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에 이런 제목이 떠서 봤는디
히말라야 불태운 아크테릭스의 자폭
자연 회복에만 수백년
https://youtu.be/7hHr28VWnso?si=kUB1DNNhgkDBPdC-
암튼 이게 중국 브랜드였군요.
몰랐을때 가방이 예뻐서 사려고 보니
엄청 비싸고 금방 품절 뜨고 하던데.
유튜브 영상에 이런 제목이 떠서 봤는디
히말라야 불태운 아크테릭스의 자폭
자연 회복에만 수백년
https://youtu.be/7hHr28VWnso?si=kUB1DNNhgkDBPdC-
암튼 이게 중국 브랜드였군요.
몰랐을때 가방이 예뻐서 사려고 보니
엄청 비싸고 금방 품절 뜨고 하던데.
참 중국이 너무 탐욕스러워요
캐나다 부동산도 중국인이 다 올렸고
애들 가르치는거 보면 그 탐욕이 참 무서워요
아크티릭스뿐 아니라 캐나다 구스도 중국 자본에
넘어갔을걸요. 그 심플하고 깨끗하던 디자인이..
점점
캐나다 브랜드였는데, 중국에 팔렸죠.
남편도 예전엔 좋아했는데 이젠 짱크테릭스라고 쳐다도 안봐요.
가방도 당근에서 팔아버렸어요.
원래 캐나다 브랜드였는데
몇년전에 중국으로 넘어갔어요
가방 하나 살까 했는데..
등산복 브랜드가 히말라야 어떻게 저런 짓을
중국인 혐오한다고 광광거리겠지만
진짜 싫네요
공산주의 중국이 오히려 자본주의보다
더 탐욕스럽네요..
고급브랜드로 알고 있었어요.
어마어마 비싸도 친환경적이라 마케팅도 잘하고 좋아보여서
호감도 있는 브랜드였는데
이번 폭죽건으로 실체를 드러내버림
너무 중국스런 폭죽쇼로 이거 중국에서 샀어 이제 중국거야 만방에 제대로 알렸네요
이제 누가사요?
고급화전략은 끝남
중국답네요
그럼 아크테릭스 쓰다가 안 쓰는 사람들 어디 브랜드로 넘어갔나요
참. 몇십년은 지나야 선진국 마인드 따라올것 같네요.
중국꺼 아니고 캐나다꺼였죠---> 중국이 샀어요.
8월에 밴쿠버 갔다가 행선지 가는 길에 아울렛이 있다길래 갔어요.
내부 공간 좁아서인지 입장인원 제한이 있어 40여분 기다리는 사이 줄 맨 끝쪽은 1시간반을 기다려야 한다는데 점점 더 늘어났어요.
줄의 95%는 중국인이어서 참 특이하다 했는데 팔렸군요.
볼보도 대주주가 중국 기업.
카카오도 ...에휴
중국은 참 중국스러워요
볼보, 아크테릭스
쇼크먹었어요, 국뽕에 가득찬 ㄷㄹㅇ 뇌에서 나온 기획 같아요.
살로몬도 원래 프랑스 브랜드였는데 중국에 팔렸네요.
파괴도 파괴지만 폭죽 세상 촌시럽.. 60년대 운동회삘
올림픽 기획자라며 수준이 ㄷㄷ