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수 “매일 마셨는데 어쩌지” 연간 9만 개 미세 플라스틱 먹는 꼴

조회수 : 16,007
작성일 : 2025-10-01 21:35:43

일회용 생수병 속 미세플라스틱이 인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콩코디아대 연구팀은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에서 발생하는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141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1㎛~5㎜)과 나노플라스틱(1㎛ 미만)의 발생량, 크기, 물리적 특성, 그리고 인체 노출 지표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그 결과, 사람들은 매년 평균 3만9000개에서 5만2000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권장량의 물을 모두 생수로 마시는 경우 수돗물만 마시는 사람보다 연간 약 9만 개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이러한 입자가 호흡기 질환, 생식 건강 문제, 신경 독성, 발암 위험 등 만성적 건강 문제와 연관될 수 있다”고 말했다.



IP : 125.183.xxx.16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세플라스틱은
    '25.10.1 9:50 PM (59.7.xxx.113)

    고온(햇볕), 마찰, 물이 합쳐지면 본격적으로 배출된다고 하네요

  • 2. 그래서
    '25.10.1 10:05 PM (14.138.xxx.159)

    힘들어도 매일 이틀에 한번 끓여마셔요.ㅠㅠ

  • 3. 그렇게나쁘면
    '25.10.1 10:09 P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생수병 플라스틱을 금지시켜야죠.

    계속 유통시키면서 안 좋다..안 좋다 말만 하면 뭐할까요.

    예전처럼 다 유리병 시절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우유도 배달하고 마신 빈병 놔두면 수거해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 4. ...
    '25.10.1 10:17 PM (219.254.xxx.170)

    하..
    생수만 마시는데..

  • 5. ㅇㅇ
    '25.10.1 10:17 PM (121.173.xxx.84)

    어째야할지 대체

  • 6.
    '25.10.1 10:22 PM (211.250.xxx.132)

    수도물 전기주전자 끓여먹는데
    택일해야죠
    편리한 미세플라스틱이냐
    수도물 끓여먹을 것이냐
    생수 주문하고 집안에 들이고 또 재활용에 내놓기보다
    주전자 물 끓이는 게 더 편하긴 합니다.

  • 7. ..
    '25.10.1 10:31 PM (58.182.xxx.59)

    전에 어디서 조사 했는데
    유리병에 담긴게 미세플라스틱이 더 많았대요.
    이유는 뚜껑

  • 8. 수도물 무시하고
    '25.10.1 11:03 PM (49.164.xxx.115)

    그걸로 요리하는 걸 마치 더 깨끗하고 개념 있는 것 같이
    하던 사람들이 화내요.

  • 9. ㅇㅇ
    '25.10.1 11:18 PM (221.150.xxx.78)

    수입 생수 마시는 사람들은

    엄청 더 많이 먹고 있는겁니다

  • 10. ㅇㅇ
    '25.10.1 11:38 PM (125.130.xxx.146)

    플라스틱 병에 있는 우유, 쥬스, 커피는 어떤가요..

  • 11. ㄴㄴ
    '25.10.1 11:49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ㄴ그러게요.

    물 보다 성분 강한 간장, 된장, 식초, 기름..
    그런 얘기는 않고 매번 생수만 언급하니
    이유가 뭘까 싶은 거죠.

  • 12. 오래전부터
    '25.10.1 11:55 PM (183.97.xxx.222)

    알고 있긴 했어요. 저 정도로 구체적으론 아니지만.
    유럽서 만난 그 전공 교수의 말씀 듣고.
    교수가 말한건 생수의 유통과정에서의 비위생적인면이었는데 생수가 쥐나 바퀴가 돌아다니는 창고에서 묵다가 마트나 편의점에 도착할때 뜨거운 햇볕아래 쌓아놓여진걸 유심히 관찰하게 됐어요.
    그런가하면 정수기의 세균도 위험하구요.
    유툽에서 화학과 교수말로는 가장 안전한게
    수돗물을 끓여 먹는거라고 해요.

  • 13. 유리병은
    '25.10.1 11:57 PM (183.97.xxx.222)

    뚜껑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면 그 뚜껑만 물이 안닿도록 넣어 따라 마시면 돼요

  • 14. 간장식초기름
    '25.10.2 12:26 AM (117.111.xxx.254)

    다 플라스틱에 넣어서 팔쟎아요.

    그건 괜찮을까요.

    한번 사면 1~2년은 두고 쓰는데

    그러면 오히려 플라스틱이 아주 더 스며들것 같은데.

    식품첨가제나 트랜스지방 잔뜩 들어간 음식 먹는 건 또 어떻구요.

