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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떠는 20살 아들

지금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25-09-30 12:50:35

말을 안들어요. 

다리떠는게 운동이래요. 

 

예전에  다리떨면 복 달아난다는

말을 한 저한테  복이란거는 없다고. 

그래서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복인거고, 

습관들어 어디가서 그럴수 있어서 조심해야 된다고 

저보고 구세대? 시대착오적? 이라며

 

자기 인생 알아서 하는거지만 

어떠세요?

애한테 보여주려고요

IP : 211.119.xxx.14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9.30 12:5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요즘은요
    그 떠는게 다리건강에 좋다고 하잖아요

  • 2. ㄹㄹ
    '25.9.30 12:5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면접보러가서 다리 달달달 떨고 있겠죠
    가서는 안떤다고 말하겠지만,,,,,, 몸에 익은 행동이 , 면접같은 긴장된 상황에서 멈출리가요

    평생 직장 못 잡고 백수로 늙어가겠죠

    라고 82 아줌마가 충고합니다

  • 3. ㅇㅇ
    '25.9.30 12:52 PM (1.225.xxx.133)

    20살 아들 다리떠는것까지 신경쓰나요, 아드님 관련 걱정거리가 없으신듯
    다리떠는거 건강에는 좋다네요, 아무런 단점이 없대요

  • 4.
    '25.9.30 12:52 PM (221.138.xxx.92)

    나기서 여친앞에서는 안떨겁니다 ㅎㅎ
    아직 사춘기인가보네요.

  • 5. 괜찮아요
    '25.9.30 12:53 PM (59.1.xxx.109)

    여친 생기면 없어집니다

  • 6. .......
    '25.9.30 12:54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다리 떠는게 어떄서요?
    저도 떨고
    제 남편도 떨어요

    그런데 가끔 저희 엄마가 제가 다리 떨면 떨지말라고 하는데
    그게 본인이 보기싫어서 떨지 말라고 하는거더라구요

  • 7. 냅두세요
    '25.9.30 12:55 PM (223.38.xxx.58)

    엄마가 잔소리로 고칠수없어요
    내앞에 60먹은 아저씨도 떨어요

  • 8. ..
    '25.9.30 12:55 PM (211.208.xxx.199)

    과학적인 근거:다리 떠는게 건강에 좋음
    내려오는 속설:복 달아남

    우리는 과학 시대에 사니 말 안들으면 내버려두겠음.

    그런데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면
    미혼시절에 선보러 가서 신랑감이 다 괜찮았으나
    다리를 떨어 노우! 하고 온 일이 있음.
    후회는 안함. 그러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으니께.

  • 9. ~~
    '25.9.30 12:56 PM (211.196.xxx.67)

    정말요? 윗님 부모님과 있을 때도 떤다구요?
    혼자 있을 때는 그럴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하지 말아야 하지 않나요
    카페 옆자리 사람이 떨어도 신경 쓰이고 보기 싫은데..
    다리 떠는 게 어떻다뇨..

  • 10. ...
    '25.9.30 12:56 PM (202.20.xxx.210)

    너무 안 좋은 습관입니다. 회사에 다리 떠는 분 있는데 아무도 그 분 옆에 안 앉고 싶어 하고요. 밥도 같이 먹기 싫어합니다. 평가는 계속 바닥에... 회사에서 다들 저 분 어떻게 안 내보내냐고 인사팀에 그렇게 매번 사람들이 얘기합니다... 꼭 고치게 하세요. 평생 문제 됩니다. 지하철에서 한 번 그런 분 옆에 앉았는데 진심.. 1분도 같이 못 있겠더라구요.

  • 11. 나무木
    '25.9.30 12:58 PM (14.32.xxx.34)

    솔직히 저는 보기 싫은데
    남이 그러는 걸 어떻게 고치겠어요 ㅠㅠ

  • 12. .....
    '25.9.30 1:02 PM (110.9.xxx.182)

    복나가는거 빼고 다 좋대요..ㅎㅎㅎ
    아들래미 엄청 떨다가 이젠 안하는거 같던데.
    남편은 지랄지랄했더니 안함.

  • 13. 댓글들참
    '25.9.30 1:08 PM (58.120.xxx.112)

    가끔 카페 옆자리에 다리 떠는 사람 보면
    없어보여요
    저런 작은 버릇 하나 못 고쳐서 저러고 살까싶어요
    옆자리 사람에게 피해이기도 하고요
    원글 아들은 엄마 말은 다 삐딱하게 듣는 거
    같은데 본인이 때 되면 고치거나
    그냥 살거나겠죠

  • 14. ...
    '25.9.30 1:09 PM (110.14.xxx.242)

    솔직히 건강에 좋다고 일부러 다리 떠는 사람이 있나요
    운동시간에 다리 털기 정도 하겠죠
    그것도 일종의 틱 증세라 의지로 고치기는 쉽지 않을거에요.
    보기에 안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게 어때서...는 아니지요.
    부모로서 당연히 걱정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15. 그게
    '25.9.30 1:11 PM (221.138.xxx.92)

    잔소리로 하지말고 가서 살짝 잡아줘요..

