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갔던 빵집..

ㅜㅜ 조회수 : 4,521
작성일 : 2025-10-03 00:51:13

모든게 힙하고 아기자기 해요.

주인 부부도 해외 살다왔구나 싶음

재료도 특이한 던 어디 농장에서 온 거라고 써놨고,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하는 농산물도 쓰고요

 

근데 기본적으로 맛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개인 차가 있다 치고.

 

바로 앞이 공사장인데 분진이랑 신나 냄새 다 들어오는데 거기만 유럽인양 문을 다 열어놔서 소음도 분진도 화학 물질 냄새도 다 나요

아무리 분위기가 중요하다지만 어려서 뭘 모르는 20대도 아니고....음식한다는 사람들이...

 

하나하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것에만 신경을 써서 만들어놨어요ㅋㅋㅋㅋㅋㅋㅋ 휴대폰 사진 상으로는 아주 맛있는 빵과 멋진 공간처럼 보이네요

 

 

 

장사 잘 될거 같아요 

이런집에는 맛 모르는 사람들이 오는데 이들이 사진 1000장씩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거든요 ㅋㅋㅋㅋㅋ

IP : 118.235.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5.10.3 12:55 AM (211.210.xxx.96)

    그렇게 마케팅 성공한 곳들도 꽤 있잖아요
    그런데 보통 맛이나 성분같은건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비교대상군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 2.
    '25.10.3 2:49 AM (221.138.xxx.139)

    어디예요?
    읽으며 너무 어이없어 웃고있는 저도 눈팅좀…

  • 3. 그렇게
    '25.10.3 8:37 AM (121.162.xxx.234)

    돈 번뒤 솜씨 좋은 재빵사 고용하면 되겠네요
    근데 공사장 앞인거 알고 가신 건지는 궁금

  • 4. ㅎㅎㅎ
    '25.10.3 8:52 AM (223.38.xxx.146)

    먼가 어이없어서 웃길듯 요샌 그놈의 인스타감상 짜증나요

  • 5. 짜짜로닝
    '25.10.3 9:53 AM (182.218.xxx.142)

    ㅋㅋㅋㅋ 뭔지 알아요.
    제가 블로거 체험단으로 한달에 열군데정도 공짜로 먹는데
    40대 주부가 보기에 이사람은 요리에 요짜도 모르면서 식당을 하네 싶은 곳이 많아요.
    맛대가리 없는데 힙한 갬성만 있는 곳..
    20대 애들이 그런데 가서 돈쓰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275 본인 진보라면서 부동산 투자 열심히 하면 66 정말궁금 2025/11/21 4,934
1759274 오늘자로 밝혀진 김혜성 아버지와 김선생 사건 전말 8 111 2025/11/21 5,575
1759273 저도 드디어 통바지 대열에 합류 18 통바지 2025/11/21 6,967
1759272 안다르 교환땜에 너무 화가나요. 13 .. 2025/11/21 5,504
1759271 '다카이치 응원' 대만, 日후쿠시마 식품 수입제재 전면 해제 8 그냥 2025/11/21 3,332
1759270 제가 네이트판 네이버카페 등을 뒤져본 결과 김장값의 유래는 4 아하 2025/11/21 3,580
1759269 미국 금리인하 전망이 하룻만에 바뀌었네요 4 fedwat.. 2025/11/21 6,823
1759268 악수하는 김용범과 김은혜 그리고 김병기 8 ㅇㅇ 2025/11/21 3,223
1759267 대학생 패딩 가격대 주로 얼마선인가요? 23 패딩 2025/11/21 5,640
1759266 윤석열 쇼 구경하세요 말이여 막걸리여 8 2025/11/21 5,020
1759265 윤석열 다루는법 4 ㄱㄴㄷ 2025/11/21 3,846
1759264 밀레 식기세척기 고장후기 13 니나노 2025/11/21 3,574
1759263 김치를 비닐째 보관해도 될까요  12 달래야 2025/11/21 4,282
1759262 욕조에 배추 절이시는거 ㅠ 18 아아 2025/11/21 11,857
1759261 사랑한게 죄를 지은건가요.? 25 사랑 2025/11/21 6,921
1759260 전 댓가없이 친정엄마에게 뭘 받은 적이 없어요 12 2025/11/21 5,430
1759259 대학원 간다고 하네요 20 대학원 2025/11/21 14,852
1759258 중국 때리던 국힘, 中대사 만나 "상호 존중 하고 협력.. 5 그냥3333.. 2025/11/21 2,173
1759257 10시 정준희의 논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며 , 미.. 같이봅시다 .. 2025/11/21 1,357
1759256 국정원장 조태용 미국에 가서, 홍장원한테 전화 했대매.. 2 ..... 2025/11/21 3,293
1759255 저 우울해요 1 허이고 2025/11/21 2,563
1759254 딸아이 겨울방학에 ROTC 훈련시 모 챙겨보낼까요? 6 캔디 2025/11/21 2,019
1759253 교회 처음 갈때. 5 ... 2025/11/21 1,950
1759252 1억 달라고 할까요? 22 저요 2025/11/21 16,208
1759251 입시컨설팅 조언부탁드립니다 4 입시 2025/11/21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