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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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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 손을 깨물었다고 합니다.ㅠ(펑)

...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25-10-02 07:40:55

조언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연휴 끝나자마자 사과 편지와 약 들려보내야겠네요. 

IP : 118.235.xxx.20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
    '25.10.2 7:46 AM (61.254.xxx.88)

    같은 아이에게 옷색칠당하고
    물리고
    동일한 아이한테당하는데
    난리안날까요??
    누가전하든
    상대가 전했으면 그에맞게 사과하고 인정하세요
    원하는 방식으로 사과하지않았다고
    짜증내거나 의아할일인건 아닙니다
    오해가 쌓이지않게
    예를 갖추어 사과하면 될일인데..
    그리고 5살이더라도.남을 물거나 남의옷을 해하는건
    자주있는일이 아닙니다...

  • 2. ....
    '25.10.2 7:46 AM (118.235.xxx.28)

    죄송하지만 제3자가 보기엔 딱히 오해라고 보이지 않아요 ..
    ㅡㅡ
    저는 불편한 점이 있으면 선생님이나 저에게 직접 연락을 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왜 친정엄마를 통해 “우리 딸이 난리다”라는 식으로 전해지는 건지 참 난감합니다.

    그때도 우리 딸이 난리난리가 났다..이런 식으로 전해들었어요.
    ㅡㅡ
    이 말씀에 대해...
    이건 어쩌겠어요 쌤이나 상다 엄마에게 말한는 것 까진 안 가고, 자기 친정엄마한테 속상하다 토로하는 것을. 님이 뭘 맞다고 생걱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여기 게시판도 보면 "내가 그건 상당히 곤란해"를 "우리 남편이 너무 화났어" 로 돌려서 말하라는 조언들 많잖아요.
    할머님도 " 나 정말 화나. 애 잘 가르쳐"라는 말을 "애 엄마가 난리났어" 라고 돌려 말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요.

    지금 중요한 건 ' 딱(?) 한 번 했는데 두 번 세분 한 줄 아네... 오해를 어떻게 풀까' 가 아니라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아이를 단단히 가르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한번이든 두번이든 중요치 않아요ㅡ 다시 그러지 않는 것만 중요.

  • 3. 인생
    '25.10.2 7:49 AM (61.254.xxx.88)

    사과하시거 내 애 잘 가르치시면 됱일을
    상대가 내가 원치않는 루트로 의사표현했다고
    피해감정이 축소할만하거나 과대하게 포장되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구요
    할머니께도 미안하다고 하시면 됩니다.
    상대엄마가 속으로 곪고 앓는 스타일이고
    대처못하는게속이터져서
    할머니가 말씀건넨걸수도있고요
    단한번이든 뭐든
    님아이가 가해잔데요

  • 4. ..
    '25.10.2 7:49 AM (61.43.xxx.81)

    원글 글에서 보여요
    단 한번, 한번 그랬다 이 마인드네요.
    쉴드 칠걸 치세요
    저같아도 똑같은 애한테 다른 방법으로
    저렇게 매번 당하고 오면 가만 안둬요.
    애 좀 가르치세요.

  • 5. 모든건
    '25.10.2 7:56 AM (118.235.xxx.234)

    태도의 문제.
    우리 아이가 잘못한 거 맞으니 일단 사과부터하세요.
    학교에서도 잘못한 학부모가 오히려 큰소리.
    심지어 어른한테 그랬음에도..
    아무리 잘못해도 사과부터 하고 미안한 마음 표현하면 대부분 어느 ㅈ정도 누그러집니다. 입장을 바꿔보세요

  • 6. ㅇㅇ
    '25.10.2 7:56 AM (125.130.xxx.146)

    원글 글에서 보여요
    단 한번, 한번 그랬다 이 마인드네요...2222

  • 7. 빨리 고쳐야지
    '25.10.2 8:06 AM (125.248.xxx.135)

    저희 애가 어린이집 다닐 때 물린 자국이
    아직도 있어요. 이제 다 커서 흐릿해지긴 했지만
    가까이서 보면 보여요.
    그 애가 나머지 애들을 거의 다 물었다고
    지금 만나면 때려주고 싶대요.
    한 번이라도
    따끔하게 혼내서
    두 번은 못하게 해야죠!!!!!

  • 8. 팩폭해드려요?
    '25.10.2 8:08 AM (211.204.xxx.54)

    원글님같은 유형이 은근 피곤하고 피하고싶은 스타일이에요
    저 할머님 말씀에서 수용해야할 부분은 님의 아드님이 다른 친구를
    깨물고 옷에 칠하니 조심시켜라 이것만 받아들이시면 되요
    한명인지 두명이상인지 그거 따질때가 아니구요
    직접 말하지 왜 모친통해 돌려 말하냐 푸념할때가 아니에요
    정말 죄송한 마음이 있다면 이런글 쓰지도 않아요 아니 못하죠
    우리도 잘못이 있지만 상대방의 행동에서도 잘못을 찾아내서
    어느정도 동등함을 끌어내서 원글님의 아드님의 잘못을
    희석시키고 싶은 태도가 글의 곳곳에서 드러나요
    정말 좋은 사람은 사과할때 무조건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이러는데
    남탓 하고싶은 사람들은 미안해 근데 너도...~~~ 이러면서 관계 망쳐요
    로그인도 귀찮아하지만 진심으로 알려드리고싶어서 긴글 썼어요
    님은 이번일 외에도 다른 전반적 행동들이 그러하실까봐요

  • 9. 사과는 타이밍
    '25.10.2 8:27 A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연휴 끝나고라니요.
    약이그때쯤이면 무슨 소용?
    그때까지 미루고 싶은건가요.??? 와우!

