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까지 알아보려니 힘들어서 여기에 도움 요청 드립니다
친정집이 상가주택인데요
그렇게 문앞에 쓰레기를 뭉텅이로 갖다버리고(낱개과자봉지 그런 수준이 아님. 그런건 수도없어서 매일치움) 심지어 개똥도 뉘어놓고 가기 일쑤라 고령에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 하세요 ㅜㅜ
말들어 보면 진짜 사람들이 어찌 저러나
싶고... 동네는 서울 강북이에요
씨씨티비를 검색해보는데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보니까 A** 같은 보안업체아니면 개인업자.
관리도 한달마다 관리비 혹은 그냥 설치만.
AS기간이 보통1년이고 그후 고장이 잦다... 그러는데 어느게 낫나요?
이미 이런 고충으로 하신 분들 중에
여기 몇년짼데 설치깔끔하고 괜찮다 신경쓸거 없다 ..하신 분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이번 추석에 달님한테 복많이~~ 받게 해달라고 기도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