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욕은 아니지만 비슷한거예요.
제가 속상해서 퇴근후 톡을 보냈는데 답이 없더니, 제가 없는동안 상사한테 보여줬다네요.
절대 개인적인 얘기는 안하리라 다짐했는데 저의 실수인거죠.
그상황을 다른사람 통해 들었어요.
상사한테 민망하게 되버렸는데 동료한테 뭐라고 짚고 넘어갈까요?아님 아무말도 하지말까요?
상사욕은 아니지만 비슷한거예요.
제가 속상해서 퇴근후 톡을 보냈는데 답이 없더니, 제가 없는동안 상사한테 보여줬다네요.
절대 개인적인 얘기는 안하리라 다짐했는데 저의 실수인거죠.
그상황을 다른사람 통해 들었어요.
상사한테 민망하게 되버렸는데 동료한테 뭐라고 짚고 넘어갈까요?아님 아무말도 하지말까요?
왜 보여준거래요? 실수가 아니고 일부러 그런거면 그냥 손절해야하지 않을까요?
손절하고 님 회사생활 할 수 있으신지..
다신 그러지 마세요.
절대.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행동하고 그 동료는 거리두기
원래도 이상한사람이라 거리두는데 또 뒤통수칠줄 순간 잊었네요.
원글님 사회생활 못 하시네요.
아니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다면서
이상한 사람에게 그것도 문자로 험담을.
원글님을 탓하세요.
이상한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더 이상한 상황이 되는거죠.
더 이해가 안되요
이상한줄 알면서 뒷담하고
그걸 보여주는 쌍년을
그냥 상사한테 사과하세요
그러게요
개인적인 톡 한번도 안했었는데 뭐가 씌였었는지ㅜㅜ
어이가 없네요
멕이려고 작정했나봐요
직장생활동안 제일 스트레스받게한 상대인데
요근래 느슨해져버렸네요.
아이고 이상하다고 거리두는 동료에게 상사이야기를 한다니 @.@
무섭다 읽씹에 상사에게 고자질을 한다고요? 그 동료는 상사랑 무슨 관계에요 원글님은 앞으로 회사사람들과 톡으로 그런얘기 하지 마세요
지금 최선은 성사에게 정직하고 솔직하게 , 최대한 예의 갖춰 사과하는 거예요. 모른척 있지 말구요.
그 상사도 이번 기회에 그 사람을 제대로 알았겠네요.
나의 아저씨에도 나오고 우리도 늘 말하잖아요.
험담을 내게 전해주는 사람을 조심하라고
그런인간도 있군요 저라면 기회봤다가 똑같이 해줍니다 상사한테는 사과하세요 그리고 꼭 갚아주세요
아니 가족에게 말고는 아무에게도 말을 하면 안되는 말을
직장 동료에게 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