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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주식하면 안되는 팔자인가봅니다 ㅠㅠ

현소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25-10-02 09:36:54

요즘 삼전  하닉 오르는거 보니

삼전  5만원 후반에 손실보고 팔고 

그나마 가지고 있던 엔비디야 새가슴이라

조금 수익보고 팔고 

에코프로 반토막나서 팔고 

IP : 119.64.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 9:38 AM (211.235.xxx.126)

    그러면서 배우는 거에요.
    매도는 예술의 영역이니까요.

  • 2. ..
    '25.10.2 9:39 AM (211.46.xxx.53)

    저도 주식 초보때 그랬어요. 근데 점점 강심장이 되가더라구요.. 작년에 테슬라, 엔비디아 쬐금오르면 사팔사팔 해서 이익이긴 했지만 그냥 나뒀음 더 큰 이익에 세금도 안냈을꺼란 교육에 올해는 그냥뒀더니 수익나네요. 삼전도 88층에 물려있던거 50층 내려왔을때 물타서 지금 50%수익났어요. 9만에 반팔고 반만 남겼네요.

  • 3. 사모으기
    '25.10.2 9:39 AM (218.48.xxx.143)

    주린이라면 주식은 파는게 아니라 무조건 사서 모으는겁니다.
    적금처럼요.

  • 4. 저도
    '25.10.2 9:40 AM (183.99.xxx.254)

    지금 들고 있는건 lg전자 ㅠㅠ
    하이닉스 이익 봤다고 16만때 홀랑 다 팔았어요
    지금 적금 만기된것도 손도 안대고 있어요
    주식이나 금투자 제가 하면 내려갈것 같아요 ㅎㅎ

  • 5. 뭘또
    '25.10.2 9:41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주식은 무조건 모읍니까. 투자는 원래 어렵고요, 한번 벌었다가 끝까지 버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요. 우리나라 주식투자는 더더 어렵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아파트에 미쳐왔던 거예요.

  • 6. ㅇㅇ
    '25.10.2 9:56 AM (1.225.xxx.133)

    제 kodex도 오랜동안 마이너스였어요
    그냥 적금처럼 들고 있었어요

  • 7. 00
    '25.10.2 10:02 AM (49.168.xxx.30)

    주식을 오래 하다 보니 오르고 내리고 역사는 반복이더군요
    삼성전자 사팔사팔 하다가 몇년전 4만에 사서 묵히고 있어요
    5.2만에 또 사서 묵히고
    타이밍들이 찾아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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