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사지샵 소개해줬는데 환불을 원할 경우 제가 양도 받는게 맞을까요?

마사지샵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25-10-01 09:55:04

동네 언니가 마사지샵 어디 다니냐 물어보길래 제가 다니는 샵 알려줌.

저는 10회씩 결제했는데...언니는 20회를 결제했다고 함.(속눈썹, 네일도 한다고..)

 

저는 일정이 바빠서..1달에 1~2번 다니는 정도라...10회권도 몇달에 걸려 소진이 됩니다.

반면에, 언니는 20회 결제한거 거의 다 쓰기도 전에!!!  20회를 추가 결제 했대요.

 

-------------------------------

그리고나서, 마사지샵 사장이 문자로 급하다며 돈 30정도 빌려달라고 했는데,

저는 거절했고, 언니도 거절을 했대요.

그런 상황에서 마사지 시간도 여러번 취소되고 하니까 맘이 상했는지,

기존 20회만 받고, 추가 결제한 20회는 환불요청을 요구함.

----------------------------------

 

9월말까지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사장님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사정상 환불을 안해주고 있고,,,

언니는 이런 말이 나왔는데 마사지를 더이상 받기 껄끄럽다며,

저보고 너는 계속 다닐거지? 묻더니...자기꺼 10회만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직 4회정도 남아있다. 자주 못받고 그래서 한참 걸린다고 했는데요.

------------------------------

 

제가 소개해줬으니.. 이거 제가 양도 받는게 도리일까요?

소개해주고 마사지1회 받긴 했는데...

제가 결제하는 금액이랑 언니가 결제한 금액이랑 또 틀려요.

사장님이 저는 초기 멤버라 초기 가격으로 받으시고,

언니는 오른 가격으로 받으셨다고..언니한테 금액은 말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저도 얼마에 결제한지는 몰랐고, 샵만 알려주고, 나중에 마사지 받으러가서 들었어요.

IP : 180.81.xxx.2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 9:56 AM (124.50.xxx.70)

    아뇨.
    그들간의 문제.

  • 2. 절대
    '25.10.1 9:59 AM (112.184.xxx.105)

    그렇게 하지 마세요
    이래서 소개가 무서워요
    담 부터는 그냥 나는 어디 다녀 ㅡ하고 마세요

  • 3. 거절
    '25.10.1 10:02 AM (14.35.xxx.114)

    그들간의 문제222222
    거절하세요.

    저두 그래서 소개 안해줘요. 자기가 필요해서 소개받아놓고선 되려 마음에 안드는 걸 내 얼굴봐서 팔아줬다는 식으로 구는 경우가 많아서...

  • 4. ...
    '25.10.1 10:03 AM (221.149.xxx.23)

    그들간의 문제. 처음부터 소개를 하지 마셨어야....

  • 5. ..
    '25.10.1 10:04 AM (211.44.xxx.155)

    시간 안지키고 환불안해주고
    돈빌려달라는 샵사장이 젤 이상하구요
    그 언니걸 님이 양도받을 필요는 없죠

  • 6. ㅇㅇ
    '25.10.1 10:06 AM (211.251.xxx.199)

    그들만의 문제이긴 하지만
    가운데서 입장만 곤란해지시겠네

    그리고 조만간 거기 끊으셔야할듯
    돈 문제 터지겠아요

  • 7. .....
    '25.10.1 10:27 AM (211.234.xxx.169)

    원장이 돈 빌려달라는 걸 보니..
    몇 십회권 끊으라고 해 놓고는
    야반도주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그 회차를 양도받으면, 야반도주해서 그 돈 날릴 가능성도 생각해보셔야할 듯요..
    환불받는 게 베스트일 듯.
    아직 야반도주 전이면 최대한 환불받는 걸로 해보라고 언니에게 말해보세요.
    환불해달라는 첫 손님까지는 해주고 (자기 안 도망갈 꺼라는 증거조로) 다른 손님에게 대량 결제 좀 더 유도한 다음..
    도망갈 수도 있으니까요..

  • 8. ...
    '25.10.1 10:33 AM (121.44.xxx.11)

    20회 끝나기 전에 또 한거보면 원장의 말이나 가격에 혹해서 재구입한거니 원글님은 상관없을거 같은데요. 원장이 돈이 많이 궁해보여서 좀 걱정은 되지만 원글님은 그냥 모른척하세요. 전적으로 지인 잘못은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앞으로 소개 함부러 시켜주시 마시고요.

  • 9. 짜짜로닝
    '25.10.1 11:29 AM (182.218.xxx.142)

    저도 야반도주 의심돼요 헬스장도 그런식으로 하잖아요
    일부러 로그인했네요! 말리려고~~
    그언니 팔랑귀에 변덕 참..

  • 10. kk 11
    '25.10.1 11:51 AM (125.142.xxx.239)

    그 사장 사기성이 짙어요
    손님에게 돈 빌려달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609 # 차라리 죽어, 죽어 70살 넘은 딸의 눈물의 절규 7 @@ 2025/10/03 6,319
1756608 해외 자유여행 여행자보험요~ 14 .... 2025/10/03 1,694
1756607 배추 간장 장아찌 너무 짜지 않게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ㅇㅇ 2025/10/03 943
1756606 10살 애 키우는데 나는 솔로 보면 5 10 2025/10/03 3,682
1756605 김건희 차마실데가 그리 업나요 18 ㅇㅇ 2025/10/03 4,190
1756604 최애 과자 오리온 7 오리온 2025/10/03 2,442
1756603 지금까지 딱 한번 친구에게 돈을 빌려봤어요 38 평생 2025/10/03 4,385
1756602 남자에게 가장 최고의 말은 뭘가요? 18 .. 2025/10/03 4,196
1756601 60이 넘어 자랑자랑자랑자랑질 13 사람바닥 2025/10/03 4,886
1756600 한남재개발되면 거긴 얼마일까요 8 집값 2025/10/03 1,996
1756599 다이어트 남편 4 음식투정 2025/10/03 1,430
1756598 엘르UK에서 로제 사진 사과문 올림 3 안조아 2025/10/03 2,621
1756597 소박함과 염치없음의 차이 4 00 2025/10/03 3,033
1756596 요 아래 가성비좋은 인간이란 글을 보면서 4 샤넬 2025/10/03 2,108
1756595 오산옹벽 자살..전산망 자살 47 ... 2025/10/03 25,896
1756594 여인형, 계엄직전 부하들에 “계엄 선포되면 따르겠냐” 물었다 2 내란범확정 2025/10/03 2,350
1756593 대전 코스트코 줄서서 입장 하려다가 8 참나 2025/10/03 3,267
1756592 이번 추석에 요양원으로 8 인생 2025/10/03 2,287
1756591 러버메이드 스프레이, 쓰리잘비 같이 쓰면 청소 쉽게될까요? 5 청소 2025/10/03 1,216
1756590 지지자인데 전세 갱신청구는 또다른 갑질이네요 23 민주당 2025/10/03 2,279
1756589 취업해서 잘 다니는데, 5 직장 2025/10/03 2,613
1756588 李, “바나나값 왜자꾸오르냐?”의 베댓글 12 Wow 2025/10/03 4,124
1756587 국토부 장관 이력 (부동산, 집값 총 책임자) 9 쩜두개 2025/10/03 1,460
1756586 전산망 복구를 맡던 공무원일 뿐인데 왜 저런 선택을 10 ,,,, 2025/10/03 3,597
1756585 오늘 택배 오나요? 9 부자되다 2025/10/03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