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시어머니가 되면

부자되다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25-09-29 14:36:43

아직 멀었지만요 

며느리 손주들 생기면 ᆢ명절엔 외식이나 한번 하고

애들 용돈줘서 보내고 끝

내 생일 ?알아서 할테니 돈이나 보내면 좋고

아님 말고 

가족여행은 각자 알아서

전화?그런건 제가 싫어해요  

손주 태어남 봐주는것도  내키지 않지만

부탁하면 잠깐씩은 ㅠ근데 싫은데 거절하기 뭐하네요

우리 식구들이야 말로 더치페이식으로 살겠네요

지금부터 미리미리 다짐하고 거리두고 있습니다

 

 

IP : 106.101.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9 2:39 PM (221.138.xxx.92)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시어머니?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렇게 해도 새로운 갈등이 있을겁니다.
    세대차이란게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그냥 마음을 비우는 연습이 최고일지도요.

  • 2.
    '25.9.29 2:40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미리 안 생각해도 된다구요.
    내가 장모가 되면 이런 글은 없는데 내가 시모가 되면 꼭 이런 글은 쓴다니까요.
    시모가 되는게 뭔가 감투같나봐요.
    그냥 내 아들의 배우자로서 존중해주고 대우해주고 서로 거리 지키면 된다구요.
    거창하게 내가 시모가 되면 이래야지 이런 마음 가지는 거 자체가 이상함.

  • 3.
    '25.9.29 2:42 PM (106.101.xxx.178)

    요즘 슬슬 며느리 사위 손주 생기면 어찌하나 생각하게 되네요

  • 4. 제가 장모가되면
    '25.9.29 2:43 PM (121.162.xxx.227)

    ㅋㅋ
    명절은 설, 추석, 크리스마스 뭐가됐든 일년에 한번만 모이자고 할거에요
    한복같은 옷 입고 상차림 해보고 기록을 남기는 이벤트로 하고 싶어요
    사위 손주의 기억에 즐겁고 예쁘게 남도록

  • 5. 반농담ㅇㆍ지맛
    '25.9.29 2:45 PM (221.138.xxx.92)

    윗님..그건 거의 학대수준입니다.
    넘 싫을 듯. ㅎㅎㅎ

  • 6. 아들하나
    '25.9.29 3:04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남편은 누나많은 외아들
    제가 시누에 질려서 ㅋ 제 아이에게 여자형제안만들어준걸 잘했다 스스로 합니다 ㅠㅠ
    제 성격이 지금도 기념일? 지나가면어때 내년에 또 있는데 하는 주의자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조용한거좋아하고 그렇습니다
    제 아들은 나중에 엄마는 며느리살이 안시킬 확신 백퍼라고 하지요 저 자신있습니다
    아들에겐 ㅎㅎ 처가에 이쁨받고 살으라 했습니당
    전 하고싶었으나 못한 .. 이렇게 긴 명절연휴는 실컷놀으라 할껍니다
    아이아빤 안그럴수도 있으나 제가 다 막아주렵니다 !!!!

  • 7. 그때되면
    '25.9.29 3:12 PM (118.235.xxx.125)

    애들은 시가랑 외식도 싫다할걸요
    니 부모를 내가 왜보냐?
    난 친정갈테니 넌 알아서 해라 하면 아들은 쪼르르 처가가서 놀고
    해외가고 부모는 돌아가셔도 죽고나서 경찰에게 연락오고
    요즘 그런집 많다고

  • 8. 저는 시어머니
    '25.9.29 5:47 PM (125.187.xxx.44)

    처음 2년은 명절연휴에 안 모이고 전주쯤 모였어요
    밥먹고 재미있게 수다떨고 안녕
    요즘은 멀리살아서 1년에 한번 볼까말까그럽니다
    제가 아직 직장다녀서 연휴는 너무나 소중해요
    연휴는 각자 즐깁니다.
    생일에는 보게되면 보고 아님 말고
    연락사항카톡은 주로 아들하고 합니다

    애들 생일도 축하한다 문자 보내고
    소정의 용돈 송금하고

    만나면 반갑지만
    애절하게 보고싶거나
    그립거나 그렇지 않아요
    잘있다는것만 알면 돼죠

    코로나 걸렸을때 연락 안했더니
    아들며느리 둘 다
    엄마는 그럴 것 같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제 삶이 바쁘고 버겁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943 만원도 없냐는 말 23 ... 2025/10/01 4,446
1755942 우리은행 쓰시는분들 선물받아가세융 2 포카칩 2025/10/01 2,568
1755941 박정훈 대령 훈장 받았어요 ! 6 국군의날 2025/10/01 1,666
1755940 은퇴 후 서울 말고 다른 곳 고른다면 어디 가실 건가요? 21 .. 2025/10/01 3,524
1755939 40대후반 현실적으로 사무직 취업 가능할까요? 9 ㅇㅇ 2025/10/01 2,668
1755938 내가 주는건 시큰둥 본인이 주는건 체크체크 3 ........ 2025/10/01 1,292
1755937 눈치 빠른분 타고 난거죠? 15 ... 2025/10/01 3,036
1755936 박지원의원이 김현지 통화했답니다 29 스르륵 2025/10/01 4,514
1755935 노총각 남동생이 조카에게 재산 물려줄거니 부양하라는 29 A 2025/10/01 6,720
1755934 수사경력 & 변호사자격증 있는 경찰로 대체합시다. 2 .... 2025/10/01 981
1755933 명절연휴에 양가 부모님들과 혹은 자녀들과 시간 얼마나 같이 보내.. 2 2025/10/01 1,504
1755932 다문화 혐오를 감당해야 하는건 결국 우리 아이들 세대입니다 43 ㅇㅇ 2025/10/01 2,570
1755931 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8 .. 2025/10/01 1,161
1755930 명절 연휴 너무긴거 싫어요 27 휴가 2025/10/01 5,592
1755929 저 당뇨인가요? 병원 가기 전에 여쭤봐요 7 ..... 2025/10/01 2,999
1755928 프렘 무쇠냄비 3종 써 보신분~~ 괜찮나요? 1 ㅠㅠㄹㄹ 2025/10/01 966
1755927 쿠팡에서 가입회원 명의 카드만 등록되나요? 6 ........ 2025/10/01 1,101
1755926 미국은 탄핵을 못하나요? 11 .. 2025/10/01 1,927
1755925 내 부모가 좋은 사람이 아니어서 슬픈 느낌..아세요? 19 ㅁㄴㄹ 2025/10/01 4,453
1755924 회화 독해능력 좋은데 영문법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영어문법 2025/10/01 899
1755923 찬안 반도체공장 화재10시간 현재 진화함 ㅇㅇ 2025/10/01 1,597
1755922 헐~~ 헌재출석 윤석열 1+1 도시락 .jpg 11 .. 2025/10/01 4,475
1755921 1억 넣으면 월 100 평생 준다는 연금 상품 70 ..... 2025/10/01 20,863
1755920 ktx예매에서요 4 좌석+입석 2025/10/01 1,280
1755919 저 지금도 욕나오는데 3 ㅓㅗㅎㅎ 2025/10/01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