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을 잘자고 뭐든 맛있게 느껴지려면

비법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25-10-04 22:56:48

일을 해야 한다는것을 알았어요

특히 육체를 움직이는 일을요

 

알바 몇시간씩이라도 하니

엄청 활력이 돌고 

일하는 중에 먹는 점심식사가

진짜 꿀맛이에요

비싼 호텔음식보다  더 맛있게 느껴져요

 

평생 책상에 앉아 일하며

머리쥐어짜는 일을  하다가

처음으로 육체를 움직이며

일 마치면  이후론 두번 다시 그  일을 생각할 필요없는

뒤끝(?) 없는 일을 해보니

아주 그냥 퇴근할적마다 기분이 홀가분하고 삼삼합니다

 

최저시급 받고 돈이 적더라도

꼭 돈 뿐만이 아니라 다른 장점도 있다는것을 알았어요

 

활력이 돈다 싶으니

동네 할머님들이 갑자기 저보고

요즘 무슨일이 있길래 확 이뻐졌나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표정도 목소리도 활기가 도는게

스스로도 느껴지고요

 

암튼 우울증 무기력증 생각 많고

이런저런 고민으로 번민하시는 분들께

육체 움직이는 일을 고려해보시라고

강추하고 싶습니다

 

 

 

IP : 222.113.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10.4 11:11 PM (210.222.xxx.62)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체감 하게 되죠
    몸이 건강하니 일도 할 수 있는거잖아요
    저도 애들 다 키우고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적당히 피곤하니 잡념도 없어지고 잔소리도 많이 안하게 되고
    살림을 대충해도 전전긍긍 안하게 되니 집안이 평화 롭네요
    월급 받으면 온전히 나를 위해 쓰니 좋고요

  • 2. ㅇㅇ
    '25.10.4 11:20 PM (211.234.xxx.159)

    2시간 등산하고 먹은 주먹밥이 최고의 음식이었어요 사탕 산 개가 얼마나 소중하던지 ㅜㅜ
    저도 몸을 사용하는 일을 해보고 싶어요

  • 3. ..
    '25.10.4 11:34 PM (39.7.xxx.243)

    긍정적인 원글님, 건강하시고 오래 행복하십시오!

  • 4. ㆍㆍ
    '25.10.5 1:08 AM (118.220.xxx.220)

    맞아요
    몸을 움직여야해요
    늘어지고 우울하고 다운될때는 일어나 설거지라도 해야해요
    몸을 혹사 시키면 정신적 고뇌가 줄어요

  • 5. 어떤
    '25.10.5 7:56 AM (220.72.xxx.2)

    어떤일을 하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327 금값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요 5 갈등 2025/10/07 5,368
1749326 철학자들의 명언 5 ㅇㅇ 2025/10/07 2,873
1749325 전세값 싼 곳으로 이사 가려 알아보고 있는데요 1 ... 2025/10/07 1,653
1749324 추석날 열나게 펌프질하던 YTN 2 ******.. 2025/10/07 2,653
1749323 고성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3 고성 2025/10/07 1,876
1749322 국힘 내부 지선패배 위기감 확산,이러다 또 TK 빼고 전멸 11 국힘 2025/10/07 2,203
1749321 누가 이상해요? 13 ... 2025/10/07 2,736
1749320 15억 이상 주택에 대해 주담대 전면 금지하면 어떨까요? 26 2025/10/07 6,849
1749319 저희 엄마 얘기 21 ... 2025/10/07 6,592
1749318 강원 250ml 물벼락 이래요. 8 강수량 2025/10/07 7,369
1749317 뭘 해 먹을까요? 5 2025/10/07 1,815
1749316 158 여자, 제네시스 g90 안되겠죠 33 2025/10/07 5,571
1749315 이재명 찬양 댓글 저만 거북해요? 86 2025/10/07 3,500
1749314 조용필 2.20 재방 4 ... 2025/10/07 2,147
1749313 조카용돈 강요하는 친정엄마 18 객관적 의견.. 2025/10/07 6,598
1749312 고향 부산 갈때마다 아쉬운점 3 2025/10/07 2,692
1749311 대구전 vs 동태전 어느게 더 맛있나요? 16 생선전 2025/10/07 2,946
1749310 깝깝한 명절 웃고 가세요(feat. 보리꼬리, 설레리, 칡촉.... 5 웃자웃어 2025/10/07 1,955
1749309 점심식사로 명절식사 마감합니다 1 이제는 2025/10/07 2,270
1749308 케이팝데몬헌터스 요 굳이 7 ........ 2025/10/07 2,848
1749307 임산부 시아버지가 배 만지나요? 24 2025/10/07 6,988
1749306 이재명 일방적인 찬양좀 그만하면 안되나요? 48 d 2025/10/07 3,211
1749305 남편이랑 차타고 다니기도 짜증나네요. 5 ... 2025/10/07 3,651
1749304 넷플릭스 K푸드 다큐 - 김밥의 천국, 떡의 나라 9 2025/10/07 3,834
1749303 "한국이 우리 문화 훔쳤다" 중국, 또 열등감.. 6 .. 2025/10/07 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