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가 가스라이팅당하고 학대당했으니 죽을때까지 책임지라는데

웬수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5-09-29 15:18:42

저거 안보고 살 방법없나요?

 

가스라이팅당했다는 내용은

숙제해라 씻어라 지각하지마라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어른보면 인사해라 이런 내용들

이게 가스라이팅 당한 거래요.

그 가스라이팅이 먹혔으면 억울하지나 않죠

담임쌤전화와서 이런 고집이 엄청난 학생 첨본다 그러고

학원쌤마다도 다 고집쎄다 숙제안한다 공부머리없다

지각한다 이런 소리 듣게 해놓고

그리고 어릴때 엄마가 화내고 혼냈다면서

저런 애를 안 혼내고 키울 수 있을까?

 

고2부턴 잔소리도 안했어요.

학원도 그냥 안 보냈어요. 미성년자때까지 참자 싶어서

그랬더니 자기는 또 방치를 당했대요

지 맘대로 대학정시도 안 내놓고 누구보다 지멋대로

살아놓고 

재수할때 몇천쓰고 등급 더 내려가고

멀고먼 학교들어가놓고 기숙사비 준댔는데

집구석에 붙어서 오피스텔 얻어주라고 이런 소리하다가

 

또 그 학교싫다고 수능친다고 휴학하고는

교재도 없고 집에서 잠만 자요

3~4시까지 자다가 나와서 냉장고 뒤져서 음식먹고

다 어지러놔요 

저는 오후출근하고 밤에 와서 저걸 치워야 되네요.

 

이런 꼴을 기쁘게 받아들일 부모가 있나요?

애한테도 말했어요. 니가 부모면 계속 이런 꼴보고도 자식사랑하겠니?

아니면 기한을 정해다오 니가  올해12월까지는 이리 살고

내년1월부터는 정상적으로 산다 이런거라도 있으면

그때까지 참겠다

 

그것도 싫으면 나가라고 니 뜻대로 나가서 살라는데

저한테 욕하면서 누구좋으라고 나가냐면서

자긴 가스라이팅당한 게 억울해서 평생 빌붙을거란 식

저런 것도 가스라이팅에 해당하나요?

그리고 하나도 먹힌 게 없는데?

인사잘해라 이런 것도 다 비웃고 가식이네 뭐네 하면서

 

싫으면 나가야 되지 않나요?

우리집에 저런 이상한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태어난건지

저런 이상한 인간이 태어날줄 알았으면 자식안낳어요.

 

 

 

IP : 118.216.xxx.1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9 3:24 PM (98.244.xxx.55)

    취직하거나 군대가라고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해요. 이미 성인이죠?

  • 2. 어머니
    '25.9.29 3:26 PM (14.55.xxx.141)

    자식을 골라서 낳지는 못해요
    그래서 이런애 저런애 고루고루 나오는거죠
    저기..
    남 보듯이 그림자 취급하고 당분간 살면 안될까요?
    모든게 잔소리로 들리는 애 한테 더 뭐라한들 먹히질 안잖아요
    더이상 못 참겠다 생각 든다면 그냥 내 보내요
    안나간다고 하면 그 아들만 놓고 나머지 가족들은 딴 곳 으로 가 계세요
    시간을 버는것도 한 방법일듯

  • 3. ㅎㄴㅇㅀ
    '25.9.29 3:27 PM (221.145.xxx.145)

    가스라이팅을 본인이 당한적이 없잖아요?? 안그래요?
    자식 말마따나 가스라이팅 당했으면 엄마가 하란대로 그렇게 살았어야지요
    가스라이팅을 했다쳐도 본인이 그렇게 살지를 않았는데 그게 무슨 가스라이팅이에요
    그리고 숙제해라, 일찍 일어나라, 인사해라 라는것들은 부모가 자식에게 가르쳐야하는 필수 가정교육이구요.
    본인 스스로가 열심히 살지않아서, 이루어놓은게 없어서 갖는 패배감을 왜 부모님 탓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느냐고 되묻지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라고하세요
    그리고 이제 성인됐으면 독립시키세요
    평생 빌붙어살겠다는 말 자체가 협박성 발언이라는것도 알려주시구요

  • 4. 두세요그냥
    '25.9.29 3:36 PM (221.138.xxx.92)

    일단 군대 go

  • 5. ...
    '25.9.29 3:43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말이 통할 아이가 아니네요. 힘 빼지 마시고 걔 명의로 빌라 전세라도 구해 독립시켜주고 어디 다른 지방으로 떠나는게 나을거 같아요. ㅜㅜ

  • 6. .......
    '25.9.29 4:22 PM (121.169.xxx.65)

    그래서 원하는게 뭔데? 라고 해보세요.
    돌리지말고 말해보라 하세요.
    돈을 원하는거면 독립할자금주고 내보내세요.
    노후대책해야하고 니 부모도 일할 시간도 얼마 안남았으니
    최대한 해줄수있는게 이거다 그정도에서 합의보자 하세요.

    미안한데 말하는게 너무 ㅂ ㅅ 같아서요.
    근거있게 논리적으로 스스로 원하는게 뭔지 생각좀 하게 만드세요.
    하..진짜 위로 드립니다.