  • 15. 윗님
    '25.10.2 12:53 AM (14.138.xxx.159)

    청정원 유리병식초
    올가 유리병 간장
    포도씨유 올라브유 아보카도유 다 유리병이에요.

    물 끓여 마시고 유리병 양념 사용해요.
    반찬용기도 도자기 유리병 아님 스텐
    플라스틱 다 버렸어요.

  • 16. 시판
    '25.10.2 8:0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유리병도 세척 안하고 제품 담는거라
    미세 유리 가루나 미세 플라스틱 가루나 몸에 안좋은건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항아리 옹기가 가장 안전하긴 한데 실용성이 떨어지니

  • 17. ..
    '25.10.2 9:07 AM (110.9.xxx.28)

    이런 환경호르몬이 유사에스트로겐 역할을 하게 되어 유방암이 폭증하게 되는 원인이라고.

  • 18. dd
    '25.10.2 9:37 AM (211.218.xxx.125)

    이틀에 한번 보리차 끓여 마셔요. 보리 알갱이에 안좋은 성분이 흡착되어서 물 끓이자마자 보리 알갱이 다 버립니다. 아이도 보리차를 좋아해서, 항상 끓여둬요.

    주전자 세척이 귀찮아서 거름망있는 파스타 냄비에 끓여요. 2.5리터 정도 되는데, 3명이서 이틀이면 다 마시고 약간 부족해요. (셋다 바깥생활 합니다.)

    볶은 보리 알갱이는 중국산이 많아요. 봉투 잘 보시고 구매하세요. 저는 5회 이상 세척한 무농약으로 사요. 한봉다리 사면 여러번 끓여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 19. dd
    '25.10.2 9:38 AM (211.218.xxx.125)

    몇번 말햇지만 수돗물로 끓여 마시는 게 가장 안전해요. 근데 예전에는 강물도 길어 마셨는데요, 멀. ㅎㅎㅎ 그래도 다 살아갑니다. 동물들도 그냥 빗물, 강물, 샘물 다 마셔요.

  • 20. 그렇다치면
    '25.10.2 9:41 AM (112.186.xxx.86)

    오일종류 외에 거의다 플라스틱 용기에 유통하는데 생수만 문제가 아니죠

  • 21. 페트 용기
    '25.10.2 9:44 AM (211.57.xxx.133)

    오일종류 외에 거의다 페트 용기에 유통하는데 생수만 문제가 아니죠 22222222

  • 22. ....
    '25.10.2 10:12 AM (211.218.xxx.194)

    미세플라스틱 본인도 마시고
    페트병쓰레기 만들어서 전세계사람들도 다 마시게 하고...

    대충마시고 일찍 죽는 것도 어쩌면 살아가는 방법이런가.
    병에 걸려야 죽지
    안그러면 다들 장수하게됨.

  • 23. 이미
    '25.10.2 11:07 AM (180.75.xxx.21)

    전세계인은 몸속에 어마어마한 미세플라스틱을 보유하고 있어요.
    그 미세플라스틱이 어떤작용을 하는지는 아직도 미지수고
    플라스틱을 만든 사람조차도 이런게 문제가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그냥 세상은 자본이 흘러가는대로 돌아갈 뿐

  • 24. ..
    '25.10.2 1:06 PM (39.7.xxx.39)

    녹물 나오는 집도 수돗물 끓여 마셔도 되나요?
    구축인데 녹물 나와 생수 마시거든요
    음식할 때도 생수로..

  • 25. 유리병용기
    '25.10.2 1:19 PM (39.7.xxx.227)

    이용하세요.
    주로 유리병으로 된 거 사는데 플라스틱병에 든 거 산 경우엔
    집에 와서 소독된 유리병에 다 옮겨놔요. 콩 팥 등 곡물류도요.
    된장 청국장도 유리병에 든 거 사고 냉장고용 작은 옹기에 옮겨요.
    냉동도 글라스락 냉동가능한 도자기그릇으로 쓰구요.
    사방팔방이 미세 플라스틱인데 적어도 보관 잘해서 최소화 시켜야죠.

  • 26. 경험담
    '25.10.2 2:10 PM (86.154.xxx.223)

    저도 아이 태어나자마자 생수를 끓여서 분유로 먹이고 물은 페트병에 든 미네랄워터만 먹였었는데, 다른 식구들은 다 멀쩡한데 아이만 유난히 잔병치레가 많고 골골대서 먹거리중에 다른게 뭐가 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물이였어요. 그래서 브리타정수기물을 끓여서 나머지 식구들 다 같이 먹는 것처럼 먹였더니 거짓말처럼 골골대던게 없어졌네요. 아이가 유난히 약했던게 플라스틱 페트병에 든 물이 원인이었다고 아직까지 믿고 있어요

  • 27. ....
    '25.10.2 2:29 PM (211.44.xxx.81)

    종이팩에 담긴 물 사먹습니다.
    뚜껑도 사탕수수 기반으로 만든 식물성뚜겅이라고 해서요.

