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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글......잇몸이 너무 아파서 칫솔질을 좀 심하게 했더니

백스텝플리즈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25-10-04 21:30:11

좀 지저분합니다.

속이 거북하신분들은 미리 벡스텝 문워크 밟아주길 바래요. 나중에 뭐라댓글써도 몰루.

 

 

 

치아가 막 흔들리고 아파서 어쩌지 못하는데 칫솔질을 그 부위로 좀 심하게 세배정도 더 닦았어요.

피가 철철철철철ㅊ렃러철 흐릅니다. 엄청나게 흘러서 이거 괜찮나싶을지경인데,

어우야.

넘 시원하네요//

그렇게나 아프고 치아 흔들리는게 싹 없어졌어요.

이틀간 북북 닦으면서 피를 계속 내고있는데 잇몸색도 좀 밝아진거 같고요.

피가 안나올때까지 계속 심하게 닦아보렵니다.

 

여태까지 치아색도 누렇고 잇몸색도 좀 이상했는데 여태까지보다 두 배 정도 더 닦아줬더니 치아색도 좀 밝아진거같고 잇몸도 분홍빛이 되어가요.

치아를 닦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치아를 오래 닦는게 더 중요했나봐요.

IP : 83.249.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rena
    '25.10.4 9:38 PM (175.112.xxx.149)

    염증 조직액(?)이 자연스레 배출되어 그렇겠지요

    그래도 들뜬 부분 결국 다시 음식물 미세 찌꺼기 끼고
    세균 들러붙고 치석으로 굳고 ᆢ무한 반복하실 거에요

    건강한 젊은 남성분이 수시간 동안
    이유 없이 치아에서 피가 철철 나서
    결국 응급실 갔는데 ᆢ응급실서 치과 가라 해서ㅠ

    오가며 시간 지체 하다 걍 집에 돌아왔는데
    그냥 말짱하게 아무 일 없었다고 ᆢ

    치아나 항문 같은 데서 한번 피가 나면
    은근 무섭게 믾이 나는 듯요 ㅠ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문제 치아 다 뽑아 버렸더니
    시큰거림ㆍ냄새ㅜㆍ주기적 아픔
    그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되어 날아갈 듯ᆢ ^^

  • 2. 네?
    '25.10.4 9:40 PM (83.249.xxx.83)

    뽀ㅃ아요? 허억...
    그렇게되지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아침저녁 칫솔질 열심히. ..바락바락...하려고 노력합니다.

  • 3. 요새 임플란트
    '25.10.4 9:42 PM (118.218.xxx.85)

    공장형칫과 아니고 그냥 칫과 갔는데 임플란트 가격이 49만원부터 59만원 ㄱ9만원 그렇다고 고르라고 하던데요.

  • 4. 그래서
    '25.10.4 9:44 PM (211.250.xxx.132)

    미세모 칫솔 너무 싫어해요
    닦이질 않아요 닦고나도 이가 끈끈
    잇몸보호한다지만 결과적으로 잘 안 닦여서 잇몸 염증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탄탄한 칫솔이 훨씬 개운해요

  • 5. 지금
    '25.10.4 9:48 PM (83.249.xxx.83)

    미세모칫솔만 이용중인데요. 미세모칫솔이라서 두 배의 시간을 더 들여서 꼼꼼하게 닦고,
    2주에 한 번씩 칫솔을 새로 바꿔주고 있어요.
    국산 미세모는 힘없어요. 제대로 안닦여서 쓸모없음이고,
    일반칫솔들중에 오랄비칫솔도 제대로안닦이는거 태반이에요.
    일제 미세모칫솔이 가장 잘닦입니다.

  • 6. ㄴㅇㅇㄹㅎ
    '25.10.4 10:45 PM (61.101.xxx.67)

    미세모 보통모 잔동칫솔 세개 다씀요.ㅋ

  • 7. ㅇㅇ
    '25.10.4 10:47 PM (221.150.xxx.78)

    그냥 자주하면 별 문제가 없더군요

    제 경험입니다

  • 8. 그쵸
    '25.10.5 12:03 AM (83.249.xxx.83)

    윗님처럼 자주 닦아주면 그만큼 오래 할 필요도 없을거같아요.
    하루 세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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