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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천의 용은 못본듯 싶네요.

개천 조회수 : 4,898
작성일 : 2025-09-29 21:38:35

산골마을 소년 

공부가 쉬웠어요.

어릴땐 공부만 잘해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꽤 있었는데

로스쿨 수시제도 때문인지 못봄

부모복이 있어야지 성공함..

 

IP : 218.54.xxx.4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황스럽네요
    '25.9.29 9:3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수시제도로 수혜 보는건 금수저가 아니에요

    수시제도로 수혜 보는건 그 반대쪽에 있는 이들이고
    소위 조금이라도 가진자들은 오히려 역차별 받고 있네요

  • 2. 서울대 지균
    '25.9.29 9:41 PM (218.54.xxx.43)

    수능최저 못맞춰서 못간다던데 그런수시제도는 왜 만든건가요?

  • 3.
    '25.9.29 9:4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로스쿨나와도 그지들 많아요..

  • 4. 가진자
    '25.9.29 9:42 PM (218.54.xxx.43)

    가진자들은 깔끔하게 정시로 가던데요.

  • 5. 한심
    '25.9.29 9:44 PM (223.38.xxx.105)

    지균에 똑같은 점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수능최저도 없으면 뭘로 변별해요?
    내신0.0000000000001차이?

  • 6. 먼지투성푸른종이
    '25.9.29 9:44 PM (175.114.xxx.123)

    국영수탐중 3개 7등급이 최저인데 이 정도도 못 하면 서울대 가도 못 따라가요

  • 7. 한심
    '25.9.29 9:48 PM (223.38.xxx.105)

    어쨌든 정시면 원글님이 말한 아이들이 나올텐데요

    어례운 아이들.EBS뿐 아니라 메가나 대성 국가에서 싸게 계약해서 같이 보게 해 주던가 하고 정시 봤으면 좋겠는데.

    이제 나이든 교사들은 정시 못 가르친다네요.
    그래서 못 돌아 간다는 설이.

  • 8. ㅡㅡㅡㅡ
    '25.9.29 9:50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노무현이 로스쿨 도입하먼서부터 사다리 끊어지기 시작.
    문재인이 집값 폭등시키면서 또 끊어지고.
    이번 정부가 사다리를 아예 없애고 있죠.

  • 9. ㅡㅡ
    '25.9.29 9:52 PM (211.217.xxx.96)

    다 막혔어요

  • 10. ..
    '25.9.29 9:54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사시는 돈 안드는 줄 아나 보네요.

  • 11. ...
    '25.9.29 9:58 PM (106.101.xxx.64)

    사시는 본인이 진짜 똑똑하면 돈 안들어요
    고등 학비 못내서 불려나가 혼나곤 했다던 남편 공짜로 대학다니면서 4학년에 붙었어요

  • 12. ㅎㅎ
    '25.9.29 9:59 PM (172.225.xxx.229) - 삭제된댓글

    58.123 그래서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은 뭐했는지 말해보소

  • 13. ..
    '25.9.29 10:00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로스쿨도 장학금 많아서 돈 별로 안들어요. 생활비 대출 다 되고요.

  • 14. ㅋㅋ
    '25.9.29 10:01 PM (59.12.xxx.234)

    그래도 기회 다 있어요

  • 15. ...
    '25.9.29 10:02 PM (39.125.xxx.94)

    졸업 후 3년이나 더 다녀야 하는데
    없는 집 자식 처지에 쉽지 않아요

  • 16. 고도화
    '25.9.29 10:08 PM (59.7.xxx.113)

    개천의 용이었던 세대가 개천의 용을 막고 있지요

  • 17. 사시는
    '25.9.29 10:10 PM (117.111.xxx.134)

    사시는 돈 안들어요 제 남편 사시출신 대학생때 붙었고
    흙수저들도 엄청 많아요 사시출신 금수저 있긴 하지만 드물어요 남편 기수땐 사법연수원 같은조에 1명 있었어요 아빠 법관 여자동기도 법관 금수저라 하기 좀 그렇죠

  • 18. 근래들었던말중
    '25.9.29 10:11 PM (221.138.xxx.92)

    개천의 용이었던 세대가 개천의 용을 막고 있지요 2222

    와 이 말이 찐!입니다.

