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중반 아줌마 러닝에 빠졌어요

초코 조회수 : 5,882
작성일 : 2025-10-01 00:24:58

늘 걷기만 하다가 남들 다 뛰길래

한번 나도 뛰어볼까?하다가

러닝화 사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뛰었어요~

아직 한달밖에 안된 런닌이?라서

잘은 못 뛰지만 완전 슬로우 러닝을  하거든요~최대7킬로 뛰어봤어요~

의욕을 높이고자 덜컥 10km마라톤대회를 등록하기까지ㄷㄷㄷ

한달동안 연습하면 10km완주 할수있겠죠

근데 1시간30분 시간제한이 문제예요~~~(메달이 갖고싶어요 ㅎ)

시작초반에 무리해서 거위발건염 생겨 정형외과 체외충격파도 받았어요ㅠ(아직100%나은건 아님요)

왜 이제 시작했을까?

3년만 일찍 시작할껄  아쉬움이 남네요~~~^

적극추천 드려요~~~

몸과 마음이 달라집니다~~~

(참고로 살은 안 빠지네요ㅠ

역시 식이조절이 우선인가봐요)

 

IP : 180.67.xxx.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거워요
    '25.10.1 12:37 AM (109.181.xxx.238)

    저 50 중반 아줌마 저보다 10년 일찍 시작하셨네요 ㅎㅎ
    3분뛰고 2분 걸으며 35분 5km 안쪽으로 뛰는 중이에요
    근데 이것도 힘든데 어떻게 5km를 쉬지않고 뛸수 있는지
    아직은 요원합니다
    10km 도전 !! 꼭 성공하세요

  • 2. ...
    '25.10.1 12:39 AM (119.69.xxx.167)

    무릎 괜찮으세요? 저는 가끔 무릎이 시큰하고 아파서 러닝 계속하다가 관절 다칠까 겁나요

  • 3. ㅇㅎㅎ
    '25.10.1 12:39 AM (170.99.xxx.156)

    러닝 시작 한달된 50 중반 여기 있어요. ㅎㅎ
    윗분도 반갑습니다. 저랑 진도가 비슷하시네요.
    뛰면 죽을줄 알았는데 1분뛰고 2분걷는걸로 시작해서 저도 3분까지 뛰고 있어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 4. ..
    '25.10.1 12:45 AM (222.232.xxx.52)

    초보가 7km 달리는거 쉽지 않을텐데요. 뒤늦게 재능발견 하셨네요

  • 5. ..
    '25.10.1 12:53 AM (223.39.xxx.129)

    전 2년전 시작해서 조금씩 거리 늘려서
    이제 1.2km는 그냥 식은죽 먹기로 뛰고
    2km는 응 1분만 쉴까 이런 수준이예요.
    10미터도 못뛰고 숨 헐떡 거리던 체력이 대단히 좋아졌어요.
    뛰몀 골다공증에도 좋으니 안뛸수가 없어요

  • 6. 원글자
    '25.10.1 12:58 AM (180.67.xxx.5)

    무릎 아파요
    제가 원래 연골연화증도 있었고
    거위발건염도 있었고
    족저근막염 까지 ...::::
    하지만 무릎 살살 달래가면서 뜁니다

  • 7. 원글자
    '25.10.1 12:59 AM (180.67.xxx.5)

    최대7킬로 뛴거는 중간에 걷기도하고 2~3분 물 마시느라 쉬기도하고 그랬어요
    다들 저보다 잘 뛰는것 같아요~~~

  • 8. 닉네**
    '25.10.1 2:05 AM (114.207.xxx.6)

    저도 런닝화 새로 사면 잘 뛸까요?6월쯤 런데이 3주 하다 더위에 쉬다 보니 엄두가 안나네요 런닝화 추천해주세요

  • 9. 지금이라도
    '25.10.1 4:32 AM (119.71.xxx.160)

    늦지 않았죠.

    10km 완주 응원드립니다. 멋지세요

  • 10. 그러면
    '25.10.1 6:29 AM (121.134.xxx.62)

    무릎 나가는 사람 많대요. 조심하셔요

  • 11. ..
    '25.10.1 6:43 AM (110.15.xxx.133)

    욕심내지 마세요.
    겨우 한두달 뛰고 10키로는 부담입니다.
    더구나 무릎도 아프다면서요.
    대회는 많습니다. 천천히 하세요

  • 12. ..
    '25.10.1 6:45 AM (106.101.xxx.177)

    저 65세
    슬로우조깅한지 5개월 됐어요
    컨디션이 엄청좋아지고 몸에 활력이 생겼어요
    전 딱 하루30분만 해요
    욕심날때도 있지만 딱 30분만하고 스트래칭.
    몸에 부담이 안되니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하고있어요

  • 13. ㅡㅜㅜ
    '25.10.1 6:55 AM (211.228.xxx.160)

    무릎 아프시면 몸에 무리라는 걸텐데요
    오래 하시고 싶으시면 무릎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저 과체중 (비만) 인데
    진짜 슬로우조깅은 무릎 안아프더라구여
    동네 낮은 뒷산 일주일만 올라도 무릎
    바로 시큰하는 느낌 있었는데
    슬로우조깅은 2달 지났는데 하나도 안아파요

    저는 1키로 9-10분으로 3-4키로 뛰어요
    멀리서 보면 제자리뛰기로 보일정도로요

    마라톤 응원해요 !!