  • 10. 어제부터
    '25.10.2 8:31 AM (118.235.xxx.235)

    어제부로 유치원 휴원이라서요… 집주소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서요..

  • 11. ..
    '25.10.2 8:43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유치원에 전화하면 원장님이나 선생님들 번호로 연결되있을거예요.
    사정 얘기하고 그아이 부모 연락처 받거나 원글 연락처를 그댁에 전해달라고 부탁 드려보세요.

  • 12. ㅇㅇ
    '25.10.2 8:51 AM (119.194.xxx.7) - 삭제된댓글

    세상에!!!!! 심각하게 받아들이세요!!!!

    내용은 지워져서 모르겠구요.

    5세 유치원생이다른사람을 무는건 심각한일이에요!!!!!!!

    만1세 3살이면 발달상 있을수도 있지만
    5살 유치원생이 그러면

    어머니 발달장애나 가정교육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선생님들이 절대 이야기 해주지 못할테니

    유명 소아정신과 한번 가보세요.
    지금 안가보면 머리크고 초등가면 어머니 미칠걸요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새겨들으시길

    그런데 웃긴건 보통 조언 안듣고 초중등가면서 부모가 자기벌 자기가 받더라구요

  • 13. 이게
    '25.10.2 9:11 AM (118.221.xxx.86)

    피해자 아이 입장에서 얼마나 열받는지 아세요?
    저희 아이가 이빨 자국 날정도로 물렸어요
    처음에 그 아이 엄마가 죄송하다고 하면서 연고하나 주고 끝하더라구요
    두번째 물렸을때 아이가 본인이 복직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데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저 아주 쌩난리를 쳤어요
    본인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면 주변 친구들을 언제 물릴지 모르는 공포에 시달려야 하나요?
    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어쩔 수 없다는 식의 태도에 열받아서 난리를 쳤더니 스스로 퇴소했어요. 사회생활을 할 정도로 교육을 시켜 보내야하고 그게 안되면 집에서 도우미 불러다 보육하세요.

  • 14. ..
    '25.10.2 9:13 AM (118.44.xxx.51)

    내아이가 남에게 피해를 끼쳤을때 바로 내아이를 호되게 혼내고 데리고 가서 과하다싶게 사과하라고 혼내고 엄마도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아이한테 다시 남한테 피해끼치면 너는 더 큰 불이익이 있다는 메세지를 전해야 세상에서 온전히 자기몫하는 애로 키워질 수 있어요.
    아이들 다 키워보니 엄마의 태도가 아이를 어떤아이로 클지 결정되더라고요.
    반듯하고 손해안보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시면 이번에 아이 버릇을 잘 잡으시는게 좋겠어요.

  • 15. .....
    '25.10.2 9:59 AM (211.234.xxx.66)

    내아이가 남에게 피해를 끼쳤을때 바로 내아이를 호되게 혼내고 데리고 가서 과하다싶게 사과하라고 혼내고 엄마도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아이한테 다시 남한테 피해끼치면 너는 더 큰 불이익이 있다는 메세지를 전해야 세상에서 온전히 자기몫하는 애로 키워질 수 있어요. 22222

    사춘기 되면 못 잡습니다.
    사춘기 아니라 초등만 되어도 고치기 매우 어려워요.
    아이를 호되게 혼내고 그 집에 원글님 생각에는 과하다 싶게 사과하세요.
    아이도 사과하라고 시키고요.
    그래야 원글님 아이가 빈듯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기회가 생겨요.

    반성과 사과는 호되게 하시되
    아이에게 사랑을 주세요.
    아이가 저럴 때는, 뭔가 아이가 느끼는 애정결핍이 있을 수 있어요.
    부모 둘다 직장 다니거나,
    형제자매가 어리든지 운동하든지 음악하든지 자폐든지 해서 부모가 그쪽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 없는 경우..
    그런 경우 애가 그러는 경우 많더라고요.
    호된 사과와 반성은 무조건 필요하고
    그에 더해서 원글님 아이에겐 사랑과 부모와의 시간이 필요해요.

  • 16. happ
    '25.10.2 12:27 PM (39.7.xxx.199)

    원글은 지워져 못읽었지만
    원글 그럼 안돼죠.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더니
    전혀 댓글에도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지
    요즘 애들도 많이 안낳아서 집에서
    보물처럼 귀히들 여기는데 가족들
    얼마나 속상할지...피해자 살피는 입장 없이
    가해자 마인드가 이런건가 새삼 보네요 ㅉㅉ
    똑같이 돌려받을 거란 얘기하면
    이게 원글에게 축복일지 아닐지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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