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키가 154인데요.. 사실 어려서부터 콤플렉스가 좀 있는편이었어요 얼굴이 키에비해서 막 이쁘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평범한편이기도해서 (그나마 비율은 나쁘지 않은편)
그래서 20살때부터 운동에 심혈을 많이 기울인편이에여 쭉..
곧 40대되고 결혼을 제새대치고는 굉장히 빨리하고 애도 셋이지만..역설적으로 그래서 더 관리해야한다는 조급탓인지 그동안에도 피나게 운동해서 처녀때보다 오히려 몸에 근육은 더더 엄청붙었거든요 가끔 트레이너냐는 소리 듣기도해요
수영을 다니는데 가끔 거기서 다른분들 하는 말씀이
몸매 좋다고 하시는데 꼭 앞에 키는 작은데 이말씀을
붙이시더라고요..
근데 별생각없다가 갑자기 그 키작다는 사족이 너무 듣기
싫은데..너무 꼬아서 생각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