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짠돌이 남편이랑 같이 살고 계신분 답답하지 않나요?

dd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25-10-01 10:35:03

짠돌이 남편 두신 분들 계신가요?

답답하지 않나요?

저만 답답한가요?

좋아하는 식당은 분식집, 다이소요.

다이소 물건이 이상한게 아니라   이왕 설치 하는거 가격 좀 주고 설치 하면 좋겠구만 

그냥 다이소에서 사옵니다..

자주 사용할게 아니라  한번 설치 하면 오래 쓸 곳 있잖아요.

분식집 자주 가도 되는데  그냥 분식집을  음식이 맛있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니 좋아합니다,

분식집 김치찌개랑  일반식당 김치찌개가  다르잖아요.

짠돌이 보다 답답한 남편  두신분들  답답하지 않나요?

 

 

IP : 121.190.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 10:36 AM (218.147.xxx.4)

    사귈때는 어땠는데요?
    글만 봐도 답답 ㅠ.ㅠ합니다 위로의 말씀을

  • 2. 000
    '25.10.1 10:39 AM (116.45.xxx.230)

    한번 사는 인생인데 "가성비" 찾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대요.
    단 하나의 인생을 싼것만 경험하고 가는거죠.

  • 3. ….
    '25.10.1 10:41 AM (27.84.xxx.97) - 삭제된댓글

    답답하다 못해 깝깝하죠.
    마트도 리스트 적어가야하고요.
    흙수저가 그래서 돈 모았나 싶고요.
    자기 죽으면 다 쓰래요.
    다 늙어서 뭔 재미 ..
    그래도 담배 안피고 건강검진후 술 거의 안마시니
    이쁜 점도 있어서 반 포기하고 살아요.

  • 4. ㅠㅠ
    '25.10.1 10:48 AM (223.39.xxx.95)

    운전면허따고 아이 유치원 등하원때문에 중고차한대 사달라고 했더니 50만원짜리 티코아니면 안된다고 했어요
    아무리 찿아봐도 그런차는 없었고 결국 차사는걸 포기했어요
    50만원짜리 티코 그런차타고 다니다가 차가 도로에서 멈추기라도하면 애랑 저는 죽을수도 있다고 했는데 요지부동이더라고요
    저런 남자 짠돌이라기 보다는 답답하고 생각없는 꽉막힌남자
    저런남자랑 결혼한거 부끄럽고 창피하고 비참했어요

  • 5. 흠흠
    '25.10.1 10:50 AM (122.44.xxx.13)

    애고.. 글만 읽어도 싫으네요
    가족과 함께 맛있는거 먹으려고 돈버는거 아닌가요?

  • 6. 저희
    '25.10.1 10:51 AM (118.235.xxx.179)

    제부 없는 놈이 신발 명품 사야 한다고 하고
    외식은 집에서 못먹는거 먹어야 한다고 하고
    차도 2년 타고 새차 사는게 가성비 있다하고
    돈들어 오면 쓸궁리 하는 놈은 어떤가요?

  • 7. 친구는
    '25.10.1 11:12 AM (121.162.xxx.59)

    왕짠돌이 님편과 사는데 든든하대요
    그친구도 짠순이라 잘맞아요
    통장에 돈이 차곡치곡 쌓이는거만 중요하다는데
    버는만큼 잘쓰는 우리 부부를 이해못해요 ㅎㅎ
    근데 재산 총액은 결국 비슷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그집은 이이한테 돈이 많이 나갔어요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인가 싶어요

  • 8. 그래서
    '25.10.1 11:21 AM (211.218.xxx.194)

    내가 벌어야 당당한 거죠.
    내가 벌어서 쓰면,
    남편이 짠돌이같이 굴면 그게 다 차곡차곡 모일테니 믿는구석이 있는거죠.

    옛날 남편들이 지들이 맘대로 쓰면서 마누라가 쌈짓돈 모아놓길 기대하는 것처럼.

