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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러닝 이야기에 이어

밑에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25-10-01 00:45:03

40대 초반 , 어느 순간부터 아랫배 나오기 시작

하루에 8키로 걷고 등산이 취미인데도 나온 배는 안들어가서 너무 짜증나던 상황

홈트 복근운동 매일 해도 별 효과 없었음.

혹시 빠른 걷기는 어떨까 싶어 매일 아침 6키로 

빠른걸음으로 걸었더니 물렁했던  아랫배가 챡~ 들어붙으며 단단해짐. 한달 걸었는데 아직 완벽히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계속 할 예정

러닝도 좀 욕심이 나 뛰어봣으나 저질체력에 5분 뛰고 한시간을 누워있어 효용감이 별로 없었음

 

뱃살은 아니되옵니다~ 

 

IP : 89.207.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 12:47 AM (222.232.xxx.52)

    운동선수 중에서 배가 제일 많이 들어간 사람들이 경보선수들 이더라구요.

  • 2. ..
    '25.10.1 12:49 AM (1.233.xxx.223)

    저도 고민인데 빠르게 걸으면 배가 들어가는 군요

  • 3. 경보녀
    '25.10.1 12:50 AM (89.207.xxx.31)

    집에서 하는 운동보다 밖에 나가서
    빨리 걸으면 우선 기분이 상쾌하고
    경보 선수처럼 배가 쏙~ 들어갔음 좋겠네요.

  • 4. ...
    '25.10.1 12:51 AM (216.147.xxx.28)

    전 뛰는 자세가 안좋은지 항상 무릅이 아파서 하다 포기하고 하다 또 포기 반복인데 사실 계속 뛰고 싶어요. 효과도 좋고 기분도 좋아져요.

  • 5. ㅠㅠ
    '25.10.1 12:53 AM (1.229.xxx.95)

    죄송합니다... ㅠ

  • 6. 경보녀
    '25.10.1 12:54 AM (89.207.xxx.31)

    빨리 걷다 보니 몸이 날아갈듯 가벼워서 좀 달려봤어요.
    한 50미터 뛰었나? 고작 그거 뛰고너무 힘들어서 기어서 집에들어가 바로 누웠네요.
    차라리 빨리 걸었으면 제 페이스대로 6키로 걷고들어오는건데.. 다들 러닝이 좋다고 하니 러닝은 체력을 좀 키운다음에 도전해보겠어요.

  • 7.
    '25.10.1 1:37 AM (115.86.xxx.10)

    뛰다 걷다 하세요.
    뛰는시간을 점점 늘리면 돼요.
    걷는거보다 훨 효과 크죠.
    심장박동도 높이고

  • 8. ...
    '25.10.1 4:39 AM (218.148.xxx.6)

    처음 뛸땐 힘들죠
    조금씩 뛰다보면 체력이 늘어요
    러닝이 최고에요 뱃살엔

  • 9. ….
    '25.10.1 8:25 AM (27.84.xxx.97) - 삭제된댓글

    오래 걷기 해도 소용 없길래
    걸을거면 뛰어보자로 살살 5분 뛰기부터 시작했어요.
    시작 5분
    빨리 걷기하다
    끝날때 5분 (이게 넘 힘들었어요. 근데 이제 보니 3분이었던 ㅎㅎ)
    2주일 돔 안되게 하다가
    시작 5분 뛰던거 점점 10분, 20분 늘이다가
    마지막 5분까지 이어 안쉬고 달리기 성공
    4.6키로 40분 안쉬고 뛰는데 대신 천천히..한달 걸렸어요.
    석달째인데 무릎을 위해 33분 딱 뛰어요.
    9분대였는데 6분후반으로 속도도 빨라졌어요.
    확실히 뛰니까 뱃살이 들어가요.
    파워워킹 애찬자였는데
    슬로우러닝 애찬자로 바뀌었어요.^^

  • 10. ….
    '25.10.1 8:30 AM (27.84.xxx.97)

    배에 힘주고 빨리 걷기 몇년을 해도 별 효과 없길래
    걸을거면 뛰어보자로 살살 5분 뛰기부터 시작했어요.
    시작 5분
    빨리 걷기하다
    끝날때 5분 (이게 넘 힘들었어요. 근데 이제 보니 3분이었던 ㅎㅎ)
    2주일 좀 안되게 하다가
    시작 5분 뛰던거 점점 10분, 20분 늘이다가
    마지막 5분까지 이어 안쉬고 달리기 성공
    4.6키로 40분 안쉬고 뛰는데 대신 천천히..한달 걸렸어요.
    석달째인데 무릎을 위해 33분 딱 뛰어요.
    9분대였는데 6분후반으로 속도도 빨라졌어요.
    뛸때의 쾌감 끝내줘요.
    확실히 뛰니까 뱃살이 들어가요.
    파워워킹 애찬자였는데
    슬로우러닝 애찬자로 바뀌었어요.^^

  • 11. 분홍
    '25.10.1 9:10 AM (14.56.xxx.87)

    저 뱃살 없어요
    저의 운동방법은요?
    파워워킹하고 러닝인데요
    러닝이 달리기가 아니고 천천히 달리는거에요
    달리다 힘들면 다시 걷고 이 과정을 반복하세요
    저는 30분 첼린지 하고 있는데 한지는 두달 됐는데
    뱃살이 쏘옥들어갔어요
    러닝하면 소화가 잘되고 변비가 사라져요
    당연히 뱃살이 쏘옥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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