2. ....
'25.10.5 5:01 AM (98.31.xxx.183)단독] 싱하이밍 "中 극우세력 단속하라"... 韓정부에 직접 경고
10월 경주 APEC 회의 앞두고 한중 고위 포럼서 이례적 요구
베이징이벌찬 특파원
업데이트 2025.07.31. 14:53
ㅡㅡㅡㅡ
민주주의랑 무슨 상관이에요? ㅋㅋㅋ 중국이나 독재하지 말라해요3. ㅇㅇ
'25.10.5 5:06 AM (221.150.xxx.78)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진핑이나 공산당은 욕할 수 있지만
왜놈들같이 길에서 저러는 건
일단 저질인 것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저질4. 우웅
'25.10.5 6:24 AM (1.231.xxx.216)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미국 극우 꼬봉들 같으니5. ...
'25.10.5 6:32 AM (118.235.xxx.108)엄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6. ..
'25.10.5 6:40 AM (175.118.xxx.52)웃긴 건 무비자 입국은 한덕수와 최상목이 올해 3분기 시행한다고
결정한 건데
그걸 지금 정부가 한 것처럼 떠들어 대는 것도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