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을 많이해도 퇴행성관절염이 오나요

iasdfz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25-10-04 08:53:40

40초반 여성지인이 운동마니아인데

달리기 수영 자전거 철인3종 매년 나가고

몸을쉬면 우울한 타입이에요

근데 통증으로 병원에가니 허리연골이 닳아서

운동을 중단하라고 했대요

사람 나름인건가요

 

 

IP : 58.78.xxx.1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4 8:54 AM (125.186.xxx.181)

    격한 운동때문에 몸 망가져서 오는 경우 많은 것 같아요. 나이 들면 운동을 살살 꾸준히 해야한다고....

  • 2. ㅇㅇ
    '25.10.4 8:55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달리기 무릎 연골 닳게 하죠

  • 3.
    '25.10.4 8:58 AM (121.167.xxx.120)

    관절이 상하지않게 몸을 움직이는 요령이 있어요
    대부분 운동 기초를 모르니까 사용하다보면 마모 돼요
    몸의 근육이 없는 상태에서 운동하면 무리가 가요

  • 4. ...
    '25.10.4 8:59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배구선수였던 제 친구 지금 무릎을 잘 못써요

  • 5. 99
    '25.10.4 9:03 AM (58.224.xxx.131)

    철인3종 까지 한다는건 일반인 중에서는 레어긴 하죠
    운동선수들 은퇴하고 나이먹고 몸 안좋잖아요
    운동도 적당히 해야좋은거지
    지나치게 하면 안좋죠

  • 6. maro
    '25.10.4 9:13 AM (119.196.xxx.123)

    손목이 아파 병원에 다녔는데 하는 일이 컴퓨터이다보니 쉽게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일을 쉬어야 좋아지는데 쉴수가 없으니....정형외과 의사샘이 그러더군요.
    미래의 건강끌어다가 지금 쓰고 있는거니까..
    현재에 아껴야 나이들어 덜 아플거라구요.

  • 7. ....
    '25.10.4 9:15 AM (98.31.xxx.183)

    네 보통 무릎부터 나가요

  • 8. ㅁㅁ
    '25.10.4 9:1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요리사랑 운동 선수 출신 수명이 가장 짧은거 모르시는

    과하면 독입니다
    어느 박사님 주장
    운동은 이십분이면 족하다

  • 9. ㅇㅇ
    '25.10.4 9:21 AM (118.235.xxx.147)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과정에서 오는건데 그말은 나이들어 쓸만큼 쓰니 망가지고 염증이 잘 생겨 아파지는거죠
    그런데 그걸 운동하면서 5년에 걸쳐 닳아없앨 것을 2-3년에 걸쳐 써버린거죠
    관절은 쓰면 쓸수록 닳아요
    그래서 덜 닳게 하려면 관절 자체를 덜 쓰거나 주변 근육을 키워 관절이 지는 부담을 근육과 나누는 방법 둘 뿐이예요
    주변 근육 키울 때 관절도 닳지만 근육 키워 얻는 장점이 더 크니 하는거고
    하지만 무리를 하는건 장점보다 단점을 더 키우는거라 자제가 필요해요

  • 10.
    '25.10.4 9:2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운동 많이 하면 더 빨리 와요
    격한 운동 등산

  • 11. 나는나
    '25.10.4 9:34 AM (39.118.xxx.220)

    동네 운동매니아 언니 무릎이랑 어깨 수술했어요.

  • 12. &&
    '25.10.4 9:47 AM (175.194.xxx.161)

    뭐든 과하면 독이죠
    제 남편이 무릎 부상으로 여러군데 병원을 다녔는데 그중 한분은 아주 단호하게 자기는 러닝은 안한다고 하셔서 웃었네요

  • 13. ---
    '25.10.4 9:52 AM (211.215.xxx.235)

    운동 안해도 과하게 해도 생기구요.
    자세나 생활습관, 무엇보다 타고나는 게 있어요. 유전적인 취약성도 있구요

  • 14. 대체적으로
    '25.10.4 9:56 AM (118.235.xxx.156)

    운동 많이 혹사시킨분들이 빨리 오긴하죠

  • 15. ㅅㅈ
    '25.10.4 10:17 AM (118.216.xxx.117)

    타고난 베이스도 다 틀리고, 견디는 정도도 틀리고요. 근데 관절은 과도하게 사용하면 빨리 닳는건 즉, 관절염 같은 퇴행성 질환이 오는건 당연한거예요

  • 16. ㄱㄴㄱㄴ
    '25.10.4 10:55 AM (39.7.xxx.226)

    그럼 수영은 괜찮을까요?
    수영이나 물속 걷기는 관절무리안갈거같아서요

  • 17. ....
    '25.10.4 11:32 AM (1.228.xxx.68)

    쓰면 쓸수록 닳는데 당연하죠 운동 선수들 나이들어서 어떻게 되는지 보면 알잖아요

  • 18. 여자는
    '25.10.4 12:00 PM (180.71.xxx.214)

    남자에 비해 관절 환자가 더 많아요
    아무래도 더 약하겠죠

    많이 쓸수록 닳는거 맞고요
    박지성선수 인공 무릎 관절수술 2 번인가 3 번했잖아요

    저도 어려서 부터 운동 많이해서 30대에 연골 거의 없다고
    의사한테 들었고요
    30 대 후반엔 결국 관절경했고
    의사가 다음엔 인공관절해야한다고 했어요
    인공관절은 수명이 10 년이에요

    요즘은 자기 줄기세포 이식 어쩌고 해서 굉장히
    비싼데 수술도 효과있는진 모르겠구요

    운동을 아예 안하면 안되는데
    산책 살짝 뛰기 수영. 싸이클 이런거나 해야지
    무릎 허벅지 근육 강화하고
    살빼고 해야되고요

    요즘 유행하는 러닝크루니 등산 한다고
    했다간 그냥 연골 다 닳아서
    뼈끼리 부딪히는거죠뭐

  • 19.
    '25.10.4 12:17 PM (223.39.xxx.91)

    마라톤이나 철인3종이나 일반인 기준으로 과하죠..

