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저 혼자고...시동생은 미혼,아버님이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갈비찜은 넉넉하게 해갈거고..전은 먹는사람은 없고 상에 간단하게 올릴것만 필요한데
반찬가게는 거의 토요일까지만 장사하고 일요일 그전날 남은것만 판다네요
살까했는데..일요일 저녁에 시댁갈거라 고민되네요.
또 전을 예쁘게 할 자신도 없습니다ㅋㅋ 음식쓰레기 만드는거 아닌가싶구요. 한5만원어치 사는게 낫겠죠. 갈팡질팡 ㅎㅎ
며느리는 저 혼자고...시동생은 미혼,아버님이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갈비찜은 넉넉하게 해갈거고..전은 먹는사람은 없고 상에 간단하게 올릴것만 필요한데
반찬가게는 거의 토요일까지만 장사하고 일요일 그전날 남은것만 판다네요
살까했는데..일요일 저녁에 시댁갈거라 고민되네요.
또 전을 예쁘게 할 자신도 없습니다ㅋㅋ 음식쓰레기 만드는거 아닌가싶구요. 한5만원어치 사는게 낫겠죠. 갈팡질팡 ㅎㅎ
토요일사서 냉장해놨다
가져가세요
잘먹지도않는다면서 뭘고민하세요
사옹원 냉동전 훌륭합니다.
순희네 녹두전도 좋아요.
계란만 한번 묻혀 익히면 반찬가게보다 나아요
한 접시만 사서 냉동해서 가져 가세요.
잘 먹지도 않는다면서 5만원이면 두 접시 나오지 않나요?
어제 동그랑땡 부쳐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시장표 보다는 차라리 메이커 공장표요
어제 이미 재래시장에보니 싸빠진 동태전 5-6쪽
맛살꼬치 네개?
12000원보고 안먹고말지 싶더라구요
냉동전 추천이요. 반찬가게 말고 그냥 모둠전 나온거 사세요.
평생 허리도 못 펴가며 시댁 수발했어도
그 수고 아는 시짜는 하나 없어요
와 사옹원 냉동전 상품평좋은데요~~감사합니다^^
호박 반개랑 동태전 조금만 하겠어요
사옹원 거 먹을만 해요
저도 그거 추천
동태전 육전은 갈비찜보다 훨씬 쉽습니다.
가격은 비교도 안되게 저렴하고요.
손많이 가는 전은 냉동으로 사던지 생략해도 되고요
사려고 리뷰 읽어보고 결제하고 도착하면 냉동실 보관하고 당일날 다시 데피고 하는거랑
동태포와 소고기 사서 부침가루 묻히고 계란물 묻혀서 하는거랑
시간소모와 에너지 소모가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 정도로 동태전과 육전은 말도 안되게 쉬운 전...
동그랑때 꼬치 고추전 이런건 손이 은근 많이 가니 패스하세요
사려고 리뷰 읽어보고 결제하고 도착하면 냉동실 보관하고 당일날 다시 데피고 하는거랑
동태포와 소고기 사서 부침가루 묻히고 계란물 묻혀서 하는거랑
시간소모와 에너지 소모가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 정도로 동태전과 육전은 말도 안되게 쉬운 전...
그래서 우린 남편이 합니다.
동그랑때 꼬치 고추전 이런건 손이 은근 많이 가니 패스해요.
호박전,동태전감 가볍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동그랑땐도 냉동 동그랑때 사다가 녹여 깻잎속에 넣고 깻잎전 하면 간단하지 않을까 싶네요
꼬치는 시간 걸리니 빼구요 아님 아예 모듬전 냉동 된 것 사다가 전자렌지 돌리구요
시장에서 전 사봤는데 비싸기만 하고 맛이 없더라구요
느린마을 육전도 맛있어요
저도 냉동전 추천이요. 구색만 맞추면 되잖아요.
저도 냉동전 추천이요. 구색만 맞추면 되잖아요. 일도 2번 하지 말고 냉동 상태로 비닐에 먹을만큼 담아 가서 식사하기 전에 프라이팬에 구우세요.
탄수화물 덩어리
사옹원 냉동전 추천!! (전 전귀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