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가 이웃에 말씀이 생각나요

제가 조회수 : 3,991
작성일 : 2025-10-01 16:49:57

제가 만삭에도 맞벌이중에 1시간 전철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양수가 세서  감염위험으로

아기를 조산해서 낳았어요.  

2키로도 안되는 아기라 한달 인큐배이터 있다 퇴원하고 

이만저만 맘 고생이 아니었는데요. 

그리고 반년 안되어 아기 데리고 시가갔을때, 

이웃에서 지나가다 오셨는데요. 

어머니가 이웃에게 

아니 글쎄 며느리가 애를 두달이나 빨리 낳았다며 

이르듯이 말하던데 

(안타까움보다는 이르듯이요ㅠ)

 

그 말은 제 탓이고, 제가 많이 못마땅했던거죠?

 

티비에 산모만 보면 그일이 떠르오르네요. 

IP : 211.119.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10.1 4:52 PM (118.235.xxx.140)

    두달 빨리 낳았다 아닌가요?

  • 2. 제가
    '25.10.1 4:53 PM (211.119.xxx.145)

    자랑도 아니고 보자마자 이르듯이 말씀하시는데
    속상했어요

  • 3. 진짜
    '25.10.1 4:56 PM (211.234.xxx.145)

    별생각없이 내뱉는 스탈이실거같아요
    원굴님이 괜히 늘 본인탓같고 아기에게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이 깔려있기에 그게 더 아프게 들릴수도 있을듯요
    신경쓰지마시고 아기랑 건강 행복하세요

  • 4.
    '25.10.1 4:58 PM (118.235.xxx.222)

    그정도로 몇십년 섭섭한거 보니 시모가 괜찮은분인듯.
    저 신혼때 체해서 명절에 시가에서 10분마다 한번씩 토하고 있는데
    남편이 작은집에 인사 못가겠다니 니색시 아무리 이뻐도
    사람도리 해야지 하던데요.

  • 5. ......
    '25.10.1 4:59 PM (110.9.xxx.182)

    며느리 몸은 모르겠고
    애가 안 야물어 나온것만 아쉬운거죠 뭐...

  • 6. ....
    '25.10.1 5:26 PM (211.202.xxx.120)

    시모한테 뭘 기대한거에요 그런 걱정은 차라리 옆집 아줌마가 더 잘 해줄거에요

  • 7. 시가한테
    '25.10.1 5:45 PM (211.194.xxx.140)

    뭘 기대222222
    10년만에 깨닫고 이제 안갑니다

  • 8. ㅌㅂㅇ
    '25.10.1 7:06 PM (182.215.xxx.32)

    시어머니 인간성에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지겠죠 그 이후에 겪은 시어머니는 어떤 사람이던가요

  • 9. ㅌㅂㅇ
    '25.10.1 7:08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보다 아이를 좀 일찍 낳았는데
    제가 언젠가 이렇게 이야기했거든요

    ❤️❤️이가 뱃속에서부터 성격이 급했잖아요 빨리 나오려고 하고~
    그랬더니 시어머니왈,
    ❤️❤️이 성격이 급한게 아니고 네 자궁이 약해서 그런 거지!

  • 10. ㅌㅂㅇ
    '25.10.1 7:54 PM (211.36.xxx.129)

    저도 예정보다 아이를 좀 일찍 낳았는데
    제가 언젠가 이렇게 이야기했거든요

    ##이가 뱃속에서부터 성격이 급했잖아요 빨리 나오려고 하고~
    그랬더니 시어머니왈,
    ##이 성격이 급한게 아니고 네 자궁이 약해서 그런 거지!

  • 11.
    '25.10.1 8:18 PM (172.225.xxx.226)

    남의 엄마일 뿐인거죠. 남.
    그리
    대하세요. 남으로. 그 아줌마도 아프던가 망던가 그 집 자식이 알아서 하겠져

  • 12. ---
    '25.10.1 8:33 PM (211.215.xxx.235)

    아이가 일찍 태어나면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겠ㅇㅓ요. 그 상황에서 시어머니 참..너무하죠..
    저두 좀 어렵게 출산했더니 너가 나이가 많아 그렇다며..정말 황당해서..
    몇년 후 어린 나이에 결혼한 시누가 3번 연속 유산을 했는데,,,
    근데 이후 시어머니가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큰 변화를 보이고 좋은 사이가 되고나니 과거 일을 그냥 잊혀지더라구요. 원글님은 지속적으로 폭언을 들었을 가능성이.. 그래서 곱씹게 되는거죠