  • 19. .....
    '25.9.29 10:1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사회학쪽에 이거 데이타분석해서 쓴 논문을 본 적 있는데 흥미롭고 일리가 있었어요.
    수시는 중하층을 위한 것(지방 일반고 등이 이익을 봄). 이러자니 인서울주요대 자리가 부족해지죠.
    중상층은 스카이포함 이 자리를 수시와 정시로 나눠먹어야함. 수능점수 높은 학군지 내신낮은 정시생이 불만을 갖는 이유죠. 여기가 사회갈등이 가장 심할 수 밖에
    극상층은 입시제도가 어떻든 대처함. 전문사교육 동원(스카이캐슬 등), 국제학교후 유학, 보딩스쿨후 유학 등

    내가 그 상황에 있다면? 제도분석해서 공략하는 수 밖에 없는 거죠. 애들 입시 끝내고 그 고리에서 빠져나와 후련합니다.

  • 20. .....
    '25.9.29 10:1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절대빈곤과 상대빈곤이 있어요. 요즘 개천 자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예요. 우리 클 때와 사회가 달라요. 개천 용이라는 말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 21. ㅋㅋㅋ
    '25.9.29 10:22 PM (116.42.xxx.70)

    제 자식이 개천에서 용이 될 상입니다..^^

  • 22. .....
    '25.9.29 10:2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미국에도 약자배려 전형이 있듯이 우리나라도 사배자 전형이 있습니다. 사배자로 용인외고 나와서 사배자로 연대 졸업하고 역시 사배자로 서울대로스쿨 가던데요. 개천 용이 정의라 생각하시면 사배자전형 비중을 높이면 됩니다. 글쓴 분은 그거 동의하시는 거죠?

  • 23. ㅇㅇ
    '25.9.29 10:30 PM (175.118.xxx.247) - 삭제된댓글

    일단 이명박이 만든 대입 자율화와 자율형 사립고요
    이명박이 100개 만들겠다고 해서 여기도 시끄러웠죠
    고교 평준화가 깨지고 교육 불평등이 극심해졌어요
    일반고와 자사고의 서울대 합격률 차이 보면.
    자사고 반이 서울에 있으니 지방과 서울의 교육 격차도요
    여러 문제가 상호 연관 되어 있을거예요.
    제가 알기로 입학사정관제도 등 도입도 이때부터죠
    독서 이력제 등등 저도 초등때 부터 설명회 다닌거 생각나네요 사립초 보냈어요

  • 24. 안타까운 건
    '25.9.29 10:34 PM (211.234.xxx.19)

    여러분 그거 아세요? 요즘에는 사배자 전형 등으로 대학 오면 들키지 않으려고 조용히 대학 다녀요. 다른 아이들이 안섞이려고 해요.
    제가 대학다닐 땐 어려운 환경에서 온 친구를 존경했는데 요새는 경멸한대요. 너무 충격적이죠.
    대학만 잘 가면 개천용이면 좋을텐데 그렇지가 않아요.

  • 25. 맞아요
    '25.9.29 10:35 PM (175.126.xxx.56)

    로스쿨 장학금 잘돼있다해도 막상 돈없이 가능한가요?
    다 있는 집 애들이에요. 한둘 가난한 애 껴있지...잘 못 버텨요.
    사다리 다 걷어찼으니 젊은애들이 싫어하는 거에요.

  • 26. ㅇㅇㅇ
    '25.9.29 10:37 PM (210.96.xxx.191)

    지방에서 지역균등인재 전형으로 인서울 스카이등 좋은대학 들어오기도 하고 자역인재로 공기업 취업 되잖아요.

