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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포도주 자기전에 한잔씩 마시면 어떨까요?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25-10-03 18:59:30

오늘 직장동료가 와인이 들어있다는

초코렛을 주었어요ㅎㅎ

한개 먹었거든요

제가 몸의 반응이 굉장히 정확한데

먹고 조금 있으니 

훅 더우면서 땀이 개운하게 나네요

그러더니 피로가 풀린듯 개운한 기분이 들어서

포도주 한잔씩 자기전에 마심 어떨까 싶었어요

좋다는데 도전해볼까요?

포도주는 어디서 사죠?

IP : 106.101.xxx.1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까운
    '25.10.3 7:00 PM (106.102.xxx.250)

    편의점.

  • 2. 유방암
    '25.10.3 7:01 PM (112.184.xxx.188)

    위험이 높아집니다.

  • 3. 전에는
    '25.10.3 7:01 PM (61.78.xxx.8)

    와인은 혈액순환 잘되고 좋다더니 요즘은 와인이든 뭐든
    술이란 종류는 몸에 나쁘다 하네요

  • 4.
    '25.10.3 7:02 PM (211.57.xxx.145)

    술이.매일 먹으면 양이 늘어나요
    그리고 알콜의존증 되기 십상이에요

    시도를 마세요
    백해무익이 술입니다

  • 5. ㅁㅁ
    '25.10.3 7:0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와인은 약이네
    반주는 좋네 어쩌네
    하루 아침에 술은 그냥 독이래요

  • 6. 와인초컬릿
    '25.10.3 7:03 PM (117.111.xxx.254)

    와인초컬릿 안에 와인은 정말 조금 들었는데

    그걸로 훅 하고 땀이 개운하게 낫다구요...??

    그러면 그냥 와인 말고 따뜻한 우유 드세요.

    와인도 술이라 빈 속에 마시면 안 좋아요

  • 7. 맞아요
    '25.10.3 7:04 PM (125.132.xxx.209)

    내친구 늘 포도주 자기전에 한잔씩 마셨는데
    유방암
    아주 위험한 정도라 일년 직장 휴직까지 했어요

  • 8.
    '25.10.3 7:06 PM (106.101.xxx.178)

    포도주가 유방암을 일으키는군요
    저는 안먹던거를 먹음 정확히 반응해요 임상실험 하면 좋은 몸이라고 ㅎㅎ 의사샘도 약발이 너무 잘받아서 의사로써는 좋은
    환자라고 해요 ㅎㅎ

  • 9. 한잔
    '25.10.3 7:10 PM (112.146.xxx.72)

    딱 한잔이라도 매일 마시면 그게 중독된다고 하네요.
    일단,중독이 되면 끊기가 너무 어렵대요.
    줄이면 된다고 하지만 이미 중독되면 줄일 수가 없다고
    그래서 술이든 담배든 줄이려고 결심하면 소용없고
    완전히 딱 끊어야 한다고
    매주 1회~2회 술자리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무서운게
    매일 집에서 딱 한잔 하는 사람들이래요

  • 10. 포도주
    '25.10.3 7:17 PM (175.208.xxx.164)

    포도주도 술이어서 나쁘다고 기사 나왔어요.

  • 11. ...
    '25.10.3 7:30 PM (149.167.xxx.251)

    습관 되면 안 좋아요. 제가 그렇게 십 년여 정도를 마셨는데, 나중에 안 마시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알콜의존증 생겼었어요. 중독되기 쉽상인 것이 알코올이에요. 백해무익입니다. 하루에 한 잔 마시면 좋다는 그거 믿고 저도 마신 거거든요.

  • 12. ...
    '25.10.3 8:10 PM (219.254.xxx.170)

    저 거의 매일 자기 전에 한잔씩 마시는데,
    유방암 일으켜요?
    피부에 좋다던데..

  • 13. 저도
    '25.10.3 8:36 PM (74.75.xxx.126)

    그렇게 시작했어요. 타지에서 직장 다니며 아이혼자 키우는 게 너무 힘든데 누구랑 수다 떨 사람도 없고 밤에 아이 재우고 나면 몸이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잠이 안 오는 거예요. 와인 한 잔 마시면 마음도 덜 우울하고 몸이 노곤해져서 좀 잘수가 있다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이제 12년 되었죠. 술을 수면 보조제로 시작해면 곧 내성이 생겨요. 한잔 마시던 거 두 잔 세잔 마셔도 간에 기별도 안 가고 이젠 매일 밤 두 병씩 마셔도 오히려 불면증이 심해졌고요. 그러는 와중 각종 건강에 적신호, 지방간, 당뇨, 눈 (심한 노안, 안구 건조), 비만, 아무튼 각종 질병이 들어와서 아주 종합병원이 되었네요. 하루에 먹는 약만 수십알이고 무엇보다 알콜 의존이 되니 우울증 불안장애도 생겨서 일상 생활이 힘들어지고 인간관계도 피폐해져요. 요새는 각성하고 끊었는데 언제 또 마시게 될지 생각만 해도 우울해요. 제 생각에는 하루 한잔이든 두잔이든 양이 문제가 아니라 혼술이 제일 위험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친구들이 같이 마시자고 할 때 딱 한잔만 하기로 정했어요.

  • 14.
    '25.10.3 9:29 PM (107.77.xxx.145)

    술이 특히 여자의 유방암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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