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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법석 극성 학부모 아오....

ㅣㅣ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25-10-03 15:43:46

여기 공항 라운지인데요..

추석으로 출국 여행객들이 엄청나니

내가 원하는 만큼 우리식구 전부가 쫙 앉을수가

없는 상황이라 같은 라인이라도 좀 흩어져서 앉아야

되거든요.

 

애기도 아니고 중학생 남자애, 고등학생 여자애

자녀2인 엄마인데 애들이야 아무자리 나서 폰만 하게

되면 아무지장 없어보이는데 (오히려 잘됐다 분위기)

이 엄마가 본인좌석 놔두고 애들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얼굴 계속 쳐다보면서..해바라기 하면서 폰 충전해주고 먹을거 갖다주고(부페식) 공기 나쁘다고 마스크 씌워주고

 

애들이 귀찮다는듯 엄마도 자리에 앉아서 음식좀 드시라고 해도, 애들 앞에 쭈그리고 앉아 옆사람들 불편하게(자리 비켜달라는듯) 버티고 앉아있네요.

 

좀 냅둬요 냅둬...나도 또래 자녀들 있지만 웬 극성..

 

IP : 118.140.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 3:46 PM (118.140.xxx.34)

    여행가는 마당에 애들이 라운지에 앉아 폰좀 하는데
    백팩에서 문제집 꺼내서 5장씩만 풀자고;;;;

  • 2. kll
    '25.10.3 3:48 P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

    요란법석한 아이땜에 그럴 수도 있어요

  • 3. 무슨
    '25.10.3 3:50 PM (211.234.xxx.196)

    무슨 사정이 있겠죠. 남 염탐하며 글쓰는것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 4. .....
    '25.10.3 3:5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사람 많은 공간은 국내외 어디건 스트레스예요. 연휴여행이면 각오해야죠. 도착한 여행지는 편안하시길 빕니다.

  • 5. ---
    '25.10.3 4:01 PM (211.215.xxx.235)

    그래서 전 연휴에 어디도 안가요.. 공항은 거의 고속버스터미널과 다를바 없고, 사람 스트레스 엄청나죠

  • 6. ㅎㅎㅎ
    '25.10.3 4:01 PM (223.39.xxx.103)

    분위기 그려지네요
    원글님한테 혹시 무언의 압박 주는것 아닐까요?
    내가 이렇게 애가 타는데 자리 안바꿔주고 뭐하심 이런 분위기는 아니겠쥬?

    냅두세요
    물빨하는 자식들 얼매나 이쁘겄어요 ㅎㅎ

  • 7. 아이고
    '25.10.3 4:02 P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이 뭐 하나 지켜보지 마시고 원글님도 원글님 자녀 보세요
    무슨 큰 민폐를 키치는 것도 아니고ᆢ

  • 8. ..
    '25.10.3 4:03 PM (118.140.xxx.34)

    애들이 요란법석 하지는 않아요. 그냥 조용히 폰만 해요.
    저 포함 근처 앉은 사람들이 다 불편해하는데
    아랑곳 않고 유난떨고 있고 애기말투 쓰며

    우리 찐이(이름에 진이 들어가는 모양) 왕자 문제집 좀 푸까?
    엄마가 피자 갖다줄게~~

  • 9. ..
    '25.10.3 4:05 PM (118.140.xxx.34)

    제 애들은 여기 없고요. 다들 조용히 먹거나 폰 보는데
    이 어머니 애기 말투에 쭈그리고 앉아 애들 시중드는게
    민폐 아니면 뭔가요. 우리애들 옆에 좀 앉게 비켜달라는 듯이
    무언의 압박주고..

  • 10. ...
    '25.10.3 4:51 PM (223.38.xxx.99)

    냅둬요
    굳이 여기다 이런 글 올리는 심리는 뭔지

  • 11.
    '25.10.3 5:43 PM (118.235.xxx.105)

    싫을만 한데.... 남 앉아 있는데 앞에서 그러면 불편하죠
    자리 옮겨달라는건지

  • 12. ㅎㅎㅎ
    '25.10.3 6:25 PM (121.162.xxx.234)

    남 신경 쓰지 말라는데
    그러니 저러죠
    다른 사람 불편하거나 말거나 ㅎㅎㅎ
    그 정도 걱정되는 애면 외국 병원에라도 가는 중인지? 아니면 집에서 휴식해야죠

  • 13. ㅇㅇ
    '25.10.3 7:34 PM (182.221.xxx.169)

    이혼 후 아빠가 쭉 양육했는데
    추석연휴 맞아 엄마가 십여년만에 아이들 데리고
    여행가는 길이요

  • 14.
    '25.10.3 11:04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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