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투기가 나토 회원국 영공까지 침범하며 유럽의 긴장이 고조
또 나토 회원국 영공에 나타나면 격추하겠다고 경고, 러시아는 격추시 전쟁이라고 함.
러시아는 벨라루스와 함께 합동 군사 훈련 시작.
리투아니아에 독일군이 상시 주둔하기 시작.
독일 10기갑사단은 보급·수송 훈련을 통해 전시 대비 태세를 강화했고, 나토 최고사령관도 방문해 집단 방위 의지를 확인했다. 리투아니아 국경은 벨라루스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와 가까워 ‘나토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수바우키 회랑을 지키는 전략적 요충지다.
독일은 재무장과 징병제 부활까지 추진하며 유럽 최강 군대로의 부활을 선언했지만, 전쟁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https://youtu.be/_IbcgiX4gfU?si=RpODJg2fFFyHLZ4L
진짜 걱정이네요.
미국에는 트럼프가 있고, 유럽에는 푸틴이 있고...
대한민국은 이런 분위기에 빨려들어가지 말아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