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의 탓으로 돌리는 남편 화법

조회수 : 4,465
작성일 : 2025-10-04 16:12:48

이번 연휴가 길잖아요. 

연휴 스케쥴을 전부터 이야기 했어요. 저 혼자 짠게

아니라 물어보면서 짰어요. 

 

말로도 하고, 카톡으로도 하고, 본인도 다 오케이한 상황인데. 

 

갑자기 오늘 딴 소리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기분나쁘지 않게 일정에 대해 다시 말해줬죠. 

그랬더니 대뜸 제가 일정을 정확하게 말을 안해줘 자기가 헷갈린거래요.

제가 황당해서

나는 계속 말 했고, 오케이도 본인이 해놓고 뭔소리냐? 했더니. 제가 전달한 사항이 이해도 잘 안 됐고, 제대로 전달도 안 해줬다는거에요. 

 

저는 이때부터 화남..

뭔소리냐 카톡도 남겼는데 확인 해봐라. 내가 부족했던게 뭐냐. 니가 이해를 못한거고, 못했으면 물어봤어야지 왜 내탓이냐 했더니.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어떻게서든 제가 부족했던 걸로 몰고 가는거에요. 

와... 순간 너무 화나서 시댁 안 간다 선언하니. 끝까지 그래그래 미안하다 치자 이러면서 잘못을 100프로 인정 안하고 너도 100프로 잘한거 없다, 왜 별것도 아닌걸로 화를 내냐 시전. 

 

진짜 이런 화법 때문에 저 제명에 못살겠어요..

 

IP : 121.162.xxx.1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4 4:14 PM (58.29.xxx.96)

    녹음을 해두세요
    잘못 인정하면 고추가 떨어지는 병걸린건지

    못난놈

  • 2. .......
    '25.10.4 4:15 PM (221.150.xxx.22)

    그거 뭔지 알아요 사람 미치기 일보직전으로 몰아가는 화법이요. 나르시시스트는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저는 50살이나 먹고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인지 알았어요.

  • 3. ,,
    '25.10.4 4:18 PM (98.244.xxx.55)

    녹음해 두고 저딴 버르장머리 찌질하게 못하게 해야해요. 사람 우습게 보는 거.

  • 4. ㅇㅇㅇㅇㅇ
    '25.10.4 4:21 PM (84.14.xxx.146) - 삭제된댓글

    이런사람은
    딱 결론을 정리해서 카톡에 남겨요
    정리본ㅡ동의했으면답글남기셈 .이렇게요

  • 5. ㅡㅡㅡ
    '25.10.4 4:23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자식을 지적하며 키웠나봄

  • 6. ..
    '25.10.4 4:26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이미 말 꺼낸거 제대로 사과하기 전애는 가지마세요.
    저라면 그럼 사람이랑 길게 말 안섞을래요.

  • 7. ..
    '25.10.4 4:27 PM (182.220.xxx.5)

    이미 말 꺼낸거 제대로 사과하기 전애는 가지마세요.
    저라면 그런 사람이랑 길게 말 안섞을래요.
    길게 진지하게 말해봐야 나만 답답하고 싸울 일만 생기겠어요.

  • 8. 그래?
    '25.10.4 4:39 PM (116.42.xxx.47)

    그럼 니가 새판 짜라...
    해요
    원글님이 짠 스케쥴이 마음에 안드나본데

  • 9. ....
    '25.10.4 5:48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남편화법이 가스라이팅인건 아세요?

  • 10. ...
    '25.10.4 6:06 PM (223.38.xxx.136)

    그거 지 잘못 인정하먄 죽는 줄 아는 병이에요.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나르시시스트.

  • 11.
    '25.10.4 7:03 PM (121.167.xxx.120)

    다음엔 스케쥴 표로 만들어 인쇄해 주세요

  • 12. 이번 기회에!
    '25.10.4 7:23 PM (122.35.xxx.110)

    버릇을 싹 고치세요.
    시집 절대로 가지 마시고
    네 탓으로 안 가는 거라고 하세요

  • 13. ...
    '25.10.4 7:59 PM (211.212.xxx.29)

    사람 미치기 일보직전으로 몰아가는 화법..
    자기만 쿨한 사람인냥.
    진짜 싫네요

  • 14.
    '25.10.4 8:33 PM (211.204.xxx.227)

    카톡에 남겨도 기억 못하고
    카톡이 밀려밀려 그 내용 안보이면
    적반하장..이렇게 안보이는데 어케 아냐고..
    진짜 미쳐요

    인쇄든 뭐든 지 뇌에 지가 집어넣지를 못 하고
    화만 냄

  • 15. ....
    '25.10.4 11:43 PM (1.241.xxx.7)

    제 얘기인줄
    저는 애들 크면 이혼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364 단란한 가족은 저만의 욕심 24 혼자 2025/10/06 6,235
1754363 일본 노벨상을 대단하게 여기는 분께(수정) 168 지나다 2025/10/06 6,092
1754362 조용필 오늘 방송 유튜브에 올라왔어요. KBS공식 12 다시보세요... 2025/10/06 2,882
1754361 조용필님 노래중에 세월 아세요? 4 2025/10/06 1,784
1754360 올해 추석의 하이라이트는 조용필 공연 같아요 10 .. 2025/10/06 2,404
1754359 꺄악2. 킬리만자로의 표범 7 멋져부러잉~.. 2025/10/06 2,030
1754358 조용필..행복하고 벅차고 슬퍼요. 16 가왕에게 2025/10/06 4,418
1754357 갱신청구권했는데 확정일자는 2 전세 2025/10/06 1,435
1754356 냉부해 재밌네요 ㅎㅎ 13 2025/10/06 4,003
1754355 조용필은 시를 노래로 해석하는 예술가같아요 11 아 감동 2025/10/06 2,220
1754354 대통령이재명 한국음식 알리기위해서 나왔군요 13 바이 코리아.. 2025/10/06 3,333
1754353 영부인이 5 2025/10/06 4,999
1754352 조용필 콘서트 검색해봤는데 서울은 공연 없나요? 10 .. 2025/10/06 2,393
1754351 KBS 조용필님 오늘 저녁 비련 불렀는지요? 그리고 14 효과음 2025/10/06 3,205
1754350 오늘 냉부해 광고해준 2번분들 감사해요 14 .... 2025/10/06 3,341
1754349 아우 깜짝이야! 이대통령님 나오네요!! 3 ㅇㅇ 2025/10/06 2,230
1754348 지금 냉장고 해요~ 32 ㅇㅇ 2025/10/06 3,845
1754347 고3 엄마 뭐하셨어요.. 11 인생 2025/10/06 2,687
1754346 조용필님도 지금 tv 보고있을까요? 14 오빠~ 2025/10/06 3,121
1754345 다른건 몰라도 전 와인은 같이 먹으려고 가져가요 15 근데 2025/10/06 3,069
1754344 20대 딸아이 입술이 하얗거든요. 7 R 2025/10/06 2,942
1754343 꺄악. 킬리만자로의 표범 12 .,. 2025/10/06 3,051
1754342 가왕 조용필 9 아.. 2025/10/06 2,052
1754341 조용필 콘서트를 보면서 4 2025/10/06 2,390
1754340 Q 노래 나왔나요? 13 조용필 2025/10/06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