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중에도 아이에게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재혼을 하던데...
남자는 자기 자식이 분명한데도
어쩜 저럴까
가끔 니자식 맞아..라고 말을 해줄때가 있어요.
그런데 남의자식을 내자식처럼 생각한다????
이건 너무 확율이 적은데...
연예인들중에도 아이에게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재혼을 하던데...
남자는 자기 자식이 분명한데도
어쩜 저럴까
가끔 니자식 맞아..라고 말을 해줄때가 있어요.
그런데 남의자식을 내자식처럼 생각한다????
이건 너무 확율이 적은데...
이혼은 참을성 부족
재혼은 기억력 부족
이라는 말이 ㅎㅎ 결혼은 뭐였더라
다 자기 욕심이죠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성인 될때까진 재혼 안하면 좋겠어요
남편 필요없다며 정자 기증받아 출산했던 모 연예인도 중간에 아빠 만들어 준다며 또 결혼하는거 보면 인간은 정말 망각의 동물인지 이기심의 결정체인지....
님이 가보지 않은 길을 흉 볼 필요는 없어요
그 분들이 님보다 모잘라서 그런 선택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나서 그런 선택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각 개인의 인생엔 결국 거쳐가야하는 과정이 있다 봅니다
누구라도 행복하고 싶어합니다
원글님은 어떤 생을 살아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그 화살이 님에게 올 수 있어요
그게 제일 책임회피 할수 있는 핑계잖아요.
애때문에 이혼못해, 애들에게 평범한 가정을 만들어 주기위해 재혼할거야.
나솔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소중한 자식들 운운하며 재혼시장에 나온 사람들.
말이나 말지.. 그렇게 소중한 자식들 눈치 보이게 재혼을 왜 하려고 할까요?
그저 본인의 기준에 맞는 이성이 필요한것을.
비겁하게 자식들 핑계.
팔자 편한이들
이런 입방 참 불편합니다
좀 놔 두세요
하고 싶어서 하는 거지
무슨 아이핑계를 대나요? 솔직하지 못하게
그냥 못 참겠으면 연애만 하고 아이들 성인 될 때까지는 같이 사는 거 안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어린여자아이 데리고 재혼은 절대 반대해요.
너무 나쁜 인간들이 많아서.
남자 돈으로 애 키우려는 여자들이 많죠.
그런 여자들이 남자 애는 절대 못 봄.
yes 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아이들은 새엄마, 새아빠 필요 없습니다. 없는게 나아요.
이혼전문 변호사들이 늘~ 말하잖아요.
재혼의 8~ 90프로는 다시 이혼이라고요.
그냥 남친, 여친으로 지내거나 섹파나 만들거나요.
에휴. 아직도 이런 생각들.
좀 남들일에 관심 좀 그만 가지고
본인들 일이나 열심히
내 인생이나 잘 삽시다.
타인 흉허물 까지말고.
민망스러워요
자식이 잘못할때, 잘할때,
부부사이에 진심으로 잘했다, 잘못했다 할수 있잖아요
그걸 해줄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식 데리고 결혼해서 애한테 잘해라 하는게
첫댓글님~ 결혼은 상상력 부족이요
ㄴ
결혼은 판단력 부족
나쏠 보세요. 남자들이 그렇게 거짓말을 해요.
내 자식이다 생각하며 키운다네요.
나솔 보고 기가 막힘
어떻게 저렇게 호언장담할 수 있지?
생각해보세요
내 친자식을 낳아도 저렇게 좋은 아빠 되겠다 맹세가 가능한가요?
초보아빠들도 저런 호언장담 못해요
다 수작임
착한 소눈 가진 영호 그분은 입양 언급하던데
입양하고 여자가 데리고온 애 하고 어떻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