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들끼리 싸웠는데 추석때

ㅇㅇㅇ 조회수 : 5,418
작성일 : 2025-09-30 12:39:59

형제4, 시누1

형제 중 1명은 타 지역에 살아 거의 볼 일이 없고 시누는 안 본지 오래 됐구요.

시부모님은 저희 결혼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는 막내구요.

큰아주버님네가 명절2번과 제사1번을 하고 있습니다.

약 2주전에 큰아주버님이 동생 두명과 크게 싸웠습니다.

돈문제와 약간의 섭섭함. 오해 등등..

그러면서 앞으로 제사도 안한다 명절도 안 지낸다 

동생들도 알겠다하고 앞으로 평생 볼 일이 없으거다 하며 크게 싸웠는데요.

저는 저희 큰형님과 사이가 나쁘지 않고 해서 이번 추석에 전화라도 드려봐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큰아주버님이 아무리 말은 저렇게 했어도 명절을 진짜 안할 것 같진 않고

명절에 삼십만원과 과일정도 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음식하는날도 못가지 싶은데,,

남편은 제가 형님께 전화라도 드려봐야 겠다고 하니 절대 하지 말라 합니다

 

 

 

IP : 221.162.xxx.6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30 12:4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막내라면서 왜? 그냥 조용히 계시길...

  • 2.
    '25.9.30 12:42 PM (58.228.xxx.36)

    남편말듵으세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 3. ...
    '25.9.30 12:45 PM (49.169.xxx.193) - 삭제된댓글

    남편말에 따르세요.
    큰집은 큰집대로 섭섭한게 있을테고,남편은 남편대로 자기 집안 망신이니
    말못하는 사정도 있을겁니다.
    큰형님은 솔직히 제사 없애는게 좋아요.
    원글님은 가서 먹고 자고?오는거지만,그쪽은 손님을 치르는 입장이니까
    아무래도 힘도 부치고,부담스러운 일이예요.

    그렇게 제사 없애는게 섭섭하면,원글님이 집에서 제사를 가져오는것도 한 방법임.

  • 4. ...
    '25.9.30 12:47 PM (49.169.xxx.193)

    남편말에 따르세요.
    큰집은 큰집대로 섭섭한게 있을테고,남편은 남편대로 자기 집안 망신이니
    말못하는 사정도 있을겁니다.
    큰형님은 솔직히 제사 없애는게 좋아요.
    원글님은 가서 먹고 자고?오는거지만,그쪽은 손님을 치르는 입장이니까
    아무래도 힘도 부치고,부담스러운 일이예요.

    그렇게 제사 없애는게 섭섭하면,원글님이 집으로 제사를 가져오는것도 한 방법임.

  • 5. ..
    '25.9.30 12:4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남자형제 본인들의 관계이고 문제인 거잖아요. 거기에 낄 필요가 없죠. 제가 맏며느리인데 차례상 제사상 간단히 하면 큰 일도 아닙니다. 오는 손님 먹이는 게 더 힘들죠. 손님 안와도 잔뜩 차리는 건 본인이 희망해서인 거구요. 그러니 님이 음식준비할 노동이든 거기에 드는 비용이든에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어요.

  • 6.
    '25.9.30 12:50 PM (58.140.xxx.182)

    명절 제사 안지낼겁니다
    님은 가만히 계세요

  • 7. 살아보니
    '25.9.30 12:51 PM (221.138.xxx.92)

    남편뜻에 따르면 됩니다.
    시가일은 늘 그렇게...그래야 뒷탈이 없어요.
    더해도 덜해도 님만 힘듦.

    그냥 남편 서포트만 한다는 느낌으로..

  • 8. 이번참에
    '25.9.30 12:5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큰집 제사없애는데 일조해 주세요
    아무도 안가면 제사 안지낼껍니다
    형님도 이제 쉬셔야죠

  • 9. 나무木
    '25.9.30 12:57 PM (14.32.xxx.34)

    님이 님 자매랑 싸웠는데
    남편이 연락하면 좋겠어요?
    남편이 안한다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 10. 원글
    '25.9.30 12:57 PM (221.162.xxx.60)

    형님도 쉬면 좋은데 형님 성격상 제사를 안 지낼 것 같진 않고..
    며느리와 결혼한 딸도 있어서 차례는 지낼 것 같거든요..
    형님께 좀 죄송하지만 저는 그냥 가만 있어야 겠네요.

  • 11. ...
    '25.9.30 1:05 PM (49.169.xxx.193)

    결혼한 자식도 있고,딸도 있고,거기다가 시동생네 자식들까지? 줄줄이 달고 오면,
    입이 몇이예요?
    누군가 내집에 오면 오기전부터 신경이 쓰여서,
    청소해야 하지,음식재료 사다 날라야지,그걸 손질해야지,지지고 볶고 해야지
    손님들 가면 제기 정리하고
    집안 대청소에,자고가면 이불 빨래 해야지,
    손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차례를 지내든 제사를 지내든,그건 이제 그집안에서 할 일이고,
    그집을 편하게 해주세요.

    그냥 자기들끼리 편하게 쉬고 싶고, 그런겁니다.
    원글님도 남편하고 편하게 여행다니고 그러면 되죠.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이렇게 크니,
    그집안도 속이 터진거임.
    돈만 들고가서 편하게 먹고 오는게 제일 쉬운거여요.