  • 28.
    '25.10.2 2:46 PM (183.107.xxx.49)

    종이팩속은 비닐 즉 플라스틱으로 코팅된건데요

  • 29. 미세플라스틱7배
    '25.10.2 3:58 PM (220.121.xxx.83)

    연구할 목적으로 기증받은 시체 부검하는 부검의 말이
    30여구 중
    치매로 반 수 였는데
    하나같이 뇌에서 7배의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었다네요.
    미세플라스틱이
    치매 지름길 같아요.ㅜㅜ

  • 30. 자연 뚜껑
    '25.10.2 4:07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소재가 사탕수수 잎, 옥수수 잎 이라고 친환경으로 홍보하는데요 미세 플라스틱은 똑같이 배출된대요.
    말장난 마케팅이랍니다.

  • 31. 근데
    '25.10.2 4:18 PM (211.114.xxx.132)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수돗물 끓여마시면 약간 쇠맛이랄까..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생수 끓여먹었는데
    그러면 오히려 안 좋다는 기사를 보고는
    그냥 아예 생수 먹고 있어요.

    대체 뭐가 좋은 것일까요...

  • 32. 과학강연
    '25.10.2 4:52 PM (211.49.xxx.125)

    에서 들었는데요. 수돗물은 여름에 염소가 더 많이 들어가게 되니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은 여름에만 좀 피하고 요리하고 끓여 마시는게 생수보다
    좋다하셨어요. 생수도 다 좋은 수질이 아니라 하셨고..

  • 33. ㅇㅇ
    '25.10.2 4:56 PM (61.80.xxx.232)

    더울때 주전자 끓여먹는거 귀찮아서 생수 사먹었는데ㅠㅠ

  • 34. ㄴㅀㄹ
    '25.10.2 5:35 PM (125.191.xxx.136)

    돈 들여서 무거운 거 낑낑대며 사온 생수들이 이리 배신을 ......

  • 35. ...
    '25.10.2 8:10 PM (223.39.xxx.168)

    저어기 위에 계속 생수가 나쁘면
    간장 된장 고추장 등등 하시는 분들
    잘 보세요~~~~~

    생수는 매일 많이 마시는 거
    핵심은 양이예요

    언급하신 분들은
    간장 오전에 한병
    식초 오후에 한병
    된장 저녁에 한통 매일 닦아 드시나봅니다~ @@

    생수. 즉, 물이 가지는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물은 식품과 구분되는 영역입니당~

  • 36. ...
    '25.10.2 8:22 PM (223.39.xxx.168)

    아이고 답답
    위에 쇠맛은 그러면/그러니까 곡물넣고 끓여서 흡착효과 향미향상

    정수기 물은 염소를 제거로 혹시 모를 세균염려로 가열 소독 음수

    생수 가열 소독은 플라스틱이 있다는데 녹여 먹으면 좋답디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해되실 내용들...

    종합해보면 플라스틱은 지구에 없던 물질이예요
    말하자면 세균보다 나쁘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의견

    위산으로 균을 죽이니까요 효율과 능력은 개인차
    플라스틱은 우리 몸이 모르는 물질이예요
    난봉꾼, 럭비공, 출처를 모르는, 애비애미도 몰라보는...
    등등 되시겠습니다
    지구와 거북이를 위해서 줄여가면 좋겠습니다
    아리수가 왠만한 생수보다 좋대요

  • 37. ...
    '25.10.2 8:24 PM (223.39.xxx.168)

    종이팩도 플라스틱 코팅 안하면 물 못담아요 ^^
    플라스틱이라하니 비닐류도 석유계에서 추출한 다 같은 부류

  • 38. ..
    '25.10.2 9:12 PM (116.127.xxx.112)

    브리타 정수기 쓰는데 미세플라스틱 괜찮을까요? ?
    우리 나라에서도 브리타 같은 정수기 있던데 좋아 보였어요..저는 생수 사 마시는 사람들 정말 환경에 대한 개념이 없어 보여요..얼릉 정수기로 바꾸시든지 브리타 정수기로 바꿔보세요

  • 39. 000
    '25.10.2 9:35 PM (14.53.xxx.152)

    브리타 본체도 플라스틱, 필터도 겉은 플라스틱인데요?