  • 13. 시모에게
    '25.10.1 10:17 PM (175.196.xxx.62)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부럽부럽 ㅠ

  • 14. ...
    '25.10.2 1:26 AM (123.215.xxx.145)

    ##이가 뱃속에서부터 성격이 급했잖아요 빨리 나오려고 하고~
    그랬더니 시어머니왈,
    ##이 성격이 급한게 아니고 네 자궁이 약해서 그런 거지!

    이거는 솔직히 시모말이 맞는거죠.
    님이 괜히 성격이 급하네 하며 애기탓을 하니까
    얄미웠나 보네요.

  • 15. ㅌㅂㅇ
    '25.10.2 5:53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ㄴ 아 그렇군요~ ㅎㅎㅎ

  • 16. ㅌㅂㅇ
    '25.10.2 5:55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ㄴ 아 그렇군요~ ㅎㅎㅎ
    그렇지만 평소 시어머니의 인성에 대해서 제가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 생각이 맞을 거예요

  • 17. ㅌㅂㅇ
    '25.10.2 5:56 AM (182.215.xxx.32)

    ㄴ 아 그렇군요~ ㅎㅎㅎ
    그렇지만 평소 시어머니의 인성에 대해서 제가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 생각이 맞을 거예요
    결혼시켜 준 걸 고마워 해라!
    네 남편한테 아무 일도 시키지 말고 네가 다 해라!
    이런 사람이니까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002 블핑 리사. 패션이라지만 너무 노골적 48 2025/10/02 20,744
1753001 산다라박은 동안이였는데 급노화가 왔네요 13 2025/10/02 16,803
1753000 쁘띠스카프 색상 2025/10/02 2,340
1752999 우리 아들 키만 좀 컸으면.... 10 ........ 2025/10/02 4,051
1752998 30년간 매월 잡지사는 남편 15 .. 2025/10/01 6,228
1752997 나솔회계사 입꼬리 7 ... 2025/10/01 5,044
1752996 김서현 혼자 넉 점 헌납 11 111 2025/10/01 3,485
1752995 현관문 밖 들락날락을 하루 몇번이나 하세요? 2 ..... 2025/10/01 2,054
1752994 진종오의 김민석 종교집단 연루 폭로 가짜네요. 17 내란당진종오.. 2025/10/01 4,513
1752993 교통사고문제인데요…. 9 걱정맘 2025/10/01 1,799
1752992 No other choice 봤는데 1 %%^ 2025/10/01 1,256
1752991 안규백 장관되고 모두 육사로만 국방부 채워 5 ... 2025/10/01 2,459
1752990 야구) 엘지 이게 최선이요? 20 2025/10/01 3,427
1752989 ㅋㅋ 김병주, 부승찬, 박선원 의원 (박정훈 대령 훈장 수여 때.. 10 ^^ 2025/10/01 3,052
1752988 맛소금 플라스틱 용기요, 재사용(리필) 가능한가요? 3 미원 2025/10/01 1,894
1752987 세상에. 힌화 졌어요 4 ........ 2025/10/01 3,549
1752986 지금 상하이 여행중..좋네요 134 중국 2025/10/01 15,745
1752985 유퀴즈 택배기사 감동이네요 6 . . 2025/10/01 4,790
1752984 트윈스는 경기 다 끝났네요 4 트윈스 2025/10/01 1,525
1752983 윤 나오진 않겠죠? 5 ..... 2025/10/01 1,749
1752982 10시 [ 정준희의 논 ] '내란의 군대'를 '국민의 군대'로 .. 같이봅시다 .. 2025/10/01 826
1752981 저는 물건을 한번 사면 안 팔아요 4 몰라 2025/10/01 3,945
1752980 금 3돈 목걸이로 만들려면 얼마드나요? 7 Casper.. 2025/10/01 2,744
1752979 전 김밥이 너무 좋아요 특히 제가 만든 김밥이요 16 그만먹자 2025/10/01 5,918
1752978 사마귀 다 봤는데 연기가 총체적 난국이에요 5 ... 2025/10/01 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