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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부만 있으면 편하게 사실건가요?

00 조회수 : 2,924
작성일 : 2025-10-01 10:25:03

저희 경우가 그런데

 

재산 물려줄 자식도 없고

양가 부모님도 다 돌아가셨고

 

돌볼사람 부모님 자식도 없으니 

남편이 26년 다닌 회사 관둔지 

3년되었어요.

 

자기 맘대로 살고 싶데요.

그렇게 3년차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노네요

 

참 저희 빚은 없어요 ...

현재 외벌이 저만 버는중입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살자 중인데...

가끔은 이게 잘하는 건가 이생각 들어요

 

 

 

 

IP : 172.226.xxx.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 10:26 A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편하게 사는 것과 아무 것도 안 하는 건 다르죠
    지루해서 남은 인생 어찌 사나요

  • 2. oo
    '25.10.1 10:31 AM (112.164.xxx.186)

    저는 미혼아들 하나 서울 살고,
    지방 사는 은퇴부부에요
    젊은아이들 바쁘니 거의 볼 일 없고
    어쩌다 전화 통화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전 지금이 너무 평화롭다고 생각하는데
    무료하신가요?
    이거저거 복지관이나 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책 보고 유튜브 보고
    가끔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 지금 좋아요
    강아지 키우는데 아침저녁 산책시키면서
    남편과 소소한 대화 나누는것도 좋아요.
    건강하면 축복입니다.

  • 3. ㅇㅇ
    '25.10.1 10:33 AM (211.251.xxx.199)

    아무것도 안하는게 편한사람도 있고
    지루한 사람도 있고 다르겠지요

    당장 돈벌어야할것도 아니면
    그냥 편하게 놀면 안될까요?

    각자의 스타일 존중
    또 시간 맞을땐 놀면 되죠

  • 4. 자식있어요
    '25.10.1 10:33 AM (14.35.xxx.114)

    자식있어요. 하지만 편하게 살거에요.

  • 5. 인생
    '25.10.1 10:35 AM (211.234.xxx.149)

    뭐하러 태어난게 아니니까요.
    나 원하는대로 사는거죠. 우리 어릴때의 사상교육이 이렇게 오래가고 자꾸 검열하게해요.
    누구에게 어떤가요?가 아닌 나 스스로에게 만족하는가 묻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 6. 112
    '25.10.1 10:36 AM (172.226.xxx.30)

    남편 보니 무료 하진 않데요

    그냥 집안일은 다 해줘요...

    저는 좀 편한데 일만 집중하니까요.

    근데 남편 전 수익이 가끔 그리운거죠.

  • 7. 112
    '25.10.1 10:37 AM (172.226.xxx.30)

    강아지 키웁니다.. 부부끼리 강아지 데리고 산책해요

  • 8. ㅇㅅ
    '25.10.1 10:50 AM (61.105.xxx.17)

    저도 그리 살고싶네요
    애들 다 결혼시키고
    남편이랑 강아지
    한마리 키우면서 산책하고
    운동하고

  • 9. 노후대책
    '25.10.1 10:50 AM (1.236.xxx.114)

    되어있으면 살림하고 편하게 살면좋죠
    원글님도 일에 집둥할수 있구요
    근데 노후불안하면 같이 고민해야죠

  • 10. ...
    '25.10.1 10:52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안해도 될 정도의 경제력이 있나요?
    원글님 수입에만 의존해야 된다면 그부분은 두분이 충분히 합의가 되신건지요?
    원글님이 나도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 하면 어찌될지...

  • 11. ....
    '25.10.1 10:56 AM (211.118.xxx.170)

    당신만 놀고 싶냐
    나도 놀고 싶다
    그래도 돈 걱정 없는 가정인가요. 그렇다면 자유롭게 해 주고 싶어요

  • 12. ..
    '25.10.1 10:59 AM (118.131.xxx.219)

    내 남편도 그리 살고 있어요. 아직 55세.
    저는 직장다니고
    아이는 둘이지만 학비정도는 댈 여유 있고 한학년하면 마무리. 취업이야 알아서.
    좋다네요. 집에 있는게
    아직 3개월뿐이안되서 뭐라고 못하지만 가끔 나만 사회생활하고 집에 오면 남편하고 놀아줘야하는 의무감이 생겨서 피곤하고 집에 혼자있을 시간이 없는것도 그렇고
    아직 적응단계라서 갈길입 멉니다.

  • 13. 흠..
    '25.10.1 11:01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경제력만 있으면 뭐... 놀고먹든 자유죠.
    26년 직장 다녔으면 솔직히 더 다니기 싫은것도 이해가구요.

    근데 원글님 수입에 기대서 먹고살거면 그건 원글님과 합의를 해야할듯.

  • 14. . .
    '25.10.1 11:28 AM (110.15.xxx.19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돈벌고 남편이 살림하면
    설별만 바뀌었을뿐 뭐가 문제?
    애도 없고 노후걱정없고 뭔가 억울하고 일하기 싫으면 은퇴하심 될 일

  • 15. . .
    '25.10.1 11:28 AM (110.15.xxx.19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돈벌고 남편이 살림하면
    성별만 바뀌었을뿐 뭐가 문제?
    애도 없고 노후걱정없고 뭔가 억울하고 일하기 싫으면 은퇴하심 될 일

  • 16. Rh
    '25.10.1 11:45 AM (222.232.xxx.109)

    넘 부러운데요? 노후준비 다 되어있고 두 분 건강관리만 잘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같이 운동하세요~~

  • 17. ....
    '25.10.1 1:06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노후준비는 잘 하셨어요?
    본문에 노후준비 다되었다는 글없는데 댓글은
    다 된걸로 다들 적어서요
    생활비나 이런건 어떻게 하세요?
    월세가 나온다거나 다른 소득이 따로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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