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영어과외

쏘롤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25-09-30 00:18:35

 

나이가 좀 많은데 나이 제외하면

중학생 영어를 가르치는데는 학력, 학벌로는 전혀 빠지지 않아요.

그렇지만 나이가 많고 대학교 다닐 때 말고는 과외를 

하지 않았었는데 

그런 사람이라도 과외하려고 하면 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서 중학생을 과외할 생각을 한건데

여긴 나이가 다들 많은 분들이 많아서 사실 중학생 연령 정도의

과외 할만한 자녀가 있는 분이 적긴 하겠네요.

요즘 과외 시세가 시간당 대학생이 얼마라면 그보다 더 적게 할 생각도 있어요.

그런데 과외비가 적다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는 생각도 물론 하고 있는데

제가 나이가 있는만큼 학생의 학습지도에 나이가 많은 사람이 가진 장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그리고 학생을 구한다면 당근이 적당할지 혹시 경험 있는 분 있을까요? 

 

IP : 49.164.xxx.1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즈
    '25.9.30 12:22 AM (122.32.xxx.106)

    단어암기를 끝내주게 시켜주는 샘으로요
    화이팅하세요

  • 2. 카리스마
    '25.9.30 12:34 AM (49.1.xxx.69)

    잘하면 나이무관요. 경험치가 중요한지라

  • 3. ㅇㅇ
    '25.9.30 12:52 AM (99.139.xxx.175)

    근데 대학 다닐때 해 본 게 마지막 과외라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감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몇십년 공백이 내가 생각하기에도 도저히 양심상 안되겠다..면 가격 낮추는거고
    나 원래 잘하는데 뭐.. 이러면 중학생이 문젠가요 걍 고등학생 가도 되는거고.


    나이 많은 새임이 어떻고 문제가 아니라
    그 긴 공백이 문제일 거 같아요. 몇십년을 업계에서 떠나 있었던 건데.

  • 4.
    '25.9.30 1:34 AM (122.153.xxx.78) - 삭제된댓글

    저 중학생 학부모예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서울대 영어 교육학과 나왔대도 지금 현 상황에서는 안합니다. 저도 중학생 수학 가르치기에 부족함 없는 학벌이고 대학생때와 20대 이직 사이의 공백기에 수학 가르친 지도 경험 있고 작년에 봉사한다고 형편 힘든 중학생들 반년동안 수학 가르쳐 본 사람인데 제 아이는 학원 보내요. 교육도 트렌드예요. 그사이 교육과정 몇번이나 바뀌었을테고 시중 교재나 정보가 예전과는 차원이 달라요. 원글님은 아직도 예전에 머물러 있으실텐데 자신 있으세요? 중등부터는 입시영어예요. 아이의 성적이 왔다갔다하는 일인데 과외 시장에 바로 진입한 경력 없는 선생님을 누가 과외 강사로 쓰겠어요. 차라리 대학생이 낫죠. 동네 작은 교습소 선생님들도 최근 몇년 그 동네 학교 기출 분석 빠삭하고 시중교재 훤히 꾀고 있어요. 중등부터는 무조건 학벌 낮아도 현직에 있는 경력자 선호합니다.
    저는 수학인데도 이십년 세월 지나니 문제 유형이나 교수법이 너무 달라 적응하는데 꽤 걸렸습니다. 영어는 더하겠지요. 차라리 유초등 대상 프랜차이즈 공부방 같은 곳이면 원글님 같은 분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5.
    '25.9.30 3:0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일단 학생이 나이 많은 쌤 싫어해요

  • 6. ...
    '25.9.30 5:47 AM (106.101.xxx.78) - 삭제된댓글

    나이 많은 분은 나이가 많은 만큼의 경력이 있어야 경쟁력이 있어요.

  • 7. 과외
    '25.9.30 6:50 AM (180.69.xxx.254)

    선생님이 나이 많아도 꼰대 스타일 아님 괜찮아요
    저도 학벌 좋고
    경력은 5년+@ 50대 시작.
    애들 보는 영화 관심사 주술회전 귀멸의 칼날 잘 봐요. 목소리가 젊은 편이고 옷도 젊게 입으려고 하고..
    근데 그동안 경험이 없다면 교재나 트렌드 감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집앞 학원 당근이나 숨고에 소개 잘 올리고 숙제선생님이라도 일단 시작 해보세요

  • 8. 음.
    '25.9.30 7:23 AM (182.212.xxx.93)

