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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때 되니까 후회가 많네요

명절 조회수 : 3,705
작성일 : 2025-10-04 10:44:29

명절이고 해서 시간이 생기며 그동안 산 세월을 돌아보게 돼요.

돈도 잘 못 모았고, 건강도 못 챙겼고,

어쨌든 매달 돈이 필요해서 당장 돈일 될 진입장벽이 낮을 일을 하다보니

이제 중년 나이에 곧 백수가 되게 생겼어요.

올해는 갑자기 갱년기가 오면서 아픈데는 왜 이렇게 많아지는지...

 

저는 큰 지출과 사치는 안 했지만 자잘하게 쓴 돈이 많아요. 그게 제일 후회 되네요.

앞으로 정신 좀 차려야겠어요. 

 

 

IP : 39.125.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4 10:48 AM (211.51.xxx.3)

    큰 돈도 아니고 자잘한 돈. 꼭 필요한 데 썼을 거예요. 후회하지 마세요.

  • 2. 50대
    '25.10.4 10:5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같이 정신차려요

  • 3. 음...
    '25.10.4 11:09 A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자잘하게 소비하는데 1등...
    그래도 명품 안사고 과소비 안했어요
    자잘하게 소비는 해야죠
    저는 이것저것 사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택배 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 4. ..
    '25.10.4 11:22 AM (182.220.xxx.5)

    열심히 사셨으니 후회 하지 마세요.
    앞으로 더 잘 살기 위한 정비 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5. 긴ㄷㅁㅂㅇ
    '25.10.4 12:00 PM (118.235.xxx.37)

    음 은근히 자잘한 소비가 무섭긴해요
    여동생이 50인데 몇년전까지 저축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자잘한거 몇만원 짜리를 한달에 여러개 사고 암튼 큰돈 아니니 작은 욕망은 제어를 못하더라구요
    일은 늘 했지만 돈은 평생 천만원도 못 모은 ㅠㅠ
    싱글이라 혼자 살아야하는데...

  • 6. 오늘
    '25.10.4 12:20 PM (118.235.xxx.65)

    저도 요며칠 후회가 많아서 너무 우울해요
    집도 전세고 가진 돈도 많지 않고
    너무 우울해서 자식아니면 그냥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직장은 다니지만 큰돈 못벌고 누구한테 내마음 말하기 힘드네요

  • 7. 저두
    '25.10.4 1:49 PM (211.234.xxx.206)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서 주식에 넣어둔 목돈을 자잘하게 까먹으며 살았어요
    지금은 여러가지문제로 좀 쓰고 살때다 생각해서 이것저것 하고싶은 것들을 했는데 앞으로는 소비를 좀 줄여야겟단 생각이 들어요 ㅠ 그리고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불안하니 기도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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