  • 27. .....
    '25.9.29 10:3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대체 무슨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건지

  • 28. ㅇㅇ
    '25.9.29 10:38 PM (211.234.xxx.164)

    이명박이 만든 대입자율화와 자율형 사립고
    이명박이 100개 만들겠다고 해서 여기도 시끄러웠죠
    고교 평준화가 깨지면서 교육 불평등이 극심해졌어요
    일반고와 자사고의 서울대합격률 차이가 크죠
    자사고의 절반 정도가 서울에 있으니 지방과 서울의 교육 격차도 커요 여기서 오는 여러 문제도 상호 연관되어 있을거예요
    제가 알기로 입학 사정관제도 도입도 이때부터죠
    독서이력제 한다고 설명회를 초등때부터 다녔네요

  • 29. 노무현이
    '25.9.29 10:39 PM (58.29.xxx.96)

    사시폐지
    진짜 화나요

    지도 사시로 금수저됐으면서

  • 30. 지금
    '25.9.29 10:40 PM (59.7.xxx.113)

    5060세대가 처음으로 부모보다 학력이 높아진 세대일거고 개천용이 등장한 세대죠. 가진거 물려받은거 없이 본인 능력만으로 성공을 이룬 최초의 능력주의 엘리트입니다. 우리들이 아는 입시제도의 변화, 로스쿨 등이 모두 이 세대가 만든 것이지요. 의도는 좋았으나 실은 개천용의 자리를 줄이는 제도인거죠. 또한 이들이 만들어낸 IT 혁명 역시 개천용의 자리를 줄여왔고요. 이건 어떤 정권이나 정당이 가져온 결과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추세로 보입니다.

  • 31. ..
    '25.9.29 10:4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로스쿨 없었으면 사시 봐서 변호사 됐을거 같아요? 돈과 정보로 무장한 사시생들한테 못이겨요. 인원 늘어서 그나마 개천용도 변호사 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 32. .....
    '25.9.29 10:4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교육불평등이라 생각되면 중하층을 위한 주요대 자리를 더 만들면 됩니다. 그럼 대다수 중상층을 위한 자리는 더 줄어들겠죠. 우리나라는 중상층이 더 많습니다.
    전 이 다수 중상층의 심리가 놀라워요. 개천 용 없어졌다는 얘기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개천 아니거든요. 정작 하고싶은 얘기는 중상층 위한 자리 더 달라는 거죠. 상층 것과 개천 것 다요.
    로스쿨에 법조인 대물림 많아진 거 현상입니다. 그 법조인 다수가 예전 개천용 출신이예요. 그들이 사다리 걷어찼다는 얘길 하고 싶은 건가요? 그들이나 당신이나 다 같은 중상층이예요.

  • 33. 서성한
    '25.9.29 10:46 PM (218.51.xxx.191)

    수시는 지방출신
    정시나 논술은 강남등 부모지원 든든한 출신

  • 34. .....
    '25.9.29 10:4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교육불평등이라 생각되면 중하층을 위한 주요대 자리를 더 만들면 됩니다. 그럼 대다수 중상층을 위한 자리는 더 줄어들겠죠. 우리나라는 중상층이 더 많습니다.
    전 이 다수 중상층의 심리가 놀라워요. 개천 용 없어졌다는 얘기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개천 아니거든요. 정작 하고싶은 얘기는 중상층 위한 자리 더 달라는 거죠. 상층 것과 개천 것 다요.
    로스쿨에 법조인 대물림 많아진 거 현상입니다. 그 법조인 다수가 예전 개천용 출신이예요. 그들이 사다리 걷어찼다는 얘길 하고 싶은 건가요? 그들이나 당신이나 다 같은 중상층이예요. 이게 바로 중상층 내부갈등인거죠

  • 35. .....
    '25.9.29 10:5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이러니 민주당이 집권하면 더 난리가 나는 겁니다. 상층은 조용히 실속챙기는 동안, 보수집권시에는 조용했던 중상층들이 서로 싸우는거죠. 초심을 잃었네 어쩌네.

