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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어머니가 되면

부자되다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25-09-29 14:36:43

아직 멀었지만요 

며느리 손주들 생기면 ᆢ명절엔 외식이나 한번 하고

애들 용돈줘서 보내고 끝

내 생일 ?알아서 할테니 돈이나 보내면 좋고

아님 말고 

가족여행은 각자 알아서

전화?그런건 제가 싫어해요  

손주 태어남 봐주는것도  내키지 않지만

부탁하면 잠깐씩은 ㅠ근데 싫은데 거절하기 뭐하네요

우리 식구들이야 말로 더치페이식으로 살겠네요

지금부터 미리미리 다짐하고 거리두고 있습니다

 

 

IP : 106.101.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9 2:39 PM (221.138.xxx.92)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시어머니?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렇게 해도 새로운 갈등이 있을겁니다.
    세대차이란게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그냥 마음을 비우는 연습이 최고일지도요.

  • 2.
    '25.9.29 2:40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미리 안 생각해도 된다구요.
    내가 장모가 되면 이런 글은 없는데 내가 시모가 되면 꼭 이런 글은 쓴다니까요.
    시모가 되는게 뭔가 감투같나봐요.
    그냥 내 아들의 배우자로서 존중해주고 대우해주고 서로 거리 지키면 된다구요.
    거창하게 내가 시모가 되면 이래야지 이런 마음 가지는 거 자체가 이상함.

  • 3.
    '25.9.29 2:42 PM (106.101.xxx.178)

    요즘 슬슬 며느리 사위 손주 생기면 어찌하나 생각하게 되네요

  • 4. 제가 장모가되면
    '25.9.29 2:43 PM (121.162.xxx.227)

    ㅋㅋ
    명절은 설, 추석, 크리스마스 뭐가됐든 일년에 한번만 모이자고 할거에요
    한복같은 옷 입고 상차림 해보고 기록을 남기는 이벤트로 하고 싶어요
    사위 손주의 기억에 즐겁고 예쁘게 남도록

  • 5. 반농담ㅇㆍ지맛
    '25.9.29 2:45 PM (221.138.xxx.92)

    윗님..그건 거의 학대수준입니다.
    넘 싫을 듯. ㅎㅎㅎ

  • 6. 아들하나
    '25.9.29 3:04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남편은 누나많은 외아들
    제가 시누에 질려서 ㅋ 제 아이에게 여자형제안만들어준걸 잘했다 스스로 합니다 ㅠㅠ
    제 성격이 지금도 기념일? 지나가면어때 내년에 또 있는데 하는 주의자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조용한거좋아하고 그렇습니다
    제 아들은 나중에 엄마는 며느리살이 안시킬 확신 백퍼라고 하지요 저 자신있습니다
    아들에겐 ㅎㅎ 처가에 이쁨받고 살으라 했습니당
    전 하고싶었으나 못한 .. 이렇게 긴 명절연휴는 실컷놀으라 할껍니다
    아이아빤 안그럴수도 있으나 제가 다 막아주렵니다 !!!!

  • 7. 그때되면
    '25.9.29 3:12 PM (118.235.xxx.125)

    애들은 시가랑 외식도 싫다할걸요
    니 부모를 내가 왜보냐?
    난 친정갈테니 넌 알아서 해라 하면 아들은 쪼르르 처가가서 놀고
    해외가고 부모는 돌아가셔도 죽고나서 경찰에게 연락오고
    요즘 그런집 많다고

  • 8. 저는 시어머니
    '25.9.29 5:47 PM (125.187.xxx.44)

    처음 2년은 명절연휴에 안 모이고 전주쯤 모였어요
    밥먹고 재미있게 수다떨고 안녕
    요즘은 멀리살아서 1년에 한번 볼까말까그럽니다
    제가 아직 직장다녀서 연휴는 너무나 소중해요
    연휴는 각자 즐깁니다.
    생일에는 보게되면 보고 아님 말고
    연락사항카톡은 주로 아들하고 합니다

    애들 생일도 축하한다 문자 보내고
    소정의 용돈 송금하고

    만나면 반갑지만
    애절하게 보고싶거나
    그립거나 그렇지 않아요
    잘있다는것만 알면 돼죠

    코로나 걸렸을때 연락 안했더니
    아들며느리 둘 다
    엄마는 그럴 것 같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제 삶이 바쁘고 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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