    중학교 입학 앞둔 자녀 엄마입니디. 아이가 지금도 과외 위주로 사교육 하고 있어요. 사립초라 대형학원 시간이 안맞아서요. 그런데 제가 과외쌤 고르는 기준이면 글쓴님 선택인해요... 죄송해요.. 일단 너무 오래 쉬셔서 입시흐름을 잘 모르실것 같아서 불안해요. 그리고 요즘아이들 상대하려면 나름 노하우가 필요한데 그런 스킬과도 너무 동떨어져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현실적인 얘기 해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서ㅠ

  • 9. 123123
    '25.9.30 7:50 AM (116.32.xxx.226)

    사교육시장에 뛰어들 생각이시면
    학원에 무급 인턴식으로라도 몇 달 다니면서
    기존 사교육 시장 귀동냥을 좀 하세요
    어떤 교재가 괜찮은지 시중에 나와 있는 것들 꿰뚫으시고
    고등 모의고사, 인근 고등학교들 내신시험 경향 연구하시고 ㅡ

  • 10. ...
    '25.9.30 8:09 AM (222.235.xxx.135)

    학력, 학벌, 나이 다 필요없고 실력이요
    중등부터는 내신인데 인근학교 내신스타일 알아야하고
    고등모고 준비도 시켜야하고
    그냥 소싯적 라떼는 안통해요.

  • 11.
    '25.9.30 8:45 AM (58.123.xxx.22)

    경력이 너무 적어요..
    그리고 누군가를 가르치는것이 힘든일이고
    사춘기 절정 중등은 공부도 공부지만 감정 노동도 어마어마해요

  • 12. ,,
    '25.9.30 10:46 AM (118.235.xxx.131)

    몇십년 전 학벌로 들이 밀려면 일단 초등 중등 비학군지에서 시작하는 게 나아요 오히려 학군지는 오로지 실력이에요 대치동 같은 곳은 실력 없으면 한달도 못 버티고 날려버리는 곳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580 식탁 위 길게 내려오는 펜던트등 안불편한가요? 6 .. 2025/10/09 1,786
1746579 고령화가 세계적인 추세다보니 연금이란 제도가 문제네요 2 ㅇㅇ 2025/10/09 2,169
1746578 엉덩이 덮는 길이 논퀼팅 패딩 어떠세요? 10 주니 2025/10/09 2,491
1746577 애둘 워킹맘 육휴 1년 넘 길까요 8 ㅇㅇ 2025/10/09 1,920
1746576 미국은 무슨 복이 많아서 18 미국 2025/10/09 5,845
1746575 제주롯데호텔 12월 초 비수기 21만원대.. 어떄요? 4 ..... 2025/10/09 2,810
1746574 “한국 보유세율, OECD 평균 절반”…보유세 인상 탄력? 31 ... 2025/10/09 2,561
1746573 새벽배송 받은 냉장식품소비기한이 내일까지라면 19 오늘 2025/10/09 2,440
1746572 한글날) 살수록 세종대왕님께 넘 감사해요 9 내사랑한글 2025/10/09 1,944
1746571 명절 몸무게 어떠신가요 9 몸무게 2025/10/09 2,493
1746570 25년 남편에게 날 뭔가에 비유해봐라고했더니요 11 “”“” 2025/10/09 4,199
1746569 님들은 속썩이던 남편이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11 ㅇㅇ 2025/10/09 4,288
1746568 검찰 송치 관련 이수정 입장문.jpg 13 2025/10/09 3,775
1746567 며느리 모유수유를 보려는 시아버지 37 2025/10/09 18,017
1746566 '유튜브', 한글날 24시간 동안 로고 한글로 9 한글날 기념.. 2025/10/09 1,937
1746565 지미 펠런쇼에서 헌트릭스 골든 라이브 했네요 5 ... 2025/10/09 2,111
1746564 오마카세·한우·스시…검찰, 특경비로 먹었다 1 ㅇㅇ 2025/10/09 1,855
1746563 오세훈 "집 있는 서울,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20 2025/10/09 4,418
1746562 매운탕이 들쩍지근해요 9 매운탕 2025/10/09 1,688
1746561 활주로에 띄운 유등 유족들 합동 차례 4 ㅜㅜ 2025/10/09 2,075
1746560 부모들이 자식 공부에 목을 매는데도 왜 이렇게 되었을까 32 ㅇㅇ 2025/10/09 7,335
1746559 가장 훌륭한 부모는 11 2025/10/09 5,789
1746558 서울시내 등산책 코스 20 오늘같은날 2025/10/09 3,537
1746557 부산 맛집도 이제 전국구인듯. 8 2025/10/09 4,048
1746556 중국이 서해 뺏어가네요. 독도보다 더 심각 53 국토 2025/10/09 1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