  • 36.
    '25.9.29 10:59 PM (172.226.xxx.44)

    로스쿨 나와도 어차피 그 전처럼 돈 어마무시 벌지 못하니 억울해 하진 마세요.
    자수성가한 부자 80프로가 금수저 아니고
    월수입 2000이상 버는 젊은 사람들은 전문직군이ㅡ아니라. Sns 기반으로 한 자기 사업 하는 사람들이랍니다,
    그 쪽은 학력분포도가 다양하구요..
    하다못해 정리 정돈 청소 세탁 전문가들도 sns기반으로 성실하게 일하면 훨씬 더 돈을 많이 법니다..
    직업과 사회에 관한 시선을 넓히면. 전문직 그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곧 ai가 나오면 아비규한될 직업 군일껄요?..

  • 37. ..
    '25.9.29 11:00 PM (59.9.xxx.163)

    흙에서 자리잘잡고 사는 사람 요새도 여전히 많던데
    어느정도 용을 생각하는건가요
    인생역전급은 사업을 하거나 이미 부자 남자랑 결혼재혼을 하면 가능

  • 38. 사다리
    '25.9.29 11:04 PM (61.105.xxx.165)

    사시 몇명 뽑는 줄 알고 개천용 소리를 하는지
    그 몇명이 밟고 올라갈 사다리를 유지하자고요?
    사다리 밟고 올라간 것들이 만든 세상
    돈 싫어하는 놈 없더라는 세상
    돈으로 풀려날 거 알고 맘 편히 죄짓고

  • 39. .....
    '25.9.29 11:0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전 조국도 싫지만, 그 개천에 계속 살게하려는 거라는 음모론조의 조롱도 지긋지긋 합니다. 개천이 바짝 말라 땅만 있는 판세구만 무슨.. 우리나라 국적 가지려하는 지구인이 얼마나 많은데

  • 40. ㅇㅇ
    '25.9.29 11:13 PM (211.234.xxx.164)

    우리나라 중상층 405060 세대 특징이 어느세대보다 진보적이라는거예요 imf등 어려운 시기 거쳐온 세대지만 비교적 이타적이죠 인권 민주주의에 가장 민감한 세대기도 해요.
    댓글님이나 저 같은 중상층이 개천의 불평등 개선을 이야기 하면 위선으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 41. ㅡㅡㅡㅡ
    '25.9.29 11:21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로스쿨 장학제도 있으면 뭐해요.
    예전에 고졸도 지원할 수 있는 사시였는데.
    지금은 로스쿨 안가면 응시 조차도 못하잖아요.
    로스쿨 입학하는건 쉬워요?
    개천의 용이었던 세대가 개천의 용을 막고 있지요3333
    진보탈 쓰고 저런 이율배반적인 짓들하는 4050이 혐오스러워. 2030이 우경화되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 42. .....
    '25.9.29 11:3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입 진보라고도 하죠. 개천불평등이 문제라면 사배자전형 늘이고 요지에 임대주택아파트 건설 늘이면 됩니다. 하지만, 그건 곧 내 것을 양보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안 합니다. 내 자식 스카이행 티켓을 양보한다?
    이건 그냥 생존경쟁인 겁니다. 위선은 사치스러운 표현이죠. 공정을 잣대로 대려고 했더니 이것도 능력주의의 한계라네.. 그럼 뭘 믿고 살아야하나.. 제가 아이들 입시할 때 수년 간 휩싸여있던 감정은, 울고싶은데 뺨 맞는다였어요. 건드리기만 해 봐, 터질거야. 이 기분. 어떻든 이 제도 안에서 승부봐야하는 현실. 막상 자원은 다 고만고만한데 누구는 더 많아서 손쉽게 하는 거 같이 보였죠. 억울한 심정인데 대상도 불분명한

  • 43. 주어진 단어
    '25.9.29 11:43 PM (61.105.xxx.165)

    4050. 영포티라는 단어로 욕많이 하더군요.
    4050. 민주당 지지층 세대

  • 44. ㅇㅇ
    '25.9.30 12:01 AM (211.234.xxx.164)

    갈라치기용 단어로 밀고 있는건 아네요
    님은 어디에 속하시는데 그러세요
    이런 글에서도 비아냥만 있으니 서로 성숙한 의견 교환은 안되네요 ㅜ
    이제는 정신적 피로감이

