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대장내시경인데 너무 배고파요ㅠ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25-10-01 17:30:07

대장내시경은 처음이거든요.

며칠을 식단을 하고 부실하게 먹어서인지 12시에 흰죽먹고 지금 벌써 배가 너무 고프고 기운이 없어요.

어떻게 버틸지 걱정입니다.

검색해보니 사탕같은 것도 먹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흑흑

IP : 123.212.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 5:31 PM (124.54.xxx.2)

    어제 이맘때의 제 얘기네요..저는 오늘 건강검진이었는데 대장내시경은 그 허기짐이 싫어서 일부러 뺐어요.
    그거 몇시간 참았다고 오늘 검진끝나고 미친듯이 먹어댔어요.

    님도 조금만 참으세요. 추석에 잔뜩 복수 폭식할 준비하는 셈치고요..

  • 2. ...
    '25.10.1 5:32 PM (124.54.xxx.2)

    근데 사탕은 대장 내시경 약 먹고 속이 메슥거려서 먹으라고 하는데요?

  • 3. 쫌만 버티면
    '25.10.1 5:54 PM (123.214.xxx.17)

    물배 채우게 돼요
    전 알약으로 먹었는데도 물 많이 먹어야 해서 배불러 죽음~~
    잘 버텨서 약 잘 드시기를요

  • 4. 네네
    '25.10.1 6:14 PM (123.212.xxx.149)

    좀만 버텨볼게요.
    사탕을 한알 다먹는게 아니라 너무 힘들 때 조금만 먹는 정도로 하라네요.
    지금은 배고파서 사탕 까면 다먹을 듯요 ㅋㅋ
    지금 내일 뭐 먹을지 계획 짜려구요.
    저는 식탐이 없는 편인데 배고픔은 못참겠네요 ㅎㅎ

  • 5. ,,
    '25.10.1 6:21 P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저 대장내시경 하면서 4키로 빠졌었어요 ㅎ
    다시 2키로 복귀하긴 했지만 여튼 몸에 있는거 다 빼내고 살도 빼고 뭐 나름 다이어트 됐다는...

  • 6. ..
    '25.10.1 7:01 PM (211.234.xxx.175)

    제 남편은 화요일에 대장내시경 음식물 있다고 못했어요. 절식했는데도...
    이왕 절식한 김에 내일 오후에 대장내시경 다시 도전인데 아직 *도 안 나와서 걱정되네요.

  • 7. ....
    '25.10.1 7:21 PM (61.255.xxx.6)

    몇년에 한번 하는 건데 그걸 못 참을소냐..하는 마음으로
    참아보셔요....

  • 8. ..
    '25.10.1 7:29 PM (124.54.xxx.2)

    오늘 초음파 대기하는데 옆에 아주머니가 "아이고 아이고"하시면서 앉으시더라고요.
    대장내시경을 수면마취없이 "쌩으로" 하셨다고 @_@
    지방에서 5일간을 죽, 순두부, 계란만 먹으면서 준비해서 장비우고 왔는데 의사가 암이력있는 환자는 뭘 먹고왔어야 한다는데 그걸 안먹고 왔으니 그냥 돌아가던가, 비수면으로 하라고 했다고..

    아주머니 비수면 go go..

  • 9. ...
    '25.10.1 7:49 PM (210.223.xxx.108)

    여태 굶었으니 몇 시간 더 참으세요.
    저는 10년전에 했는데 속이 텅 비니까 다음 날 아침에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다리가 후들거려 병원을 못 가겠더라고요 ㅎㅎㅎㅎ
    남편이 데려다 줘서 갔는데 장은 깨끗하고 위벽에 상처가 많았어요.
    평소에 위가 그렇게까지 안 좋았던 게 아니라 대장내시경 때문에 며칠 굶다시피하고 약 먹느라 밤새 고생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397 추석에 여행 ᆢ가기 싫네요 3 ᆢ6 2025/10/01 3,482
1745396 남편 선물 받는거 안 좋아해요. 1 dd 2025/10/01 2,074
1745395 이번달 학원비 7 ㄱㄴ 2025/10/01 2,912
1745394 명태균 사건 재판장, 면세점 팀장과 두 차례 해외여행 확인 3 2025/10/01 1,521
1745393 돼지고기 수육용 김치냉장고에 넣어둔지 1 아깝다 2025/10/01 1,278
1745392 정성호 법무부장관 답변 했나요? 7 내란인가? 2025/10/01 1,832
1745391 임광현 국세청장, 부동산 투기와 전쟁…"30억이상 5천.. 4 ㅇㅇ 2025/10/01 1,967
1745390 걷기..필라테스 전이 좋을까요?후가 좋을까요? 7 필라 2025/10/01 1,915
1745389 냉동 식재료 택배 상자안에 젤리같은 얼음팩이요 8 어쩔까 2025/10/01 1,944
1745388 명절비용 얼마드리나요? 19 근래 2025/10/01 4,337
1745387 캐드하는데 노트북 15.6 과 16인치중 선택 2 노트북 2025/10/01 940
1745386 식세기에 설거지 모아두었다 돌리는 방법 13 블루 2025/10/01 3,582
1745385 얼굴 맛사지 하는 분들 2 .. 2025/10/01 2,271
1745384 와! 최혁진의원 얘기를 듣는데 가슴벅차오르네요 16 .. 2025/10/01 4,065
1745383 기차 옆사람이 뭐먹으라고 주는데 24 ........ 2025/10/01 6,570
1745382 약수나 옥수역 숨은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4 추천 2025/10/01 1,606
1745381 운동이 참좋네요 6 ,, 2025/10/01 3,236
1745380 코렐 살려구 하는데 어디가면 좋을까요? 15 캔디 2025/10/01 2,128
1745379 김건희 살려주는 민주당과 대통령 22 ... 2025/10/01 4,238
1745378 尹, “24시간 수발들었다” 폭로 ‘일파만파’ 14 서울경제신문.. 2025/10/01 4,619
1745377 저는 비린내를 싫어해서 집에서 생선도 안굽는데요..언니가 명절마.. 11 ㅇㅇ 2025/10/01 3,908
1745376 국군의 날 윤수괴 주접 안봐서 너무 좋네요. 11 .. 2025/10/01 1,565
1745375 감기몸살과 혈당상관관계있나요? 3 라라 2025/10/01 1,715
1745374 윤 내란재판 중계 신청 4 국민도 알자.. 2025/10/01 1,452
1745373 법치의 최고봉 조희대는 법을 무시하며 살았고 서민들만 .. 7 2025/10/0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