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서관에서 이런 사람 사서에게 말해도 되나요?

...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25-09-30 18:36:34

동네 작은 3층 도서관이에요.

남자 노인이 유튜브를 보면서 도서관을

배회를 해요.

1층엔 사서가 있어서 못하는지

2층 책 읽는데 작은 공간을 20분~ 30분을 

그러는거 같아요.

사람이 별로 없으면 방귀도 뀌어요.

 

어쩌다 도서관 이용하는 시간이 겹쳐서 여러번

보게 되었는데 그런거에 불편하면 제가

이용시간을 바뀌는게 좋겠죠?

IP : 106.102.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30 6:44 PM (58.79.xxx.138)

    유투브 보는데 소음이 어느정도 일지가
    중요할것같네요

  • 2. ...
    '25.9.30 6:51 PM (106.102.xxx.53)

    유튜브 소리는 많이 안커요.
    제가 예민한가봐요.. 이용시간 겹치는걸 바꿔야 겠어요;;

  • 3. 유튭
    '25.9.30 6:53 PM (118.235.xxx.26)

    소리가 크든 작든
    소리나게 보면 안되죠

  • 4. 옹옹
    '25.9.30 6:58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방귀를 꿔요 x
    방귀를 뀌어요 o

  • 5. 소리나는
    '25.9.30 7:48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어휴...할배들 조깅코스에서도 그러더만 이젠 도서관까지!
    도서관에서 무조건 정숙 해야죠.
    당연히 일러야합니다.

  • 6. 하세요
    '25.9.30 7:52 PM (122.102.xxx.9)

    사서에게 말씀하세요. 소리가 작든 크든 도서관에서 이어폰 없이 유튜브를 보다니요. 그리고 착석해서 보던지 읽든지 해야지 배회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 방해됩니다.

  • 7. ,,,,,
    '25.9.30 8:43 PM (110.13.xxx.200)

    이어폰없는 보는 사람은 소리가 작든 크든 규제해야죠. 바로 얘기하세요.

  • 8. ....
    '25.9.30 9:09 PM (219.251.xxx.190)

    당연히 도서관에서 유튜브 보면 안 돼죠
    저는 피하겠지만 이용시간 계속 겹치면 관계자에게 말할 것 같아요

  • 9.
    '25.9.30 9:09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괄약근 조절이 힘든가 봐요.
    동네 70된 언니들과 산책하러 나가면
    다들 뿍뿍 방귀를 뀌고 다니는데 민망스러워요.
    할아버지는 왜 도서관 안에서 왔다갔다 배회를..?
    정신 사납고 신경쓰인다고 말씀 드리시던가
    어려우면 도서관 직원에게 얘기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081 이명박 박근혜 때만 해도 집은 그냥 사는 곳이었는데... 23 ... 2025/10/01 1,482
1759080 추석연휴 맞이 다국적밥상 조언 좀 1 궁금 2025/10/01 469
1759079 워터파크는 연휴에 언제 덜 붐빌까요 연휴에 2025/10/01 246
1759078 마사지샵 소개해줬는데 환불을 원할 경우 제가 양도 받는게 맞을까.. 10 마사지샵 2025/10/01 1,099
1759077 이재명이 돈풀어서 금가격이 오른다는 무식함 46 ㅇㅇ 2025/10/01 2,274
1759076 대법원, 지귀연 여종업원 오기 전에 떠났다?? 19 ㅊㄹ하세요 2025/10/01 1,871
1759075 추석날 식당/편의점 전부 문 닫나요? 9 ㅇㅇ 2025/10/01 880
1759074 현정부 인사들이 강남아파트 다 팔면 집값 안정될거같아요 16 ... 2025/10/01 1,357
1759073 남편 용돈 얼마 쓰나요? 6 그러면 2025/10/01 1,372
1759072 인터넷으로 14k 반지 살만한곳.. 1 10월시작 2025/10/01 681
1759071 검찰청 폐지 반대하는 한동훈의 궤변 정반대로 말함 2025/10/01 444
1759070 국정자원 일부 데이터, 9월 한달치 완전히 사라졌다 20 .... 2025/10/01 2,011
1759069 최상목,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한시 도입…3분기 시행.. 5 0000 2025/10/01 1,226
1759068 트럼프 800명이 넘는 전 세계의 미군 장성들을 불러모아 전쟁 .. 3 관세전쟁후진.. 2025/10/01 948
1759067 다이소 화장품 괜찮네요 17 ㅇㅇ 2025/10/01 2,488
1759066 한강에서는 사고가 없었으면 합니다 15 ㅇㅇ 2025/10/01 1,876
1759065 9월 수출 659억 5천만 달러…3년 6개월 만 최대 1 ... 2025/10/01 642
1759064 초미세먼지가 지금 나쁨이 되어 가나봐요 1 ㅁㅁㅁ 2025/10/01 900
1759063 편의점 차릴까 하는데요 21 ... 2025/10/01 3,233
1759062 증권 금현물 미친듯이 오르네요. 14 ,, 2025/10/01 3,779
1759061 대학생 딸이 사이비종교 포교에 걸려든것 같아요. 7 ... 2025/10/01 2,789
1759060 불안하니 엄마들이 같이 등하원하는 분위기로 가네요. 18 ㅠㅠㅠ 2025/10/01 3,823
1759059 부동산원 주간 주택가격 통계 폐지·비공표 수순 밟나…與 공론화 10 .. 2025/10/01 868
1759058 떡 냉동 안하고 언제까지 괜찮을까요? 2 ㅇㅇ 2025/10/01 685
1759057 제주 부장판사 3명, 근무시간 술 먹고 노래방 소란 '경찰 출동.. 4 창조 2025/10/01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