  • 40. 모든 플라스틱은
    '25.10.2 9:37 PM (1.232.xxx.87)

    미세한 가루가 떨어져나온다네요. 저도 브리타 쓰고있는데 자주 바꿔줘야 그나마
    안전하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그러니까 수도물을 끓여서 먹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듯요

  • 41. 저 위에
    '25.10.2 10:00 PM (1.237.xxx.190)

    아이고 답답하다며 잘난체하시는 분.
    수돗물에 보리 넣어 보리차로 마셔도
    약간의 쇠맛나요. 뭔 향미 향상?

    그리고 문장에 조사를 적절히 넣어서
    타인이 이해하기 쉽게 쓰세요.
    문장력이 한참 떨어지면서 남들한테 뭔 답답하다느니 하는지..

  • 42. ㅇㅇ
    '25.10.10 11:32 AM (211.218.xxx.125)

    브리타 정수기를 미세 플라스틱 때문에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냥 스테인레스 직수형 정수기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생수로 끓인 보리차와 수ㄷ돗물로 끓인 보리차 구분 가능하시면, 아마 기네스북 올라가실거에요. ㅋㅋ 끓이면 날아가는 성분에 의해 물맛이 결정되거든요. 금속 성분이 들어가있으면 몰라도.

    우리나라 물에는 금속 성분이 없고, 소독하는 성분 때문에 쇠맛난다고 느끼시는 거에요. 끓이면 사라집니다.

    뭐, 그래도 쇠맛난다고 우기시는, 과학 잘 모르는 분들은 항상 있더라고요. ㅋ 인공 msg와 천연 msg가 같은 화학 성분이어도 맛 구분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멀 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782 트럼프가 한국에 IMF 만들려고 거짓말 했네요 15 ㅇㅇ 2025/10/02 4,238
1759781 송강..전역 ~~ 3 이베트 2025/10/02 1,532
1759780 긴연휴전에는 외국인이 대량매도 한다고 하던데... .. 2025/10/02 772
1759779 김나영이 결혼 진짜 잘하는거네요 30 부럽다 2025/10/02 21,700
1759778 남자들은 대부분 70대에 5 jjhgg 2025/10/02 4,192
1759777 18평 5억 이내 수도권 내집 마련 가능할까요? 10 음2 2025/10/02 2,145
1759776 제사 지낸다고 재산 더 받아간 형제가 제사를 안 지내면 11 궁금 2025/10/02 3,690
1759775 경주 APEC 홍보영상 초호화캐스팅! 6 ㅇㅇ 2025/10/02 1,559
1759774 명절에 우리도 서양처럼 각자 음식 1개 만들어 20 ... 2025/10/02 3,035
1759773 간첩이 삼성기술 또빼갔네요. 부칸청년, 북한꼬마 23 ㅇㅇㅇㅇ 2025/10/02 1,971
1759772 추석명절에 음식 제발 안했으면. 8 명절 2025/10/02 2,871
1759771 [급]현재 송금만 가능한데 판교서 서울 어찌 가죠? + 후기 28 ㅡㅡ 2025/10/02 3,506
1759770 李대통령 부부,예능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특집편 30 ㅋㅋㅋ 2025/10/02 3,911
1759769 최근 며느리 보신 분들 31 명절증후군 2025/10/02 5,669
1759768 울산시장 선거개입 문재인 조국 등 무혐의 6 ... 2025/10/02 792
1759767 "피부 탱탱해져" 매일 먹었는데…'콜라겐' 극.. 9 ... 2025/10/02 5,354
1759766 고춧가루 양념용은 주로 김치 담글때 쓰나요? 3 -- 2025/10/02 505
1759765 사춘기 아이들은 왜 친구들 있을 때 부모 아는척 하기 싫어할까요.. 8 ... 2025/10/02 1,960
1759764 즐겁던 어린 시절 1 ... 2025/10/02 889
1759763 현금7~8억 2년 갖고 있다 집 사야 하는데.. 9 아.. 2025/10/02 3,000
1759762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자택서 체포 49 플랜 2025/10/02 12,190
1759761 10일이 월급날이에요 ㅜ 16 ㅇㅇ 2025/10/02 3,655
1759760 파운데이션 샤넬 vs 시슬리 4 ..... 2025/10/02 1,042
1759759 김용현측,'지귀연한테 재판받게 해달라' 요청 8 놀고있네 2025/10/02 2,056
1759758 지귀연이 웃음 진행 개판인거 맞죠?? 4 내란중 2025/10/02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