  • 45. 예전엔
    '25.9.30 12:20 AM (125.31.xxx.181)

    그나마 사시 공부는 머리 깎고 절에 들어가서도 합격했잖아요
    로스쿨은... ㅎ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그걸 기가 막히게 이용해 먹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점수로 줄세우기가 제일 기회가 평등한거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학종도 싫습니다

  • 46.
    '25.9.30 12:39 AM (211.211.xxx.168)

    개천의 용이었던 세대가 개천의 용을 막고 있지요 3333

  • 47.
    '25.9.30 12:41 AM (211.211.xxx.168)

    그나마 사시 공부는 머리 깎고 절에 들어가서도 합격했잖아요
    로스쿨은... ㅎ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그걸 기가 막히게 이용해 먹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점수로 줄세우기가 제일 기회가 평등한거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학종도 싫습니다 xxx222

    공감입니다, 82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밀어 붙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교 학점제에 대해 교과서 같은 소리 하며 무지성 지지하는 걸 보면 한심합니다

  • 48.
    '25.9.30 12:43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도대체 뭔소리애요? 한심
    교과이야기겠지요.

    서성한
    '25.9.29 10:46 PM (218.51.xxx.191)
    수시는 지방출신
    정시나 논술은 강남등 부모지원 든든한 출신

  • 49.
    '25.9.30 12:48 AM (211.211.xxx.168)

    도대체 뭔소리애요? 한심
    교과 이야기겠지요?
    수시에 교과랑 학봉도 구별 못하고 이러고 다니는 사람들이 82에 넘 많아요.

    서성한
    '25.9.29 10:46 PM (218.51.xxx.191)
    수시는 지방출신
    정시나 논술은 강남등 부모지원 든든한 출신

  • 50.
    '25.9.30 12:49 AM (211.211.xxx.168)

    진보탈 쓰고 저런 이율배반적인 짓들하는 4050이 혐오스러워. 2030이 우경화되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xx22222

    진짜 의견들이 깨알같네요.

  • 51. ㅇㅇ
    '25.9.30 1:03 AM (211.234.xxx.181)

    웃기고들 있네요 진짜
    갈라치기 없이는 아무것도 안되니 영포티니 뭐니
    보수탈 쓰고 기득권을 수십년 장악한게 어느 정권인지 생각해보세요 대대로 판검사 의사 어느 집단이 많나
    강남 투표성향 보세요
    돈으로 움직이는거지 무슨 진보 보수야

  • 52. 공감
    '25.9.30 1:43 AM (106.102.xxx.229)

    개천의 용이었던 세대가 개천의 용을 막고 있지요
    4444444444444

    진보탈 쓰고 저런 이율배반적인 짓들하는 4050이 혐오스러워. 2030이 우경화되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xx3333333

  • 53. ㅇㅇ
    '25.9.30 2:33 AM (211.234.xxx.181)

    106 또 왔냐 정들겄다

  • 54. 약점임
    '25.9.30 3:07 AM (124.5.xxx.227)

    개천용 자랑 아니라서 비밀로 해요.
    며느리 사위조차도 개천 시가, 개천 처가 수준 떨어진다고 얼마나 뒷담하는데요? 남한테는 더 비밀이에요.

  • 55. 못되먹었네
    '25.9.30 4:56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개천용이라도돠보고 욕하새요.
    열심히 공부해 용된게 왜? 챙피하고 비밀로 해야는지.
    그렇게 그게 숨길일인지 어이없네요

  • 56. ..
    '25.9.30 6:18 A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로스쿨이야말로 개천용은 절대 못가고, 본인이 똑똑하면 사시, 수능, 의대는 가능

  • 57. 요즘
    '25.9.30 6:54 AM (124.5.xxx.227)

    자랑이라는 분 요즘 사회생활 안하는 분이네요.
    일단 대학 입학 전형부터 다르잖아요.

  • 58. 58.123
    '25.9.30 12:02 PM (172.224.xxx.30) - 삭제된댓글

    4050 민주시민의식 높은 세대 때문에 2030이 우경화됐다는 헛소리 지껄이는 이재명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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