  • 7. ...
    '25.9.29 4:23 PM (27.163.xxx.54)

    아니 윗님 빌라전세는 왜 얻어줘요?????
    애 어디 여행보내거나 군대 보내고
    지방 이사가는게 낫지

    전세 얻어주면 월세로 돌려서 탕진할게 뻔해보여요

  • 8. ..
    '25.9.29 4:29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 얻어주라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그것만 해주고 떠나서 어찌 살든 연 끊을 결심 하시라고요. 군대 갔다온다고 나이 더 든다고 철들 사이즈가 아닌거 같은데 평생 뒤치다꺼리하고 살수 없잖아요.

  • 9. ..
    '25.9.29 4:29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 얻어주라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그것만 해주고 떠나서 어찌 살든 연 끊을 결심하시라고요. 군대 갔다온다고 나이 더 든다고 철들 사이즈가 아닌거 같은데 평생 뒤치다꺼리하고 살수 없잖아요.

  • 10. ...
    '25.9.29 4:30 P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 얻어주라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그것만 해주고 원글님이 떠나서 어찌 살든 연 끊을 결심하시라고요. 군대 갔다온다고 나이 더 든다고 철들 사이즈가 아닌거 같은데 평생 뒤치다꺼리하고 살수 없잖아요

  • 11. ...
    '25.9.29 4:39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 얻어주라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그것만 해주고 원글님이 떠나서 어찌 살든 연 끊을 결심하시라고요. 군대 갔다온다고 나이 더 든다고 철들 사이즈가 아닌거 같은데 평생 뒤치다꺼리하고 살수 없잖아요. 실질적 준비와 각오는 해두세요. ㅜㅜ

  • 12. ...
    '25.9.29 4:41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 얻어주라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독립만 시켜주고 원글님이 떠나서 어찌 살든 연 끊을 결심하시라고요. 군대 갔다온다고 나이 더 든다고 철들 사이즈가 아닌거 같은데 평생 뒤치다꺼리하고 살수 없잖아요. 실질적 준비와 각오는 해두세요. ㅜㅜ

  • 13. 요즘 트렌드임
    '25.9.29 5:09 PM (121.162.xxx.234)

    부모탓 유전자탓
    고로 부모가 날 책임져야지
    가 트렌드잖아요
    그래야 맞다고 책쓰고 방송해야 인기.
    맞아 내 탓이 아니고 부모탓이야 할 수 있으니.

  • 14. ㅇㅇ
    '25.9.29 5:50 PM (211.235.xxx.62)

    커뮤중독이군요
    그게 요새 커뮤니티에서 늘 하는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741 현정부 인사들이 강남아파트 다 팔면 집값 안정될거같아요 15 ... 2025/10/01 1,733
1752740 남편 용돈 얼마 쓰나요? 6 그러면 2025/10/01 1,747
1752739 인터넷으로 14k 반지 살만한곳.. 1 10월시작 2025/10/01 1,129
1752738 검찰청 폐지 반대하는 한동훈의 궤변 정반대로 말함 2025/10/01 1,126
1752737 국정자원 일부 데이터, 9월 한달치 완전히 사라졌다 20 .... 2025/10/01 2,385
1752736 최상목,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한시 도입…3분기 시행.. 5 0000 2025/10/01 1,631
1752735 트럼프 800명이 넘는 전 세계의 미군 장성들을 불러모아 전쟁 .. 3 관세전쟁후진.. 2025/10/01 1,350
1752734 다이소 화장품 괜찮네요 16 ㅇㅇ 2025/10/01 3,164
1752733 한강에서는 사고가 없었으면 합니다 15 ㅇㅇ 2025/10/01 2,281
1752732 9월 수출 659억 5천만 달러…3년 6개월 만 최대 1 ... 2025/10/01 1,071
1752731 초미세먼지가 지금 나쁨이 되어 가나봐요 1 ㅁㅁㅁ 2025/10/01 1,354
1752730 증권 금현물 미친듯이 오르네요. 14 ,, 2025/10/01 4,249
1752729 대학생 딸이 사이비종교 포교에 걸려든것 같아요. 7 ... 2025/10/01 3,247
1752728 불안하니 엄마들이 같이 등하원하는 분위기로 가네요. 18 ㅠㅠㅠ 2025/10/01 4,316
1752727 부동산원 주간 주택가격 통계 폐지·비공표 수순 밟나…與 공론화 9 .. 2025/10/01 1,310
1752726 떡 냉동 안하고 언제까지 괜찮을까요? 2 ㅇㅇ 2025/10/01 1,125
1752725 제주 부장판사 3명, 근무시간 술 먹고 노래방 소란 '경찰 출동.. 4 창조 2025/10/01 1,395
1752724 펌글)한국인들은 뭘해서 먹고 살 것인가 5 ㄱㄴㄷ 2025/10/01 2,182
1752723 운동화 추천좀 해주세요 3 ㅎㄴ 2025/10/01 1,673
1752722 16억 분양가 광명 국평 경쟁률 90대1이네요 14 ... 2025/10/01 2,632
1752721 고딩 아이 여드름치료 8 .. 2025/10/01 1,350
1752720 러닝 궁금해요 5 .... 2025/10/01 1,361
1752719 노인 갈비뼈 골절 6 ㅇㅇ 2025/10/01 1,825
1752718 도교육청 안내 실수로 수능 접수 놓쳐" 재수생 억울함 .. 6 우와 2025/10/01 2,795
1752717 제가 좀 꼬인건가요? 17 ,, 2025/10/01 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