  • 9. 짠돌이
    '25.10.1 11:31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남편 본인한테만 짠돌이입니다
    김종국과 비슷하지만
    본인한테만 그래요
    가족한테는 아니구요

  • 10. 진짜 짠돌이
    '25.10.1 11:43 AM (118.218.xxx.85)

    시내에 볼일이 있어 갔다와서 일이 어떻게 된건지 얘길하다보니 시내갈때는 뭐타고 갔었냐고(10분이나 걸릴까) 버스타고 갔지 하니까 아무말도 안하네요
    저도 늙었건만 그런것만 귀에 들어오고 아까운 겁니다
    인색한 사람은 돈에만 인색한게 아니라 정에도 인색하다는걸 평생 느끼고 삽니다

  • 11. ..
    '25.10.1 2:11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회사에 타워팰리스 살고 강남에 재건축 아파트 2개 있는 왕짠돌이 있는데..
    그 딸이 '사는 게 숨막힌다'고 한대요. 나는 왜 그런 소리하는지 알겠던데 본인은 모르더라고요.

    옆에 있으면 냄새나고 회사 경품나온 수건들 남은 것 모았다가 집에 가져가고. 태생이 빈민이라 강남에서 자란 자녀들은 금수저 출신 집안 애들과 비교돼니 오죽할까 싶은데..부인도 흙수저 출신인거 보니 부창부수로 잘살겠더라고요

  • 12. 윗님
    '25.10.1 2:43 PM (211.36.xxx.94)

    그냥 가난하게 태어났다고 표현하면 되지
    태생이 빈민이라..
    그 사람한테 억하 심정이 있으신가 봐요

  • 13. 그러고
    '25.10.1 3:27 PM (61.83.xxx.51)

    큰 재산 일궈서 노후가 걱정이 없으면 좋은데
    많은 짠돌이들이 저렇게 아낄 줄만 알지 돈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정작 모은돈 투자도 못하고 어쩌다 주식이라도 몇푼 하면 다 날리던데. 원글님댁은 어떠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270 요즘 아침에 느리게 달리기 하는데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3 모낰 2025/10/04 2,630
1746269 외모와 분위기도 큰 능력이던데요 12 ㅁㄵㅎㅈ 2025/10/04 6,170
1746268 (기독교 신앙 있으신 분들만) 기도하면 남편이 정말 변할수도 있.. 22 dd 2025/10/04 3,035
1746267 조금 전 글 올린 미국 사시는 분 보세요 12 냉부해 2025/10/04 5,055
1746266 이진숙 나이정도 되면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나와요 26 못난이인형 2025/10/04 6,601
1746265 법원도 웃기네요 15 .. 2025/10/04 3,093
1746264 냉부해 촬영은 한 두세시간이면 뚝딱 끝나나 보죠? 32 ... 2025/10/04 6,719
1746263 사온 도라지나물 취나물이 짠데 구제 방법? 5 ㅠㅠ 2025/10/04 1,315
1746262 전관예우는 범죄행위라는 변호사 5 ㅇㅇ 2025/10/04 1,645
1746261 메이크업 제품 관심있는 코덕분들 3 코덕20년 2025/10/04 2,493
1746260 냉부해 청률이 잘 나오면 조작이라고 허것지 15 2025/10/04 1,954
1746259 다 떠나서 배는 왜 내놓고 다니나요? 11 00 2025/10/04 5,169
1746258 검찰만 썪은게 아니였어요 사법부 저 개차반들 3 푸른당 2025/10/04 1,553
1746257 호흡문제로 응급실가서 검사하면 얼마정도 나와요? 9 ㅇㅇㅇ 2025/10/04 2,047
1746256 이진숙 석방 보니 사법 개혁 진짜 31 이 야밤에 2025/10/04 4,494
1746255 냉장고를 부탁해 7 그런데 2025/10/04 2,528
1746254 원래 노인되면 부정적인 말 많이하나요? 7 00 2025/10/04 3,563
1746253 연휴 시작 하자마자 코로나 걸렸어요 ㅜㅜㅜ 4 ........ 2025/10/04 3,362
1746252 서울에서 코스모스 많은곳 어디에요 7 ㄱㄴ 2025/10/04 1,942
1746251 올망졸망 여기에만 모여 부둥부둥 말고 냉부해 예고편 19 .... 2025/10/04 2,872
1746250 남편이랑 사이 안좋으신분들 시댁 가시나요? 6 ..... 2025/10/04 3,491
1746249 지저분한 글......잇몸이 너무 아파서 칫솔질을 좀 심하게 했.. 8 백스텝플리즈.. 2025/10/04 3,191
1746248 명절에 일하는 사람 저 말고 또 계시겠죠? 4 뚜라미 2025/10/04 2,615
1746247 냉동만두 좋아하시는거 알려주세요 19 출출 2025/10/04 3,774
1746246 이명...... 주위에 많나요? 7 ㅍㅍ 2025/10/04 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