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억이 안나서 너무 슬퍼요

...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5-10-04 17:00:57

내머릿속의 지우개 나오는 손예진도 아니면서 점점 기억을 잃어감니다

사람이름도 물건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여기서 어떤분이 그릇문의 하길래 댓글 쓸려고 했는데 아무리해도 그릇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하얀바탕에 파란색 식물문양있는건데 포트메리온 말고 더 고급스럽고 비싼브랜드예요

 

페 뭐시기 ㅍ으로 시작하는 브랜드인데 

이 그릇이 뭘까요?

IP : 116.120.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10.4 5:03 PM (175.124.xxx.132)

    '로얄코펜하겐'일까요?

  • 2. 123
    '25.10.4 5:06 PM (116.121.xxx.153)

    로얄코펜하겐

  • 3. 맞아요
    '25.10.4 5:06 PM (116.120.xxx.222)

    로얄코펜하겐 이름이 어렵네요 그래서 생각이 안났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4.
    '25.10.4 7:20 PM (180.64.xxx.230)

    포슬린? 아닌가요?

  • 5. 노화의 증거가
    '25.10.4 7:25 PM (140.248.xxx.3)

    노화의 증거가 고유명사를 잃어버리는 거래요. 그리고 보통명사나 지시대명사를 사용하게 된다고.
    죽을 때까지 언어를 잃고 싶지 않았던 시인 서정주는 매일 아내 순이와 마주앉아 전 세계의 산 이름을 높은 순서대로 읊었다지요.
    구순이 다 된 노인 둘이 마주 앉아 읊는 안나 푸르나 킬리만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중 하나일거라 생각해요.
    제가 아는 어느 국문과 교수님은 같은과 cc였던 남편과 함께 연애시절 같이 본 영화 제목, 주연배우 등의 이름을 읊고 메모하고 그렇게 죽는 날까지 언어를(고유명사를) 잃지 않으려 애쓰셨어요. 두분다 90 넘어까지 총기어린 수려한 글을 쓰셨죠. 그때의 메모들을 가끔 볼 일이 있는데 70 년전 오래된 그 시대 영어 불어 발음의 한글(종종 원어로도 써 두심…)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 6. 로얄 앨버트
    '25.10.4 9:35 PM (106.101.xxx.244)

    푸른장미 아닌가요?
    요즘 제가 그래요.
    사물던 사람이던 도통 이름이 생각안나요.
    저도 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637 스텐리스 도마 처음 사봤는데  5 ........ 2025/10/04 5,045
1745636 인생 참 힘드네요. 8 눈물 2025/10/04 6,031
1745635 시어머니랑 싸웠다는데 9 ㅛㅅㄱㄱ 2025/10/04 6,260
1745634 김과외 선생님께서 ㅜㅜ 4 걱정 2025/10/04 4,559
1745633 이재명, 세월호 7시간 박 대통령 고발(2016년) 12 ... 2025/10/04 4,327
1745632 친미친일 대만도 미 협상에서 야당이 자국정부에 힘을 보태네요 16 .. 2025/10/04 2,082
1745631 쇼팽 컴피티션2025 2 .. 2025/10/04 1,761
1745630 윤석려리. 한덕수라바.최상목비실이 이 세명을 거쳐가니 미국은 6 ㅇㅇㅇ 2025/10/04 2,164
1745629 낙동강 수돗물 쓰시는 분들 정수기 어디꺼 이용하세요? 9 .. 2025/10/04 1,800
1745628 “임금개편 없이 65세까지”…여당 정년연장법, 세대갈등 우려 25 .. 2025/10/04 6,319
1745627 명언 - 충실한 삶 1 ♧♧♧ 2025/10/03 2,525
1745626 삼겹살에 라면 너무 땡겨요 5 ... 2025/10/03 2,429
1745625 요새 드라마, 뭐가 재밌나요 36 추천 2025/10/03 8,751
1745624 어쩔수가 없다 보고왔어요 13 하푸 2025/10/03 6,648
1745623 내일 차 막히겠죠? 명랑ᆢ 2025/10/03 1,426
1745622 미치게 쿵쾅 거리는데 명절이 맞긴 하네요 6 이밤에 2025/10/03 3,309
1745621 유로 환율 1700원 육박 11 .. 2025/10/03 6,845
1745620 식당에서 먹은 콩비지 샐러드 만들고 싶어요. 궁금 2025/10/03 2,076
1745619 친정왔어요 7 .. 2025/10/03 3,799
1745618 백만년만에 극장가서 영화보려는데 10 2025/10/03 2,690
1745617 카스 오비맥주 마시면 안되겠네요 hap 2025/10/03 3,014
1745616 미국이 대만한테도 깡패짓 중 4 ㅇㅇ 2025/10/03 3,508
1745615 지볶행 4기 정숙 4 참내 2025/10/03 3,961
1745614 광수 멋있네요 ㅋ 8 ㅇㅇ 2025/10/03 4,490
1745613 진짜 울 나라 IMF 올뻔했네요.미일 이면합의? 21 ** 2025/10/03 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