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운한걸 말 한다는건 참 부질없는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4,693
작성일 : 2025-10-04 11:42:11

 

 

말한다고 알아줄꺼였으면 진작에 그러지를 않았을테니까

그저 징징거리는거밖에 안되는듯

이래서 사람은 비빌 언덕을 많이 만들어두라는데

뭐 그런게 없는데 어쩌나요...

IP : 211.36.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5.10.4 11:45 AM (211.250.xxx.132)

    그래서 될수록 혼자 정리하려고 해요
    적당히 얘기해보다가 어느 정도에서 입을 다물어요
    타인이 내 속을 어찌 이해해주겠나

  • 2. 비빌언덕이
    '25.10.4 11:47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어딨어요.
    인생은 독고다이 ㅋㅋㅋㅋㅋ
    나도 상대에게 비빌언덕 되어주기 힘든데
    바라지 말아야죠

  • 3. 내가 느낀것보다
    '25.10.4 11:49 AM (118.218.xxx.85)

    두배로 서운하게 되돌려주세요
    남을 서운하게 만드는 것들은 싸우자는 것보다도 인간성이 안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할것이지 서운하게???

  • 4. ㆍㆍㆍㆍ
    '25.10.4 11:49 AM (220.76.xxx.3)

    말하는 것까지가 내 몫
    그걸 듣고 부정하든 사과하든 하는 건 상대방 몫이에요
    말하면 내 할 일을 한 거예요
    하고나면 내가 과거로 흘려보낼 수 있어요
    상대방은 내 경계를 알게 되고요

  • 5. 누가 그래요
    '25.10.4 11:53 AM (1.229.xxx.73)

    비빌 언덕이 만들어지나요.

  • 6. ...
    '25.10.4 11:56 AM (222.100.xxx.132)

    서운한것을 말할수 있는 사이가 건강한 사이 같아요
    서운하다고 말할수는 있는데 듣는 사람이 부정하면
    안하니만 못하게 되니까요.
    여기서 중요한건 서운할만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비난이나 탓할 사람을 만들지 않고 말하기...
    서운한 감정은 상대적인건데
    듣는 사람이 별거 아닌걸로
    서운하네 마네 한다고 비난하거나
    말하는 사람이 상대 탓을 하면서 서운했다고 하면
    결국 둘다 감정이 상해서 감정의 골이 생기는것 같아요

  • 7. 슬퍼요
    '25.10.4 11:59 AM (121.128.xxx.135)

    부모가 서럽게 한 걸 말했더니 그런적이 없다네요.
    부모에게 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라고 야단만 들었습니다.

  • 8. 부모요?
    '25.10.4 12:02 PM (211.234.xxx.66)

    당신은 신이고
    늘 옳아요 ㅎㅎㅎ

  • 9. ....
    '25.10.4 12:34 PM (115.21.xxx.164)

    타인과 나의 온도차예요. 섭섭한 것은 내마음이고 상대방은 모를수 있어요. 시모는 어렵고 말한마디 안하는 아들에게는 섭섭한게 없고 잘해드렸더니 며느리가 만만한지 며느리에게는 늘 섭섭하다 하더군요. 말안하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겁니다. 섭섭하다 말하면 멀어집니다.

  • 10. ...
    '25.10.4 12:39 PM (125.131.xxx.144)

    감정 호소 하는거 자체가 마이너스 되가는거 같아요

  • 11. Ddd
    '25.10.4 12:43 PM (61.254.xxx.88)

    서운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한테 아낌없이 하던지. 다른 사람의 속도에 비해서 빠르던지 앞서나가는 사람들이 많죠
    아니면 인생의 중요한 상대(남편 자식 부모 등)가 좀 감각이무딘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 경우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본인이 예민하거나 앞서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인간관계는 모두 상대적이기 때문이죠

  • 12.
    '25.10.4 1:05 PM (106.101.xxx.64)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게 참 한심한 것 같아요

  • 13. 버릇처럼
    '25.10.4 6:29 PM (125.142.xxx.158)

    일정한 감정적 친밀함이 쌓아놓은 사이에서나 할수있는말이죠

    그리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서운하다 치고 들어오면
    당황스럽죠 .....

  • 14. “”“”“”
    '25.10.4 8:33 PM (211.212.xxx.29)

    서운한게 없어지지도 않을거라 굳이 말할 필요를 못느껴요.
    내 감정 내가 알아서 정리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95 삶은계란 냉장실 4일 됐는데 괜찮은가요? 4 .. 2025/10/08 2,636
1747094 인덕션상판 흰색 사용중인 분 어떤가요? 2 인덕션 2025/10/08 1,766
1747093 부모님이 집 팔아서 남동생 주신답니다 72 맏딸 2025/10/08 20,058
1747092 추석연휴 조용히 쉬고 싶어 여행간다 거짓말하고 친정 안갔어요 19 ... 2025/10/08 5,953
1747091 카카오톡 자산 연결 보기 안전 3 지카카오톡 2025/10/08 2,188
1747090 조용필 콘서트 13 백만불 2025/10/08 2,752
1747089 윤거니 부부를 위해 제주 다금바리 공수 10 2025/10/08 3,782
1747088 (청원동의부탁)학교현장 악성민원방지법 부탁드려요 2 .., 2025/10/08 1,135
1747087 연휴 극장가) 디카프리오 영화 꼭보세요 22 ㅇㅇ 2025/10/08 5,654
1747086 십일조 하시는 분들 순수입의10%? 9 .. 2025/10/08 3,561
1747085 레딧(reddit)에 한국인을 위한 관문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6 깨몽™ 2025/10/08 2,088
1747084 농지에 나무 심으려는데 5 2025/10/08 1,878
1747083 친정엄마들 과거에 서운했던거 얘기하면 화내나요 27 ㅇㅇ 2025/10/08 4,718
1747082 약자 대하는 태도 다들 착각하는게 30 .... 2025/10/08 5,490
1747081 싸구려 옷애기가 나와서 적어봐요 23 눈누 2025/10/08 6,528
1747080 시가 근처 스터디 카페에 왔어요 7 에휴 2025/10/08 3,118
1747079 내란동조자들 빽빽거릴수록 깨소금 5 ㅎㅎㅎ 2025/10/08 1,342
1747078 닥스레이디스 정도의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베베 2025/10/08 1,516
1747077 싸구려만 사입었지만 행복한 이유 16 ㅎㅎ 2025/10/08 6,487
1747076 옛날 커피숖 그립지 않나요? 15 o o 2025/10/08 3,779
1747075 오늘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네요 7 서울 2025/10/08 2,654
1747074 형제자매중 형편이 어려워 5 ㄴㄷ 2025/10/08 4,227
1747073 스커트입을 때 1 가을 2025/10/08 1,854
1747072 계엄때 환율 됐네요 왜이래요? 34 ... 2025/10/08 9,443
1747071 윤 휴가 술파티에 제주 다금바리 공수 13 다금바리 2025/10/08 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