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억이 안나서 너무 슬퍼요

... 조회수 : 3,056
작성일 : 2025-10-04 17:00:57

내머릿속의 지우개 나오는 손예진도 아니면서 점점 기억을 잃어감니다

사람이름도 물건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여기서 어떤분이 그릇문의 하길래 댓글 쓸려고 했는데 아무리해도 그릇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하얀바탕에 파란색 식물문양있는건데 포트메리온 말고 더 고급스럽고 비싼브랜드예요

 

페 뭐시기 ㅍ으로 시작하는 브랜드인데 

이 그릇이 뭘까요?

IP : 116.120.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10.4 5:03 PM (175.124.xxx.132)

    '로얄코펜하겐'일까요?

  • 2. 123
    '25.10.4 5:06 PM (116.121.xxx.153)

    로얄코펜하겐

  • 3. 맞아요
    '25.10.4 5:06 PM (116.120.xxx.222)

    로얄코펜하겐 이름이 어렵네요 그래서 생각이 안났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4.
    '25.10.4 7:20 PM (180.64.xxx.230)

    포슬린? 아닌가요?

  • 5. 노화의 증거가
    '25.10.4 7:25 PM (140.248.xxx.3)

    노화의 증거가 고유명사를 잃어버리는 거래요. 그리고 보통명사나 지시대명사를 사용하게 된다고.
    죽을 때까지 언어를 잃고 싶지 않았던 시인 서정주는 매일 아내 순이와 마주앉아 전 세계의 산 이름을 높은 순서대로 읊었다지요.
    구순이 다 된 노인 둘이 마주 앉아 읊는 안나 푸르나 킬리만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중 하나일거라 생각해요.
    제가 아는 어느 국문과 교수님은 같은과 cc였던 남편과 함께 연애시절 같이 본 영화 제목, 주연배우 등의 이름을 읊고 메모하고 그렇게 죽는 날까지 언어를(고유명사를) 잃지 않으려 애쓰셨어요. 두분다 90 넘어까지 총기어린 수려한 글을 쓰셨죠. 그때의 메모들을 가끔 볼 일이 있는데 70 년전 오래된 그 시대 영어 불어 발음의 한글(종종 원어로도 써 두심…)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 6. 로얄 앨버트
    '25.10.4 9:35 PM (106.101.xxx.244)

    푸른장미 아닌가요?
    요즘 제가 그래요.
    사물던 사람이던 도통 이름이 생각안나요.
    저도 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898 남편하고 몇날 몇일 붙어있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3 ㅇㅇ 2025/10/07 2,901
1755897 다 이루어질지니 몰아보기 8 연휴에 2025/10/07 2,139
1755896 쇼팽 콩쿨 보시는 분..? 6 sdk 2025/10/07 1,532
1755895 시작은아버지 명절에 이제그만좀왔으면 45 언제까지 오.. 2025/10/07 16,493
1755894 절에를 가지 않으면 아파요 10 2025/10/07 3,335
1755893 손님초대하고 자기가 꺼내라는 것만 허용 16 친정 2025/10/07 3,708
1755892 중3 수학 무슨 대회로 서울가서 시험본다는데 15 .. 2025/10/07 1,856
1755891 나이 50에 오빠한테 용돈 받았어요. ㅎㅎㅎ 8 ... 2025/10/07 4,517
1755890 FOX: "한국의 좌파 새 대통령, 트럼프에 사기쳤다&.. 36 o o 2025/10/07 4,479
1755889 중국인 무비자 입국 첫날부터 6명 실종 40 ... 2025/10/07 2,684
1755888 좋은건 남 다 주는거 다른 집도 그런지요 19 Ok 2025/10/07 4,523
1755887 추운데 뭘하면 몸이 더워질까요? 25 살짝 2025/10/07 2,677
1755886 롯데야 우승해서 4 ... 2025/10/07 1,435
1755885 김혜경 여사님 요리책이라는데요 11 ㅎㄻ 2025/10/07 3,779
1755884 아이허브 화장품 수량제한있나요? 4 .. 2025/10/07 1,067
1755883 하루 360대 견인 전동킥보드, 과태료 한 푼 안낸다 3 .. 2025/10/07 1,089
1755882 국민들 수준이 높아졌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 8 시레기 2025/10/07 4,311
1755881 중2요..어떻게 지내나요 21 저는 2025/10/07 2,117
1755880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 24 0000 2025/10/07 2,274
1755879 층간소음 분쟁도 엄청나고 피해자도 많은데 4 근데 2025/10/07 1,409
1755878 스타우브 넘좋네요 9 요물 2025/10/07 3,484
1755877 딸을 위한 레시피를 못찾겠어요 3 2025/10/07 2,262
1755876 '가왕' 조용필 콘서트, 시청률 15.7%로 추석 1위 17 .. 2025/10/07 3,437
1755875 어둠의팬들 ㅎㅎ 7 딸이하는말 2025/10/07 1,613
1755874 채했을 때 좋은 지압점 1 .... 2025/10/07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