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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당하고 어이없는 남편시모

황당하고어이없는 조회수 : 6,501
작성일 : 2025-10-03 01:00:47

밑에서 순한여자 글을 보고 궁금해서요

이런경우 황당하고 어이없는 남편 시모인지 궁금해요

 

 

1  친정에서 혼수는 다 해줬는데 남편 시모 살고있는 본가에 큰방에 혼수 해와서 살라고 함 

 

2. 친정엄마가 시모자리 이상하다 자기 임무인데 아무것도 안한다 남편쪽에서 집한다거나 시댁에 시모밖에 없는데 시모가 거의 아무것도 안함 그런얘기하니 남편이 친정엄마한테는 아무소리 안하고 나에게 자기엄마 무시하냐며 욱하고 소리지름 

 

 

3. 그렇게 시모랑 같이 사는데 남편이랑 시모랑 둘이 매일 시시덕거리는데 시모가 남편에게 너 신혼생활 정말 알뜰하게 한다 하고 기뻐함 나는 임신중에 시모랑 사는게 너무 힘들어했는데 눈에 안보이나봄 

 

 

 

4. 임신 막달쯤 되서 배가 불렀는데 임신중독증와서 힘들어보여도 걱정 하나 안하고 지 아들이 데려왔으니 참고산다고 흘리듯이 뭐라함

 

 

5. 친정아빠가 떡을 보내줬는데 임신막달이라 배가 부른 나에게 하녀부리듯이 조카들한테 그 떡을 갖다바치라함

그 집이 시댁이라 어린 시조카들이 와서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맞벌이하는 시동생네 도와주는 자리임 너무 한이맺혀서 남편에게 시모때문에 힘들다 했더니 임신막달인데 눈에 핏줄서가며 자기엄마의 험담했다고 정신병자라면허 이혼하자고 함

 

IP : 211.234.xxx.20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10.3 1:27 AM (118.235.xxx.103)

    좋게 말하니 순한 거지
    사실 그런 이상한 상황을 계속 수용하는건 자기도 뭔가 이득이 있어서예요
    그리고 그렇게 이상한 상황을 참으면 인간이라는게 참고살기만할 수는 없어서 자기 자식을 괴롭히든지 밖에 나가서 동네 엄마 왕따를 시키든지 뭐가 됐든 공격성을 풉디다

  • 2. 대체
    '25.10.3 1:45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저 상황이 참아지는 상황입니까?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저렇게 묵히면 숙성된 분노는 모르고
    갑자기 터져버린 매실청 취급 당할듯.

  • 3. 원글
    '25.10.3 1:51 AM (211.234.xxx.206)

    수용하지않고 그냥 별거했는데 진짜 최악으로 이상한 상황이긴 한가보네요 ㅠ 화병났고.. 첨엔 어쩔수가없었어요

  • 4. ....
    '25.10.3 2:11 AM (211.202.xxx.120)

    님이 제일 병신인데요

  • 5. ....
    '25.10.3 2:12 AM (211.202.xxx.120)

    30년 전 얘기지요? 그럼 그땐 그런 시대였지요

  • 6.
    '25.10.3 2:52 AM (223.38.xxx.41)

    남편 시모???
    내 시모겠죠.

  • 7. .....
    '25.10.3 4:23 AM (221.142.xxx.120)

    지금은 어찌 살고 계세요?

  • 8. 위에 글에
    '25.10.3 5:33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수용 ×
    별거라고 썼네요.

  • 9. 위에 글에
    '25.10.3 5:35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수용 ×
    별거라고 썼네요..
    추석 가까와 오니 전남편이 생각나나요.
    옛날일이면 머릿속서 깨끗이 지우세요.

  • 10. ㄱㄴㄷ
    '25.10.3 6:56 AM (123.111.xxx.211)

    그러게요
    원글님이 제일 이상해요
    결혼전부터 시댁 이상한 거 알았으면서 왜 결혼하셨어요?

  • 11. ..
    '25.10.3 7:04 AM (58.79.xxx.138)

    40년전 얘기쥬?
    제발 그렇다고 해줘요

  • 12. 헤어지세요
    '25.10.3 7:06 AM (172.225.xxx.216)

    노답. 저런 데 있다보면 암걸려요
    니들끼리 살으라 하세요

  • 13. ..
    '25.10.3 8:26 AM (211.234.xxx.114)

    아마도 이분 70대라고 추측됨.

  • 14.
    '25.10.3 8:32 AM (118.235.xxx.80)

    70대신가요?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사시길...

  • 15. 남편과 시모
    '25.10.3 8:50 AM (223.38.xxx.162)

    두 사람인가요? 아님 시모를 지칭하는건지. 그리고 임신 막달이면 많이 움직여야 순산합니다. 오냐오냐 하는건 출산에 도움이 안돼요. 감정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팩트와 논리에 촛점을 맞추세요. 분노를 끓어오르게 할 만큼의 포인트는 못찾겠어요. 친정모에게 평생 싫은 소리 한 번 안 듣고 자란건 아니잖아요. 대상만 다를 뿐.

  • 16. ..
    '25.10.3 9:01 AM (39.115.xxx.132)

    저도 저러고 같이 살았어요
    심지어 임신중에 시누들 줄줄이와서
    애기낳고 몸조리 하고감
    임신하고 미력국 끓이고
    시어머니는 밥하기 싫어서 도망 나가 있구요
    20년만 늦게 태어날껄...
    지금 시대엔 미친걸로 밖에 안보여요

  • 17. 저기
    '25.10.3 9:44 AM (211.211.xxx.168)

    1번, 최소한 2번에서 그쳤어야 했는데,
    진찌 엄마(보통의 엄마라는 가정하에)가 말리는 결혼은 안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 18. 그냥
    '25.10.3 9:47 AM (14.48.xxx.52)

    부당하면 싸유고 아니면 이혼하세요
    살면서 계속 욕하지 말고

  • 19. 멍청
    '25.10.3 9:54 AM (98.244.xxx.55)

    요즘에 시모 집에 합가해서 신혼을 시작하는 여자도 있어요? 그 와중에 임신을 왜? 혹시 속도위반인가요???

  • 20. 223님
    '25.10.3 10:35 AM (14.50.xxx.208)

    님같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 젤 싫어요.

    님이 의사예요? 임신 막달에 움직여야 순산하다니요?

    임신 막달에 꼼짝달싹 안하는 사람이나 그렇고 적당한 산책정도가 가장 좋아요.

    님 같은 사람때문에 제가 막달에 바로 스트레스로 병원가서 조산했어요.

  • 21.
    '25.10.3 10:45 AM (121.133.xxx.61)

    그런 남자랑 결혼을 왜했는지요?
    친정에서 결혼을 허락했나요?
    ㄸ이다 싶으면 안해야지요

  • 22.
    '25.10.3 6:54 PM (211.234.xxx.206)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 임신이 그리 쉽게될지도 몰랐고 남펀이 뻥이 심해서 있어보였고 임신 후 이렇게 흘러갈지 몰랐어요 지금은 이런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남펀 자체 만난것도 후회해요
    그런데 시댁에서 집해주고 살아도 결혼생활이 힘들기도 하더라고요

  • 23.
    '25.10.3 6:55 PM (211.234.xxx.206)

    30년전 일아니고 3년전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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