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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짠돌이 남편이랑 같이 살고 계신분 답답하지 않나요?

dd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25-10-01 10:35:03

짠돌이 남편 두신 분들 계신가요?

답답하지 않나요?

저만 답답한가요?

좋아하는 식당은 분식집, 다이소요.

다이소 물건이 이상한게 아니라   이왕 설치 하는거 가격 좀 주고 설치 하면 좋겠구만 

그냥 다이소에서 사옵니다..

자주 사용할게 아니라  한번 설치 하면 오래 쓸 곳 있잖아요.

분식집 자주 가도 되는데  그냥 분식집을  음식이 맛있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니 좋아합니다,

분식집 김치찌개랑  일반식당 김치찌개가  다르잖아요.

짠돌이 보다 답답한 남편  두신분들  답답하지 않나요?

 

 

IP : 121.190.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 10:36 AM (218.147.xxx.4)

    사귈때는 어땠는데요?
    글만 봐도 답답 ㅠ.ㅠ합니다 위로의 말씀을

  • 2. 000
    '25.10.1 10:39 AM (116.45.xxx.230)

    한번 사는 인생인데 "가성비" 찾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대요.
    단 하나의 인생을 싼것만 경험하고 가는거죠.

  • 3. ….
    '25.10.1 10:41 AM (27.84.xxx.97) - 삭제된댓글

    답답하다 못해 깝깝하죠.
    마트도 리스트 적어가야하고요.
    흙수저가 그래서 돈 모았나 싶고요.
    자기 죽으면 다 쓰래요.
    다 늙어서 뭔 재미 ..
    그래도 담배 안피고 건강검진후 술 거의 안마시니
    이쁜 점도 있어서 반 포기하고 살아요.

  • 4. ㅠㅠ
    '25.10.1 10:48 AM (223.39.xxx.95)

    운전면허따고 아이 유치원 등하원때문에 중고차한대 사달라고 했더니 50만원짜리 티코아니면 안된다고 했어요
    아무리 찿아봐도 그런차는 없었고 결국 차사는걸 포기했어요
    50만원짜리 티코 그런차타고 다니다가 차가 도로에서 멈추기라도하면 애랑 저는 죽을수도 있다고 했는데 요지부동이더라고요
    저런 남자 짠돌이라기 보다는 답답하고 생각없는 꽉막힌남자
    저런남자랑 결혼한거 부끄럽고 창피하고 비참했어요

  • 5. 흠흠
    '25.10.1 10:50 AM (122.44.xxx.13)

    애고.. 글만 읽어도 싫으네요
    가족과 함께 맛있는거 먹으려고 돈버는거 아닌가요?

  • 6. 저희
    '25.10.1 10:51 AM (118.235.xxx.179)

    제부 없는 놈이 신발 명품 사야 한다고 하고
    외식은 집에서 못먹는거 먹어야 한다고 하고
    차도 2년 타고 새차 사는게 가성비 있다하고
    돈들어 오면 쓸궁리 하는 놈은 어떤가요?

  • 7. 친구는
    '25.10.1 11:12 AM (121.162.xxx.59)

    왕짠돌이 님편과 사는데 든든하대요
    그친구도 짠순이라 잘맞아요
    통장에 돈이 차곡치곡 쌓이는거만 중요하다는데
    버는만큼 잘쓰는 우리 부부를 이해못해요 ㅎㅎ
    근데 재산 총액은 결국 비슷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그집은 이이한테 돈이 많이 나갔어요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인가 싶어요

  • 8. 그래서
    '25.10.1 11:21 AM (211.218.xxx.194)

    내가 벌어야 당당한 거죠.
    내가 벌어서 쓰면,
    남편이 짠돌이같이 굴면 그게 다 차곡차곡 모일테니 믿는구석이 있는거죠.

    옛날 남편들이 지들이 맘대로 쓰면서 마누라가 쌈짓돈 모아놓길 기대하는 것처럼.

  • 9. 짠돌이
    '25.10.1 11:31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남편 본인한테만 짠돌이입니다
    김종국과 비슷하지만
    본인한테만 그래요
    가족한테는 아니구요

  • 10. 진짜 짠돌이
    '25.10.1 11:43 AM (118.218.xxx.85)

    시내에 볼일이 있어 갔다와서 일이 어떻게 된건지 얘길하다보니 시내갈때는 뭐타고 갔었냐고(10분이나 걸릴까) 버스타고 갔지 하니까 아무말도 안하네요
    저도 늙었건만 그런것만 귀에 들어오고 아까운 겁니다
    인색한 사람은 돈에만 인색한게 아니라 정에도 인색하다는걸 평생 느끼고 삽니다

  • 11. ..
    '25.10.1 2:11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회사에 타워팰리스 살고 강남에 재건축 아파트 2개 있는 왕짠돌이 있는데..
    그 딸이 '사는 게 숨막힌다'고 한대요. 나는 왜 그런 소리하는지 알겠던데 본인은 모르더라고요.

    옆에 있으면 냄새나고 회사 경품나온 수건들 남은 것 모았다가 집에 가져가고. 태생이 빈민이라 강남에서 자란 자녀들은 금수저 출신 집안 애들과 비교돼니 오죽할까 싶은데..부인도 흙수저 출신인거 보니 부창부수로 잘살겠더라고요

  • 12. 윗님
    '25.10.1 2:43 PM (211.36.xxx.94)

    그냥 가난하게 태어났다고 표현하면 되지
    태생이 빈민이라..
    그 사람한테 억하 심정이 있으신가 봐요

  • 13. 그러고
    '25.10.1 3:27 PM (61.83.xxx.51)

    큰 재산 일궈서 노후가 걱정이 없으면 좋은데
    많은 짠돌이들이 저렇게 아낄 줄만 알지 돈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정작 모은돈 투자도 못하고 어쩌다 주식이라도 몇푼 하면 다 날리던데. 원글님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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