    야! 복 나가 다리 떨지마!!
    이러면 더 쎄게 덜덜 떨고 싶어지는게 사람심리죠.

  • 16. ---
    '25.9.30 1:14 PM (220.116.xxx.233)

    혼자 있을 때만 마음껏 다리 떱니다...
    다른 사람하고 있을 때는 자중하는게 그게 사회성이죠.

  • 17. ㅡㅡ
    '25.9.30 1:14 PM (118.235.xxx.51)

    보기 흉하고 사람 가벼워 보이죠
    본인 이미지 본인이 깎아먹겠다면 말리지 않음
    자기말이 맞다 자신있으면 면접 자리에서 다리 떨어보라 하세요. 면접관한테 시대 착오적이라고 대답도해보고... 부모 욕먹이는 짓인거 똥인지 된장인지 겪어봐야한다면 해봐야지모

  • 18. ..
    '25.9.30 1:1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성인인데 그냥 두세요.. 라고 쓰고 싶지만.
    카페 옆자리나 도서관에서 누가 정신 사납게 다리 떨고 있으면 인상은 찌푸려질것 같아요.

  • 19. ..
    '25.9.30 1:16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혈당 스파이크는 없겠네요.
    밥 먹고 30분만 떨고 나머지는 하지 마라~

  • 20. happ
    '25.9.30 1:20 PM (39.7.xxx.199)

    https://youtu.be/sLgi0xtjLto?si=RftYRu2WI_4DPWTk

    며칠 전 이거 보고 충격이다 싶었는데 ㅎ
    이거 보여주세요.
    댓글은 꼭 최신순으로 해두시고요.
    아들이 이거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이 될듯
    진짜 정산 사나와서 영상 보다가 실시간으로
    욕나오려는 거 참았네요.
    정신 이상한 사람 같았어요 진심...
    혼자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할 거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귀먹은 욕 먹는다는 건 기정 사실요.

  • 21. happ
    '25.9.30 1:23 PM (39.7.xxx.199)

    댓글 꼭 최신순으로 해둬야 해요~!!!!!! ㅎ

  • 22. 복이고어쩌고
    '25.9.30 1:23 PM (49.1.xxx.69)

    다 떠나서 많이 없어보이고 산만해보여요
    내 남친이나 내 남편이 그러면 너무 싫어요

  • 23. ...
    '25.9.30 1:27 PM (58.142.xxx.55)

    다리떠는 사람 본인만 몰라요
    본인이 빌런이라는 거.
    다 뒤에서 욕합니다

    다리떠는거 괜찮다 하는 분들은
    학교, 회사 면접가서도 다리떠나요?

  • 24. 우웅
    '25.9.30 1:29 PM (1.231.xxx.216)

    저는 다리 떠는 성인
    혐오의 시선으로 보게 됨
    뮤지컬 공연 내내
    다리 꼬고 흰 운동화 통로쪽으로 내밀어서
    미치도록 다리 떨던 저능아 보고 난 이 후로
    그 정도의 신체 제어 능력도 없이
    사람들 틈에 섞여서
    공간 자체의 질을 낮추는 저능아

  • 25.
    '25.9.30 1:34 PM (121.133.xxx.239) - 삭제된댓글

    건강에 좋다고 아무데서나 다하나요?
    겨드랑이 톡톡 때리면 림프 마사지 되면서 건강에 좋다고 하죠.
    눈 돌리기 운동도 눈에 좋다고 하고
    방귀도 시원시원하게 바로 배출하는 게 건강에 좋죠
    그렇다고 그걸 다른 사람 앞에서,
    밖에서 수시로 하면 정상으로 볼 수 없죠

    복 나간다 어쩌고는 웃기는 소리고
    보기 싫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행동은 안 하는게 맞아요
    생존에 직결되거나 병, 장애 때문에 하는 행동이 아니라면요

    가족은 그나마 덜한데
    밖에서 그것도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다리 달달 떨고 있으면 애도 보기 싫은데
    하물며 어른은 한심하고 없어 보이죠

    몇몇 연예인들 심각할 정도로 다리 달달
    떠는 사람들 있던데 방송에서 함 보세요
    그 잘난 사람들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경련 일으키듯이 달달 다리 떨고 있으면 어떻게 보이는지

    다수가 보기 안 좋은 행동이라고 한다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삼가하는게 배려죠

  • 26. 증말
    '25.9.30 1:45 PM (211.114.xxx.132)

    도서관에서 대각선으로 맞은편에 앉은 젊은애가 다리를 엄청 떠는데
    아주 정신사나와 죽겠어요.
    제 책상 위로 안 보이게 뭔가를 쌓아두긴 했는데,
    계속 신경 쓰여요.

