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예요..
동건은 아름에게 한 태도로 보아 경솔해 보이고
명은은 인형과의 대화에서 왠지 속물적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예요..
동건은 아름에게 한 태도로 보아 경솔해 보이고
명은은 인형과의 대화에서 왠지 속물적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명은은 마음이 차가운 사람같아요
어떤 남자한테도 마음을 안여네요
마음이 안가는데도 데이트에서 모두에게 친절하니까
다들 헷갈려하죠
도형 인형 동건 누구도 마음이 안가나봐요
골프치고 즐기며 살려면 나이많아도 돈많은 도형이랑 맞을텐데
소시민인 동건과는 안어울려요
둘이 하나도 안좋은데 웃으며~웃으며~
말과 얼굴표정으로만 . 좋아, 좋아 하며
커플촬영에 맞게 하는 거 같아요.
동건은 여자 하나 붙잡고 싶어서 애를 쓰는거고
여자는 남자가 성에 안차는데 지금은 카메라 촬영이라
적당히 주거니받거니 놀이하는걸로 보여요.
명은은 친해지기 무척 어려운 스타일같아요.
출연한 남자 누구도 좋아하는 느낌이 1도 안 느껴져요.
결혼보단 다른 목적으로 방송 출연했다에 100원 겁니다.
예전에 아나운서 되고 싶었다고 했던 걸로 봐선 방송 욕심 있는 듯 싶어요.
인플루언서가 꿈인가봐요 그래서 커플까지되서는 재미없게
저리 전파낭비를
개구리손톱일때부터 내 알아봤다
동거편 전까지는 그래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매력없는 성격같아요
물론 남자들이 다 성에 안차고 마음에 안들수는 있어도 명은 자체도 그닥 성격으로 매력이 없어요. 이래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별로네요. 그리고 왜 동건은 선택해가지고. 저리 어색하게 힘들게 이끌어갈까. 동건은 이미 애저녁에 너무 별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