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모와 분위기도 큰 능력이던데요

ㅁㄵㅎㅈ 조회수 : 6,162
작성일 : 2025-10-04 22:49:49

저 예전 동료 여자분

그냥 보기에도 우아한 외모

외모가 되다 보니 젊은날 과외를 해도

호감많이 사서 소개도 많이 받고 

그때가 imf오기 전인데 이미 300이 넘는 수입을 올리고

(당시 대기업 직원 월급이 100이 안됐어요)

 

또 괜찮은 여유있는 집 남편만나서

남편이 많이 위해주고

어디 면접보면 다 붙고

 

아무튼 노력대비 성과가 잘나오고

삶이 쉽게 풀리던데요

 

똑같은 실수를 해도

외모가 빈티나는 저는 제가 하지 않은 일까지 덤태기 씌워져서

억울한 소리 잘 듣고

 

아무튼 외모와 분위기 애티튜드가 

엄청난 자산이더라구요

IP : 61.101.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4 10:51 PM (112.147.xxx.19) - 삭제된댓글

    엄청난 추천장이죠. 미용 산업 규모 보세요

  • 2. 근데
    '25.10.4 10:53 PM (180.70.xxx.42)

    외모가 분명 플러스 요소인 건 맞지만 그게 다는 아니죠.
    취업이란게 아무리 외모가 좋아서 1차 합격을 한다해도 면접에서 말해보면 이 사람이 똑똑한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되거든요 외모가 아무리 훌륭해도 실력 모자란 사람을 누가 뽑겠나요.
    과외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외모가 호감가도 막상 실력 없으면 누가 과외를 받겠어요?
    외모는 플러스 요인이지 절대 주요 요인은 아니에요.

  • 3. 태도가
    '25.10.4 10:53 PM (116.39.xxx.97)

    전부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 4. 요즘같이
    '25.10.4 11:03 PM (180.228.xxx.184)

    모든게 더 빨리빨리 인 시대에 외모 경쟁력 더 중요해진듯요.
    하지만 외모에 말빨이나 태도 행동도 들어가는것 같아요.
    짧게 보니까 그걸로 판단해버리는 것 같아요.
    칭구가 진짜 큰 회사 높은 위치인데 우스개 소리로 그러더라구요. 첨 딱 보는 순간 와꾸와 아가리를 통해 대가리를 확인한다고. 인물 좋고 말잘하는데 대화해보니 똑똑한것 같다... 그럼
    오케이라고.

  • 5. 맞는 말
    '25.10.4 11:16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맞말이긴 한데, 흉내만 낸다고 되는 경지가 아닌 듯요.
    김건희가 학벌 위조 경력 위조 외모 갈아엎어도 그 우아함이 안 되잖아요.

  • 6. 그래요. 다는
    '25.10.4 11:31 PM (218.54.xxx.75)

    아니죠. 뭐는 다겠어요?
    하지만 그 중요도가 너무 커요.
    진짜 미용사업 엄청나고요.

  • 7. 엄청난
    '25.10.5 12:13 AM (218.52.xxx.6)

    매력이죠
    사람은 내면ㅇ ㅣ중요하다 어쩌다
    다 못생긴 사람들이 하는 말 ㅋㅋ

  • 8. 최고의
    '25.10.5 2:25 AM (211.36.xxx.56)

    능력이죠
    요즘 젊은 세대들은 외모에 목숨걸기 때문에
    우리 세대보다 더 합니다

  • 9. ,,,
    '25.10.5 7:10 AM (121.154.xxx.224)

    맞아요 얼굴과 옷 잘입는 걸로 경쟁 치열하지 않았던 시절에 출세한 사람들 많아요 남자든 여자든요
    그래서 어떤 유명 디자이너가 말했죠 이전에 옷차림으로 출세한 여자들 여럿 안다고요 오래전 장관 중 제 보기에도 옷빨이다 싶은 분있네요

  • 10. ….
    '25.10.5 7:24 AM (14.56.xxx.10)

    외모가 좋으면 어디서든 난처한 상황,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어디에서든 생각지도 못한 도움의 손길이 오더라고요.
    게다가 여성스럽고, 착하니 모든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것을 봤어요. 그 집안 부몬님, 언니들까지도 다 예쁘고, 베풀고, 착했어요.

  • 11. 예쁜 애들이
    '25.10.5 7:33 AM (223.38.xxx.116)

    더 성격도 좋다잖아요
    그만큼 주변에서 호의적으로 대해주니
    성격도 모나지 않고 좋을 수 있겠죠

  • 12. 맞는말씀
    '25.10.5 11:06 AM (111.171.xxx.201)

    외모가 좋으면 어디서든 난처한 상황,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어디에서든 생각지도 못한 도움의 손길이 오더라고요22

  • 13. 디도리
    '25.10.5 2:29 PM (110.13.xxx.150)

    남자도 외모가 출세에 한몫해요

  • 14. ㄱㄱ
    '25.10.5 3:09 PM (211.234.xxx.79)

    외모보다 태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83 약자 대하는 태도 다들 착각하는게 30 .... 2025/10/08 5,491
1747082 싸구려 옷애기가 나와서 적어봐요 23 눈누 2025/10/08 6,528
1747081 시가 근처 스터디 카페에 왔어요 7 에휴 2025/10/08 3,118
1747080 내란동조자들 빽빽거릴수록 깨소금 5 ㅎㅎㅎ 2025/10/08 1,343
1747079 닥스레이디스 정도의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베베 2025/10/08 1,516
1747078 싸구려만 사입었지만 행복한 이유 16 ㅎㅎ 2025/10/08 6,487
1747077 옛날 커피숖 그립지 않나요? 15 o o 2025/10/08 3,779
1747076 오늘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네요 7 서울 2025/10/08 2,654
1747075 형제자매중 형편이 어려워 5 ㄴㄷ 2025/10/08 4,228
1747074 스커트입을 때 1 가을 2025/10/08 1,854
1747073 계엄때 환율 됐네요 왜이래요? 34 ... 2025/10/08 9,449
1747072 윤 휴가 술파티에 제주 다금바리 공수 13 다금바리 2025/10/08 2,636
1747071 TV AI(지니) 때문에 넘 짜증 4 ㅁㅁㅁ 2025/10/08 1,839
1747070 로제 차별한 엘르 편집자는 흑인이네요 13 .... 2025/10/08 3,950
1747069 “먹거리 물가 급등, 시장 실패”…공정위·국세청, 고물가에 칼 .. 4 ... 2025/10/08 1,641
1747068 물미역 되는 4 샴푼 2025/10/08 1,796
1747067 시모 연 끊은 분들 장례식 기간 어떻게 했나요? 39 .. 2025/10/08 6,134
1747066 햋볕이 2 날씨 2025/10/08 1,765
1747065 영화 "추적". 보세요. 추석 연휴 동안 유튜.. 2 피코 2025/10/08 2,424
1747064 이불 안 두꺼운거 쓰시나요 겨울도 6 아파트 2025/10/08 2,151
1747063 요즘 코로나 걸렸을 때 3 2025/10/08 1,923
1747062 80 시어머니 만나면 만나면 항상 우세요. 8 정말 2025/10/08 5,552
1747061 어쩌다보니 몇날며칠 돈 안쓰는 기록나옴 4 ㅁㅁ 2025/10/08 2,585
1747060 추석에 일어난 친척네 이혼 결심사건 141 2025/10/08 27,798
1747059 양가 엄마들때문에 17 수달 2025/10/08 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