  • 12. ...
    '25.9.30 1:13 PM (211.218.xxx.194)

    남편 말 들으세요.
    형님도 손님 적게오면 음식도 덜할거고
    똑같이 한다는 마음이 없을거에요.

    만일 고생을 한다고 해도 스스로 자처한 것이니....
    남편 말 들으세요.
    그러다 보면 형님도 점점 명절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겠죠.

  • 13. ...
    '25.9.30 1:22 PM (59.5.xxx.89)

    남편 말 들으세요
    피곤해 집니다

  • 14. ..
    '25.9.30 1:26 PM (112.145.xxx.43)

    남편 말 들으세요
    중간에 괜히 나서면 이상해집니다

  • 15. 11111111
    '25.9.30 1:29 PM (121.133.xxx.22)

    저라면 큰형님께는 명절 안부 문자라도 보내겠어요.
    나중에 화해하더라도 자식들 출가했으면 이제 형제들은 안가는게 도와주는거죠. 그동안 큰형님이 엄청 힘드셨겠네요.

  • 16. ㅇㅇ
    '25.9.30 1:51 PM (14.5.xxx.216)

    이번참에 명절 분리하세요
    큰집에 며느리 사위 다봤는데 동생네들 줄줄이 가는거 아니에요
    자기 직계가족 끼리 명절 지내게 두세요

    형제들 싸운거야 자기들끼리 풀어야죠
    자기 핏줄끼리 화해하고 밥먹자고 모이면 좋은거고
    며느리들이 나설건없어요

  • 17. 명절독립
    '25.9.30 2:09 PM (121.147.xxx.48)

    큰집 형님이 고생이 극심하셨겠네요. 자기들끼리 오붓하게 보내시게 시동생들이 미리 배려했어야지요. 차례상 차리느라 고생하신다고 형님께 10만원쯤 보내시고 안 가시면 모두가 행복할듯 해요.
    저도 큰며느리라...다들 우리집에 몰려온다 상상만 해도 남편을 때리고 싶네요.

  • 18. 돈도
    '25.9.30 2:17 P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보낼 거 없어요.
    아무것도 안보내고 연락도 없어야
    자연스럽게 차례, 제사 없어집니다.

  • 19. 수분
    '25.9.30 6:27 PM (116.122.xxx.85)

    본가족 끼리 명절 지내는게 형님 도와주는거에요
    그냥 계시면 됩니다

  • 20. 원글
    '25.10.1 9:39 PM (140.248.xxx.1)

    집에 모일 계획 아니면 조용히 있는게 맞다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610 서울 아파트값 파죽지세…"추석 이후 더 오른다".. 12 2025/10/02 3,887
1745609 왕복40km 출퇴근 괜찮을까요 9 ㄱㄴ 2025/10/02 2,102
1745608 "정말 70살 맞아?"…30년간 '1일 1식'.. 6 2025/10/02 8,498
1745607 추석때 시댁에 안갈려고했는데 시아버지가 아프시대요 10 ㅁㄴ 2025/10/02 4,969
1745606 쿠팡에서 화장품 정품 맞다는데 믿어도 될까요? 12 어떻게 확인.. 2025/10/02 3,218
1745605 10월 중순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옷차림 문의 5 궁금 2025/10/02 1,374
1745604 캄보디아서 숨진 아들..40일 넘도록 못 돌아와 5 ........ 2025/10/02 4,610
1745603 이재명, 올트만 여자 통역사분 통역 잘하시는건가요? 7 000 2025/10/02 3,641
1745602 삼전 외인 매수 너무 무서울 정도네요.. 3 ... 2025/10/02 4,451
1745601 갈비찜에 사태살 추가로 넣을때 핏물 제거요.. 2 갈비 2025/10/02 1,546
1745600 이진숙은 부끄럼을 모르는걸까요 45 ... 2025/10/02 4,097
1745599 이재명 “매점매석, 조선시대라면 사형” 12 Oo 2025/10/02 2,183
1745598 긴긴연휴에 뭐할지 우리 공유해요! 5 나나리로 2025/10/02 2,659
1745597 이재명 10일날 연차 냈대요 ㅎㅎㅎㅎㅎ 50 ... 2025/10/02 15,678
1745596 트럼프가 한국에 IMF 만들려고 거짓말 했네요 15 ㅇㅇ 2025/10/02 4,921
1745595 송강..전역 ~~ 3 이베트 2025/10/02 2,168
1745594 긴연휴전에는 외국인이 대량매도 한다고 하던데... .. 2025/10/02 1,369
1745593 김나영이 결혼 진짜 잘하는거네요 30 부럽다 2025/10/02 22,887
1745592 남자들은 대부분 70대에 5 jjhgg 2025/10/02 4,935
1745591 18평 5억 이내 수도권 내집 마련 가능할까요? 10 음2 2025/10/02 2,775
1745590 제사 지낸다고 재산 더 받아간 형제가 제사를 안 지내면 11 궁금 2025/10/02 4,461
1745589 경주 APEC 홍보영상 초호화캐스팅! 6 ㅇㅇ 2025/10/02 2,210
1745588 명절에 우리도 서양처럼 각자 음식 1개 만들어 20 ... 2025/10/02 3,708
1745587 간첩이 삼성기술 또빼갔네요. 부칸청년, 북한꼬마 23 ㅇㅇㅇㅇ 2025/10/02 2,730
1745586 추석명절에 음식 제발 안했으면. 8 명절 2025/10/02 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