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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남편이 짠하더라구요

...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25-09-30 09:10:00

늙은게 보이고

물론 젊어서는 약속도 많고 그랬던 사람이지만요

이제는 나이드니 짠해요

IP : 58.140.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9.30 9:12 AM (1.227.xxx.55)

    저도 그래요
    평생 처자식 부양하느라 고생 많다 싶네요 ㅠ

  • 2. ...
    '25.9.30 9:14 AM (58.140.xxx.145)

    맞아요
    젊어서는 엄마편들고 애도안봐주고 약속도 많고
    그런거만 보였는데
    이제는 짠해요
    돈버느라 늙었구나하구요
    남편도 제가 짠하대요
    애키우다 늙었구나하구요

  • 3. 글쵸
    '25.9.30 9:17 AM (211.219.xxx.121)

    같이 늙어가는구나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서로 짠하게 볼 때가 종종 있어요.
    꽃같은 청춘을 같이 보낸 사이가 벌써 서로 흰머리 잘라주게 되었으니 ...

  • 4. oo
    '25.9.30 9:18 AM (1.226.xxx.74)

    부럽네요.
    부부는 서로 짠해보이는 측은지심이 있어야
    서로를 위해주는 진짜 부부가 된대요

  • 5. 마나님
    '25.9.30 9:19 AM (114.201.xxx.223)

    저도 그래요
    친구같은(동갑) 남편인데
    퇴직하고 (34년)또 취직해서 가족 부양하느라 평생을 고생한다 싶으니 짠해요 .
    이제는 회식도 없으니 집에서 술한잔하며 이런저런얘기 많이 한ㅔ요
    말없던 남편이 57세 되니 급 말이 많아짐요~ㅋ

    맨땅에 헤딩하느라 힘들었고 이제 살만한데 아직 외동딸 대학3년이니 몇년간 더 벌겠다고
    집에 있음 더 늙는다고
    퇴직후 3개월쉬고 일하러 갔어요
    딸과 저를 하염없이 사랑해주고 저희도 남편 ,아빠를 무지 사랑한답니다.
    제가 말이 많았는데 저는 조옹해지고요

  • 6. 그러게요.
    '25.9.30 9:35 AM (182.211.xxx.204)

    근육도 빠지고 머리도 히끗히끗 해지고
    어느새 늙어 버렸을까 짠해요.

  • 7. 마자요
    '25.9.30 10:01 AM (218.48.xxx.143)

    피부가 탄력있고 탱글했는데, 이젠 피부가 처지는게 보여요,
    머리카락 허옇고 숱도 점점 줄어들고요.
    저희도 둘째가 아직 대학 2학년이라.
    50중반인데 회사에서 버티겠다 애쓰는거보면 정말 짠합니다.

  • 8. 서로마찬가지
    '25.9.30 12:18 PM (116.32.xxx.155)

    근육도 빠지고 머리도 히끗히끗 해지고
    어느새 늙어 버렸을까 22

  • 9. 그 청년은 어디
    '25.9.30 3:49 PM (211.247.xxx.84)

    어린 아들을 한 손으로 안고 한쪽 어깨엔 가방을 메고 성큼 성큼 산길을 어르던 젊은 날의 남편이 눈에 선한데...
    아이들 위해 애 많이 썼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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