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01113141059
수술도 할 수 없는 부패 제거만이 답이다.
https://v.daum.net/v/20251001113141059
수술도 할 수 없는 부패 제거만이 답이다.
면세점 팀장이 무슨 관계길래
95프로 할인해서 막스마라 코트를 받고
같이 여행을 갈까요?
‘막스마라’, ‘톰브라운’ 대리 구매한 면세점 팀장과 두 차례 해외여행
김인택 부장판사가 받고 있는 명품 수수 의혹은 모두 2건이다. 지난 2월 28일 출국하며 수령한 막스마라 코트와 지난 5월 3일 챙긴 톰브라운 재킷이다. 김인택 부장판사가 자신의 여권 사진을 HDC신라면세점의 황 모 팀장에게 전달했고, 황 모 팀장이 김 부장판사의 여권 사진을 제시한 후 면세품을 결제했다. 그중 지난 5월에 수령한 톰브라운 재킷은 HDC신라면세점의 법인카드로 결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직 부장판사가 관세법과 여권법 등을 어겼다는 의혹부터, 면세점 측으로부터 명품을 수수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인택 부장판사는 “여권 사진을 전달해 면세품 구입을 허가했다”, “톰브라운 재킷은 수령 후 황 팀장에게 곧바로 전달했다”, “막스마라 코트 1벌 값으로 15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하고 있다.
누가 누굴 심판하는 재판장인가...
이러고도 자성의 목소리는 없는 사법부
면세점 팀장이 여자는 아니죠???
김인택 부장판사와 면세점 팀장의 여행 시기는
면세점 팀장이 시계 밀수 사건으로 1심 선고를 받고 2심 재판이 열리던 때였다네요.
판사가 이래도 되나요?
2월7일 막스마라 95% 할인받고
2월 12일 면세팀장 징역 4개우러 집유 1년 받고
2월 28일 히로시마로 같이 여행
4월 25일 톰브라운 85% 할인 결제
5월 3일 광저우 여행
5월 16일 면세팀장 1차 항소심 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