    그뿐만 아니라 하는 짓도 좀.. 빌런 같아요..
    공부는 안 하고 온종일 핸폰만 쳐다보면서 히죽히죽 웃어대요..

  • 27. 20 살 아들
    '25.9.30 1:47 PM (180.71.xxx.214)

    이 다리떠는걸 자꾸 지적하니
    진짜 싫을듯

    성인인데 이래라 저래라
    에이그

  • 28.
    '25.9.30 1:54 PM (123.212.xxx.149)

    아들이 어디서 다리를 떠는데요?
    집이라면 냅두고 밖에서도 그러면 남에게 민폐죠.
    저도 어릴 때 다리 떨었는데 집이나 남들 안볼때만 그랬지
    밖에선 안그랬어요.
    다리 떨면 복나간다? 이건 너무 설득럭이 없고 꼰대같은 발언이긴 합니다 ㅎㅎ
    남이 보기 안좋고 피해를 주는거죠

  • 29. 흠...
    '25.9.30 2:0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도서관이나 커피숍 식당 등 주변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이긴해요.

    진짜 옆테이블에 앉아서 미친듯 다리 떨어대는 사람들 정신 사나움.

    본인방에서나 떨면 모를까 밖에선 자제해야죠.

  • 30. ㅇㅇ
    '25.9.30 2:04 PM (218.148.xxx.168)

    솔직히 직장, 도서관이나 커피숍 식당 등 주변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이긴해요.

    진짜 옆테이블에 앉아서 미친듯 다리 떨어대는 사람들 정신 사나움.

    본인방에서나 떨면 모를까 밖에선 자제해야죠.

  • 31. .....
    '25.9.30 2:06 PM (1.241.xxx.216)

    꼭 몸에 좋다는 걸 다리 떠는 걸로 해야 하나요?
    요즘 20대도 운동 많이들 하던데요
    식당 카페 영화관 지하철... 어디든
    다리 떠는 사람 보면 보는 순간 거슬리고 정신없고
    제아무리 잘생기고 잘나도 없어 보입니다

  • 32. 나혼자산다
    '25.9.30 2:20 PM (1.241.xxx.181)

    샤이니 키가 다리를 심하게 떨던데..
    보기 안좋아요.

  • 33. 남자들
    '25.9.30 4:26 PM (112.133.xxx.101)

    말로 듣던가요?
    그냥 같이 떠세요. 더 심하게 달달달달달... 원글은 운동한다 속으로 생각하고 계속 떠세요. 단, 아들하고 있을때마다 그러시는거에요. 창피해도 외식을 가도 어디를 가도 아들이 떨면 같이 떨기 시작하세요. 달달달달달달.... 너처럼 운동하니 재미있다 하면서. 인생 뭐 있나요.

  • 34. 어떤 여자가
    '25.9.30 4:52 PM (211.208.xxx.87)

    다리 떠는 남자를 좋아하겠어요, 모자라 보이죠.

    남자애들은 유전자에 뭐가 있는지 꼭 저렇게 바보 같이 우기더라고요.

    복 나간다라는 노인네들 말에 들어있는 의미가 이거고

    그걸 꼰대네 과학이네 씨부리면서 우기면 어이 없어 놔두니까

    지가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과학적으로 이긴 줄 알더라고요.

    다리 떠는 사람 본 적 있냐고, 아니면 멋진 사람 중에 있더냐고

    지능이 있으면 성찰이나 반성을 해서 알아야 하는데

    님이 그냥 아들 잘못 키우신 거예요. 이제와 어쩌겠어요. 놔두세요.

    세상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중에 최고가 자식일이죠.

    바락바락 개소리 하는 거 보니 부모, 특히 엄마인 님을 우습게 보네요.

    저래놓고 자식 낳아놨으면 책임을 져야지 해가며 돈은 달라고 하겠죠.

    다 키워놨으니 알아서 살라고 하시고. 돈이나 뜯기지 마세요.

  • 35. 아줌마
    '25.9.30 7:09 PM (211.114.xxx.27)

    틱이 아닐까요?

  • 36. ㅡㅡ
    '25.10.1 10:20 AM (14.63.xxx.31)

    우리 아들 모태솔로로 혼자 늙어 죽것네
    다리 떨어 여자들이 너 엄청 싫어할꺼야
    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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