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나 가족간에 남편한테도
바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시나요?
복수라는 큰 개념보다는
주로 일상생활등에서
상대가 말을 곱게 하지않거나
매너없이 할때요.
지인들이나 가족간에 남편한테도
바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시나요?
복수라는 큰 개념보다는
주로 일상생활등에서
상대가 말을 곱게 하지않거나
매너없이 할때요.
어느정도는 너그럽게 봐주려하죠.
이에는 이
너무 피곤해요
그런 성격들이나 하는거에요.
저는 누굴 미워하는게 제일 피곤해서 안해요.
나 살기도 바뻐서
그런데 에너지 안쓰려고
그런사람들이랑 절대 어울리지 않아요.
심하다 싶으면 확 받아버리기도 잘해요
같이 죽자는 마음으로
반죽여 놔요.
전 하고싶은데 못해요 ㅎㅎ 말싸움자체를 못함
내기분이나 마음이 좀 심하게 상하면 저도 똑같이 해요.
가끔 상대방이 놀라는 표정으로
"왜 그러냐?"
라고 묻길래
"지금 나에게 얘기한 것 그대로 똑같이 흉내내봤다."
라고 말했더니 당황하더라구요.
확실히 그 다음부터는 더 조심하는 게 보여요.
뭐하러요
세상 제일 어리석은 사람이나 그렇게 산다 생각해요
나는 누구를 만나던 항상 눈눈이이야 마음 먹고 사는 사람들은 싸움닭이거나 피해의식 쩔은 사람들이죠.
보통은 경험을 하고 대응을 준비해요.
눈눈이이가 복수심이 느껴져서 좀 그렇지만
미러링은 어느정도 해줘요
별거 아니고 무례한 말을 듣자마자 토씨하나 안틀리고 바로 똑같이 되물어줘요
~라고?
효과있던데요?
누울자리가 되지 맙시다
그런사람 무서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