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만 뭘 먹이려는 남편.

...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25-10-04 16:21:17

뭔가 잘 먹으면 엄청 흐믓해 하고

자꾸 먹이려고만 하는 남편.

 

뭐 먹자고 하면 무조건 먹으러 갑니다.

새로 생긴 식당이나. 

새우 전어철이니 바닷가가서 먹어야 한다.

차로 몇시간 달려

꼭 먹입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긴 함.

 

남편에겐 이게 사랑의 표현일까요?

 

딱 이것만요 ㅎㅎ

다른 99가지 불만있는데

먹는 거에서만큼은 다 사주고 다 해줘요.

 

IP : 112.145.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4 4:22 PM (98.244.xxx.55)

    본인 좋아하는 거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죠.

  • 2.
    '25.10.4 4:22 PM (84.14.xxx.146) - 삭제된댓글

    자식입에 들어가는것만 봐도 흐믓한 엄마마음 일듯

  • 3. ..
    '25.10.4 4:30 PM (223.38.xxx.31)

    엄청 사랑하는거...
    미우면 쳐먹고 있는게 제일 밉다고 그러잖아요

  • 4. 맞아여
    '25.10.4 4:36 PM (112.145.xxx.70)

    좀 자식먹이는 느낌같네요.

    애들이랑 같이 가기도 하는데
    뭐 구워서 셋한테 하나씩 나눠주면서
    본인은 안 먹고 ㅡ...

    배부르다고 ㅎ

  • 5. ㅇㅇ
    '25.10.4 4:38 PM (73.109.xxx.43)

    제 남편도 그래요
    그리고 둘이 가면 3-4인분 시키고 셋이 가면 4-5인분 시켜요 -.-

  • 6. 안가려고만 하는
    '25.10.4 4:56 PM (118.218.xxx.85)

    남편은 애정이 없는거겠죠.
    같이 사는 남편인데 그래요
    먹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어찌나 벌레보듯 쳐다보고 있는지 지금30여년이 흘렀건만 아직도 있는 그 음식점앞을 지나다보면 원통한 마음이 드네요.

  • 7. ..
    '25.10.4 5:52 PM (223.38.xxx.77)

    부럽네요
    제 남편은 자기 먹고 싶은데 안가면
    성질내고 자기 먹기 바쁘고
    혼자 먼저 다 쳐먹고 제가 애들 챙기다
    늦게 먹으면 기다리게 한다고 지랄 하는데....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718 “연말모임”이라던 삼청동 안가회동…이완규는 '업무협의'로 KTX.. 6 업무협의면 2025/10/14 1,750
1756717 새콤 사과 판매처 추천부탁 8 사과사랑 2025/10/14 1,373
1756716 그깟 샤워기때문에 스트레스에요. 4 ㅇㅇ 2025/10/14 2,033
1756715 Krx 금현물.. 15프로 15 2025/10/14 4,223
1756714 자녀 주식계좌 3 .. 2025/10/14 1,734
1756713 또또 Imf가 오고 나라가 망한다고요?? 41 정신차려요 2025/10/14 3,937
1756712 방학때 대치,목동으로 2달 정도 가보신분 계실까요? 15 ... 2025/10/14 1,867
1756711 Krx금현물 알려드렸는데 좀 사셨나요. 19 ... 2025/10/14 4,351
1756710 법사위- 법무부 국정 감사 4 실시간 2025/10/14 1,035
1756709 주식) 좍 올랐다가 좍 빠지네요 4 .... 2025/10/14 4,093
1756708 중국인에 투표권 법 발의&통과시킨건 민주당이에요 17 무식이 죄 2025/10/14 1,312
1756707 전여빈 요 28 많이나오네요.. 2025/10/14 4,836
1756706 최근들어 비오는날 몸이 무거워요.. 이런적 없었는데.. 7 왜일까 2025/10/14 1,577
1756705 李대통령 "군내 내란 부역·가담자 발본색원…승진 취소해.. 19 ........ 2025/10/14 3,513
1756704 걸을때 허리가 신전되어 걷는 모습이 불안해요 5 땅콩 2025/10/14 2,120
1756703 어그 메리제인 샀어요 7 좋다좋다 2025/10/14 2,618
1756702 캄보디아에 돈은 퍼주고 범죄는 못막아. 2 ........ 2025/10/14 1,165
1756701 주식 오르는걸 보니 심경이 복잡하네요 10 마리아나 2025/10/14 5,230
1756700 지방 중소도시 국평 분양가도 5억부터 9 ㅇㅇ 2025/10/14 1,648
1756699 금, 은 어디에 팔아야 하나요? 9 ㅇㅇ 2025/10/14 2,842
1756698 미국 부정선거 기계 공화당지지 사업가가 구매함 1 .. 2025/10/14 993
1756697 지난 3~4년간 집값 올랐나요? 18 ㅇㅇ 2025/10/14 1,952
1756696 아파트에서 소프라노 노래 연습 9 괴롭다 2025/10/14 1,686
1756695 "나만 보기"설정인데 카카오톡 프로필 배경은 .. 6 돌겠음 2025/10/14 3,088
1756694 자기밖에 모르는 언니 두신분 10 자매지간 2025/10/14 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