  • 20. ㅡㅡ
    '25.10.4 12:29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유전이 40프로 이상이래요.

  • 21. ㅇㅇ
    '25.10.4 3:07 PM (211.210.xxx.96)

    개인적으로 친한 설대출신 정형외과 선생님이 매일 너무 많이걷지도 관절수술같은것도 되도록 하지 말라고 했었어요 과잉진료 절대 없고 본인도 건강관리 철저히 하는 스타일. 이땐 이게 무슨 말인지 정확히 와닿지 않았었죠.
    그러다 다쳐서 무릎수술(여차하면 수술할수도 있겠다 싶어서)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했던분한테 진료받았었는데
    - 무조건 그냥 절대안정, 약이나 물리치료도 처방x
    다낫고나서도 많이걷지말것. 관절을 아껴쓸것
    그후 만난 재활쌤들도 여기저기 삐걱삐걱ㅠㅠ
    그래서 이나이에 운동선수 할것도 아니니까 딱 기본생활 될정도의 약간의 유산소와 가벼운 근력 스트레칭만 하고있어요
    저는 몰랏는데 사진찍어보니 허리 디스크 두개 나갔고, 관절염도 이미 시작되었더라고요. 나이들면 어쩔수없어요 아껴쓸수밖에요
    그리고 다쳤던 곳은 완전회복까지 오래걸리니까 되도록 다치지않게 조심하세용

  • 22. 당연해요
    '25.10.4 4:20 PM (175.123.xxx.226)

    운동은 분명 좋은거지만 관절에 무리가 되도록 잘 못 한거예요.

  • 23. 저요
    '25.10.4 4:46 PM (118.235.xxx.89)

    운동의 기초를 모르고 근육이 없는 상태에서 운동하는 바람에 ㅠ

  • 24. ㅠㅠ
    '25.10.4 11:49 PM (59.30.xxx.66)

    그 정도면 무릎이 나가겠네요 ㅠ
    걷기 줄여서 자전거 타고 무릎을 아끼세요
    근력운동이 제일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757 추석 연휴, 국내외 여행객 사상 최대기록 예상 3 ........ 2025/10/04 2,461
1753756 아파트 양도소득세 신고 11 매매 2025/10/04 2,102
1753755 잠을 잘자고 뭐든 맛있게 느껴지려면 5 비법 2025/10/04 3,426
1753754 요즘 아침에 느리게 달리기 하는데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3 모낰 2025/10/04 2,414
1753753 외모와 분위기도 큰 능력이던데요 12 ㅁㄵㅎㅈ 2025/10/04 5,870
1753752 (기독교 신앙 있으신 분들만) 기도하면 남편이 정말 변할수도 있.. 22 dd 2025/10/04 2,784
1753751 조금 전 글 올린 미국 사시는 분 보세요 12 냉부해 2025/10/04 4,812
1753750 이진숙 나이정도 되면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나와요 26 못난이인형 2025/10/04 6,324
1753749 법원도 웃기네요 15 .. 2025/10/04 2,884
1753748 냉부해 촬영은 한 두세시간이면 뚝딱 끝나나 보죠? 33 ... 2025/10/04 6,497
1753747 사온 도라지나물 취나물이 짠데 구제 방법? 5 ㅠㅠ 2025/10/04 1,111
1753746 전관예우는 범죄행위라는 변호사 5 ㅇㅇ 2025/10/04 1,412
1753745 메이크업 제품 관심있는 코덕분들 3 코덕20년 2025/10/04 2,251
1753744 냉부해 청률이 잘 나오면 조작이라고 허것지 15 2025/10/04 1,730
1753743 다 떠나서 배는 왜 내놓고 다니나요? 11 00 2025/10/04 4,944
1753742 검찰만 썪은게 아니였어요 사법부 저 개차반들 3 푸른당 2025/10/04 1,339
1753741 호흡문제로 응급실가서 검사하면 얼마정도 나와요? 9 ㅇㅇㅇ 2025/10/04 1,819
1753740 이진숙 석방 보니 사법 개혁 진짜 32 이 야밤에 2025/10/04 4,264
1753739 냉장고를 부탁해 7 그런데 2025/10/04 2,317
1753738 원래 노인되면 부정적인 말 많이하나요? 7 00 2025/10/04 3,284
1753737 연휴 시작 하자마자 코로나 걸렸어요 ㅜㅜㅜ 4 ........ 2025/10/04 3,116
1753736 서울에서 코스모스 많은곳 어디에요 7 ㄱㄴ 2025/10/04 1,725
1753735 올망졸망 여기에만 모여 부둥부둥 말고 냉부해 예고편 21 .... 2025/10/04 2,654
1753734 남편이랑 사이 안좋으신분들 시댁 가시나요? 6 ..... 2025/10/04 3,223
1753733 지저분한 글......잇몸이 너무 아파서 칫솔질을 좀 심하게 했.. 8 백스텝플리즈.. 2025/10/04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