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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다.. 이동진 해설보니 더 재미있어요

어쩔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5-09-30 17:22:44

https://youtu.be/InaRMazLFHQ?si=q6ZKICMn7JxSu0PP

영화 '어쩔 수가 없다'에 어떤 상징들이 있는 건 눈치챘지만 이동진 해설 들으니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숨겨있네요. 경쟁자 3명이 의미하는 바, 하물며 그 이병헌의 수염까지도요. 흥미로운 해설이라 마치 고전작품을 본 느낌입니다.

우리가 보고서 찝찝하고 씁쓸한 기분이 들었던 이유도 다 의도한 바고요. 이 작품 자체가 노동영화라고 하네요. 영화보신 분들 꼭 보세요 재미있네요

IP : 218.53.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기 전에
    '25.9.30 5:27 PM (125.178.xxx.170)

    보면 완전 스포일까요.
    연휴에 영화 볼 건데
    미리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까 싶어서요.

  • 2. wjeh
    '25.9.30 5:30 PM (124.49.xxx.188)

    저도 스포있다해서 못보고있어요..

  • 3. ㅇㅇ
    '25.9.30 5:30 P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

    알고봐야 재미있다
    고로 재미없어 하는 너는 무식하다.
    그래서 박찬욱이 싫어요

  • 4. ㅇㅇ
    '25.9.30 5:31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해설하는 분들은 영화를 여러번 보는걸까요?
    저같은 사람은 줄거리도 세세하게 기억하지 못하는데 스쳐지나간 작은 요소들까지 잡아내고 연계시키고.. 참 신기해요.

  • 5. ..
    '25.9.30 5:33 PM (211.234.xxx.56)

    해설하는 분들은 영화를 여러번 보는걸까요?
    저같은 사람은 줄거리도 세세하게 기억하지 못하는데 스쳐지나간 작은 요소들까지 잡아내고 연계시키고.. 참 신기해요.2222

  • 6. 아니에요
    '25.9.30 5:41 PM (218.53.xxx.110)

    저는 그냥 보시길 권해요. 그냥 보면 모르고 봐도 보는대로 정성스럽고 재미있고 좀 찝찝하고 불편하긴 하지만 몰입도 있어요. 그래도 주인공이나 잘 이해가 가지 않았던 행동 같은 거, 거기에 있던 설정들 무심코 봤던 게 다 의미있던 거였던 거. 그래서 리뷰보니 재미있고요.
    이동진은 책, 영화 엄청 봤으니 쌓인 것도 있고 통찰력도 있겠고, 뭣보다 원작이 출간된 지 20년된 책이니 작품에 대한 숨겨진 해석 같은 것도 이미 나와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냥 모르고 봐도 괜찮았어요.

  • 7. 아니에요
    '25.9.30 5:46 PM (218.53.xxx.110)

    윗분 덧글에 덧글 달자면.. 재미없어서 넌 무식하다, 라는 느낌을 주는 건 아니고 그냥 영화마다 감독과 관객이 취향이 다른 거 아닐까요. 상징없고 가볍고 이야기 흐름대로 기분좋은 책도 있고, '동물농장'처럼 이야기 외에 이면적인 것까지 알면 이중으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 책도 있고요. 암튼 이 영화는 그냥 상징없이 드라마 만으로도 재미있고 볼만은 했어요.

  • 8. ..
    '25.9.30 5:51 PM (211.234.xxx.36)

    보고 나서
    방송 보길 권합니다.

  • 9. ---
    '25.9.30 5:54 PM (211.215.xxx.235)

    원글 어디에 재미없어서 넌 무식하다, 라는 느낌을 주나요? 참 기가 막히네요.

  • 10. 인문소양이
    '25.9.30 6:21 PM (183.97.xxx.222)

    적은 분들은 영화나 예술작품을 이해하는데 부족해서
    평론 읽고 보는게 나아요. 우리가 놓친 숨어있는듯한 '감독의 메시지'를 주목해서 볼수 있고 이해도도 높일수 있으니까요.
    기생충은 훨씬 더 직관적이긴하지만 전 영화 보고나서 유툽에서 많은 평론을 읽었는데 내가 미처 캐치하지 못한 깊은 의미를 많이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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