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간까지

꽃보다청춘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25-10-01 01:21:46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중3 큰 딸이 스마트폰을 하면서 안자고 있어서 빨리 자라고 몇번 반복해서 말했어요. 당연히 좋게는 말이 안나오고 채근하듯이요. 애가 틱틱거리면서 욕실로 가는데 거실에서 자고있던 남편이 일어나서  저를 째려보면서 왜 시끄럽게 하냐고. 1시면 저절로 폰이 잠기는데. 그냥 나두라고. 너때문에 잠깼다고..다시 잠들기 힘든데. 어쩔꺼냐고.  불같이 화를 냅니다. 이 모든 상황이 처음은 아니지만..이럴때마다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요. 스마트폰도 제한시간없었다가 제가 난리쳐서 1시로 잠기게 했나본데 적어도 12시에는 잠기게 하라고 하니 저보고 신경끄라고 하네요. 애들이 스마트폰 시간제한하는거에 난리치는걸 남편이 감당을 못해요. 중1, 중3 여자애들인데..그렇다고 제가 개입도 못하게 하고.

IP : 218.237.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앤사랑
    '25.10.1 1:25 AM (125.129.xxx.235)

    엄마가 왜이리 강박증이 심해요?
    딸들 알아서 지내게 냅둬요. 잔소리도 참견도 많고 애들이나 남편이 쉬지 못하는 분위기일듯.

  • 2. 꽃보다청춘
    '25.10.1 1:30 AM (218.237.xxx.73) - 삭제된댓글

    제가 강박증이라서 이런거라구요?

  • 3. 스트레스
    '25.10.1 1:36 AM (58.234.xxx.248)

    제한시간 1시요? 넘 늦는거 같아요. 아무리 늦어도12시에는 자야죠~저희집도 스마트폰 때문에 맨날 잔소리에요.

  • 4. ....
    '25.10.1 1:54 AM (219.255.xxx.153)

    아빠가 딸들에게 스마트폰을 늦게까지 하지 말라고 해야지,
    귀찮다고 짜증을 내나요? 아빠 자격 없어요.
    그 아빠나 딸들이나 자기 자신만 아는 이기적 성격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125 무릎 퇴행성 관절염 1기 진단받았어요ㅠ 17 .. 2025/10/11 3,778
1757124 자매 연끊으신분 계세요 22 D d 2025/10/11 5,194
1757123 엑셀 화면 색깔 변경은 어디서 하나요? 유리 2025/10/11 825
1757122 나솔같은 연애프로 최악의 캐릭터는 7 ㅡㅡ 2025/10/11 3,314
1757121 왜 그랬을까요? 2025/10/11 961
1757120 서울 갭투자 78%가 3040세대…전액 빚 낸 경우도 8 ... 2025/10/11 3,548
1757119 덕유산 다녀오신분께 질문 2025/10/11 1,529
1757118 이시바 “아시아는 일본을 참아줬던거다” 14 일본총리 2025/10/11 4,279
1757117 2 .. 2025/10/11 1,259
1757116 국내 ETF 는 ISA계좌로만 구입하시나요? 8 A a 2025/10/11 2,871
1757115 네타냐후가 트럼프 노벨상 합성해준거 보고가실게요 5 .. 2025/10/11 1,717
1757114 어린아이 있는 집은 귀촌하고 싶어도 어려운게 6 ... 2025/10/11 2,180
1757113 딸이랑 친구랑 여행(미국) 12 주말휴가 2025/10/11 3,289
1757112 관리자님. 링크관련 제안합니다. 13 심각 2025/10/11 1,547
1757111 고양이 발정 진정시킬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8 ㅇㅇ 2025/10/11 2,093
1757110 85년생 41살 교정 12 ㅇㅇ 2025/10/11 2,614
1757109 남편이 감정을 억압하는 스타일 11 ㅁㅁㅁ 2025/10/11 2,825
1757108 아기들 잼잼보리보리 놀이 기억나시는분? 4 잼잼보리보리.. 2025/10/11 1,119
1757107 애 데리고 시골(친정)오면 서울 가기가 너무 싫은데 이유가 뭘까.. 17 dd 2025/10/11 4,631
1757106 천명관의 고래 읽어보셨나요? 23 ㅇㅇ 2025/10/11 3,815
1757105 미스터한 찌질하네 자기 고백을 누가 하랬나 7 2025/10/11 2,278
1757104 애슐리 알바 해보려는데 많이 힘들까요 10 땅지 2025/10/11 3,655
1757103 감사합니다 8 급발진 2025/10/11 1,546
1757102 두유 먹으면 속쓰려요 5 ........ 2025/10/11 1,497
1757101 아이들 통장에 든 용돈 모은 돈으로 금 현물을 사줬더니.. ... 2025/10/11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