  • 14.
    '25.10.1 9:01 AM (112.216.xxx.18)

    무릎 아플거다 어쩌고 이런 이야기는 스킵하길.

  • 15. ....
    '25.10.1 11:36 AM (211.114.xxx.98)

    저는 30분 뛰게 되면서부터는 무릎보호대를 하고 뛰어요.
    혹시 몰라서요.
    그래서인지 아직은 괜찮아요.
    서서히 늘려가면 괜찮다고 하고, 돌아오면서 소공원에서 운동기구 중에 앉아서 하는 스쿼트 비슷한 기구가 있어서 100번씩 하고 있어요. 근육이 생기면 무릎이나 발목이 안 아프다고 해서요

  • 16. 무릎통증
    '25.10.1 1:05 PM (211.234.xxx.190)

    있으면 참고 뛰면 안돼요
    쉬어야해요
    얼음찜질해야

    저 님처럼 하다 무릎수술함

  • 17. 힘들기도
    '25.10.1 1:41 PM (49.224.xxx.198)

    러닝이 힘들기도하지만
    그 지루함?을 이겨내는게 저에게는 가장 큰 고통이예요.

    매불쇼 들으면서 뛰어도 견뎌낼 재간없는 그 지루함

  • 18. 저는
    '25.10.1 5:16 PM (116.121.xxx.229)

    저는 50중반이고요
    6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슬로우조깅으로 하고 있어요
    격일로 하고 조금조금 시간과 거리가 늘어서 45분동안 달리고 5킬로미터 조금 더 달리고 있어요
    살은 4킬로그램 빠졌는데 식단해서 빠진것 같아요
    달리기가 너무 즐겁고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이에요
    더 나이 들어도 꾸준히 하고 싶네요
    그냥 반가워서 저도 조금 얘기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295 부동산 까페는 가관이네요... 서울 평당 5억은 되야 한데요 13 00000 2025/09/30 4,994
1748294 김용민 극대노 7 그냥 2025/09/30 3,219
1748293 시부모 일찍 가시면 며느리 복이라는 말 31 ..... 2025/09/30 8,229
1748292 사복 실습 끝내고 자료도 모두 정리하고 1 사회복지 2025/09/30 1,757
1748291 쇼핑을 못하니 힘든 시기 어떻게 버티죠 4 전직쇼핑광 2025/09/30 3,120
1748290 침대에 온수매트 깔았어요 3 ... 2025/09/30 1,582
1748289 와이드핏 청바지 어때요? 7 청바지 2025/09/30 3,990
1748288 연휴에 뭐 보실겁니까 4 쉬시는 분들.. 2025/09/30 2,251
1748287 대하 사놓고 다음날 먹어도 되나요? 2 Q 2025/09/30 1,286
1748286 남편이 다정한 자식 둔 친구를 부러워해요. 8 어휴 2025/09/30 4,531
1748285 법사위원장 절대 국힘한테 주면 안된다고 봐요 7 저는요 2025/09/30 2,068
1748284 최욱 너무 좋아! 10 ㅇㅇ 2025/09/30 3,736
1748283 마을버스에 50억 벌벌뜰면서, 한강버스에 1500억 쾌척 15 ㅇㅇ 2025/09/30 3,654
1748282 우리들의 발라드 같이봐요. 4 ... 2025/09/30 2,378
1748281 황신혜씨는 저 많은 옷들과 가방 신발들 15 ........ 2025/09/30 15,580
1748280 허지웅 작가 sns 2 000 2025/09/30 4,385
1748279 저희 집 근처 놀이터에서 사회성 없이 노는 애들 대부분 영유 아.. 6 ㅇㅇ 2025/09/30 3,142
1748278 시내운전이 두려워요 12 운전 2025/09/30 3,330
1748277 여기는 대통령을 문가, 윤가, 이가로 부르는 분위기네요 14 ㅇㅇㅇㅇ 2025/09/30 1,688
1748276 한우 국거리가 너무 질긴데.. 7 흑흑 2025/09/30 1,980
1748275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 하나씩 있죠? 15 ... 2025/09/30 3,826
1748274 내년 2월초 비엔나 일주일 여행 계획입니다 6 2025/09/30 1,789
1748273 에어프라이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nike a.. 2025/09/30 2,433
1748272 고딩 아이가 시험 성적에 너무 8 어쩌라는거니.. 2025/09/30 2,940
1748271 촉이라는 말 대신 조금 더 격식있는 말이 있을까요? 16 ... 2025/09/30 4,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