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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함과 염치없음의 차이

00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5-10-03 13:50:59

취미생활하다 친하게된 지인이 있어요.

나이가 나보다 어리니까 수업 후에 커피나 간식을 먹을때

직장 다닐때 습관대로 계속 사주기 시작했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얻어먹는게

너무 당연시되면서 저도 불편해지길래 그 후로 거리두고

돈 낼때는 더치로 계산했죠.

그 후로 몇달 후 이야기 하는데...

해맑은 얼굴로 그때 언니가 매일 뭐 사주고

그랬을때 참 재미있었는데 ... 하는데

본인은 늘 돈에는 관심이 없다 하면서

소박한 삶으로 만족한다 하는데,

남에게 계속 얻어먹기만 하는게 소박한게 아니고

얼마나 염치가 없는건지 모르는건지

아! 진짜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구나...

더 멀리해야지 하는 굳은 다짐을

다음에 새로운 사람 알게되면 좀 살펴보자..

하는 다짐도..

IP : 220.121.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 1:56 PM (98.244.xxx.55)

    거지근성이네요. 놀라워요. 머릿속에 꽃밭이라

  • 2. ㅇㅇ
    '25.10.3 1:59 PM (175.114.xxx.36)

    나도 재미 좀 보자~해맑게 말씀하시지 ㅎㅎ

  • 3. ...
    '25.10.3 2:00 PM (175.198.xxx.149) - 삭제된댓글

    내돈이 아깝고 소중하면 .. 남에 돈도 소중한 법.. 아닌건 아니지요..

  • 4. ...
    '25.10.3 2:56 PM (222.100.xxx.132)

    얻어먹기만 하는것들은 자신이 그럴 가치가 있고
    싱대가 사줄만 하니 사줬다 생각하더라구요
    내가 사달랬니?네가 좋아서 사준거잖아 이게 디폴트로 장착돠어있어요

  • 5. ...
    '25.10.3 2:59 PM (125.131.xxx.144) - 삭제된댓글


    그럼경우 철저하게 방향이 더치페이로
    더이상 뭐를 안사주고 이방향으로 가다가
    상대도 돈을 푸는경우가 있기도한데

    아마도 그때가 행복한건 맞았겠죠 ㅎㅎ
    돈을 풀줄 아는 원글님 멋지네요

  • 6. sddff
    '25.10.3 3:14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그 구분보다
    뻔뻔함과 염치없음 구분이 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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